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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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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스테파네스
  • |
  • 2016-08-26 10:08
답댓글

가스렌지앞에 요리를하셨다니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맞아요 덥다고 찬음식만 먹이면 장이 안좋을수도있고~~

암튼 대단하십니다~~!!

먹는거 신경쓰다보니 하루 식비가 평소보다 2배로 더 들었던거 같아요~또 덥다고 단품요리하다보니 고기위주?었던거 같기도하고요~~ㅋ

장하신 쑥~어머니들 방학이 끝나가니 오늘처럼 찬바람부는날 따끈한차한잔드시며 자유라는 사치도 느껴 보세요~^^

저는 어제 그 사치를 부리는데 잘 적응이 안되더라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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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6-08-26 11:42
간단한 요리라는 것이 대부분 밀가루라서 가뜩이나 찬음식이 즐비한 여름에 배탈나기 쉽더라구요.
저희 집도 엄청난 식비가 들었어요.
하루 걸러 대형마트에 가니...유혹에 안넘어 갈 수도 없고, 쓸데없는 소비를 하게되더라구요.
그리고 한창 크는 아이들이니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다하고 ㅜ.ㅜ
스테파네스님~~ 오늘은 제대로 된 사치를 부리기에 제법인 날이네요.
아~ 이 여유로움에 정말 감사한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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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6-08-25 07:07
답댓글

올여름은 가스렌지가 제일 미워보이던데!

아이들은 여름방학이 엄청 즐거웠겠어요 ㅎㅎ

저희는 이번 방학은 하고싶은대로 해보라고 내버려 둔 상태여서 엄마도 아이도 좀 늘어져서 지냈어요.^^

뭐 그런 시간도 있어야겠죠.^^

늘 에어컨 리모컨을 손에 들고 ㅎㅎ

얼른 찬바람이 불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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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6-08-26 11:39
지나는 이번 여름 무척 자유로워서 좋았겠어요.
사실 아이들이 바라는 건 자유,자유죠 ^^
오늘 찬바람이 제법 부는 게 가을처럼 느껴져요.
간만에 내린 단비로 그간의 갈증이 좀 가시는 것 같아요~
오늘같은 날 차한잔 마시며 혜정님의 댓글에 답을 하니 더욱 상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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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ihj
  • |
  • 2016-08-24 20:54
답댓글

한달동안 아이들과 아주아주 보람차게 보내셨네요~

아이 셋 데리고 박물관까지 다녀오시고.

향유님 대단하세요~~엄지척!! ^^

 

어찌어찌 하다보니 방학도 끝이나고~

저희도 금요일이 개학이랍니다. 하루 학교가고 이틀을 또 쉬니...

뭔가 좀 아쉽지만, 그래도 개학이니. 고 날만 기둘리고 있어요.

 

저희는 학기중에 했던 정도만 겨우 유지하고 있고.

맨 처음 방학 시작땐 뭐라도 하나 습관을 잡아보자 계획했지만

더위때문에 밤늦게 잠을 자고, 그래서 또 늦잠을 자고.

그래서 안 좋은 습관이 하나 더 늘었다는... ㅜㅜ

 

그나저나 이제 내일 하루 남았네요~

방학 마무리 아이들과 잘 하시구~~

굿밤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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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6-08-24 22:04
네~내일 하루만 남았네요~아쉽게도 바로 주말이지만요 ㅎㅎ 암튼 맘먹은대로 계획대로 되는게 별로 없어요 ㅎ 이번엔 이상기후로 더욱 계획이 이지러졌구요
어쨌거나 방학이 드디어 끝나 너무 기뻐요~~^^
칼리님도 좋은 밤 보내세요~~!!!
저는 딸과 W보고 잡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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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6-08-24 15:05
답댓글

꽃향유님, 이번 여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루종일 에어컨이 나오는 사무실에서, 그리고 매주 주말마다 일이 생겨 어디론가 다니느라

그리 덥다덥다 해도 그렇게 더운지 실감을 못하다가

8월 주말에 한번 집에 머무르다

오전부터 그 열기에 깜짝 놀라며

이렇게 더운데 집에 혼자 있는 우리 아들이 새삼 대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한번은 에어컨 좀 틀고 있을래 했더니, 선풍기만으로 괜찮다네요.. ㅎㅎ

아이들 먹거리까지 챙겨주시느라 더 고생많으셨을 꽃향유님,

이제 곧 가을이라는 희망이 있기에 또 이렇게 더운 여름날을 견딜 수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아이들과의 나들이도 대단하셔요..

꽃향유님도 좋은 시간이었길 바라면서, 맛난거 드시면서 좋은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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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6-08-24 15:16
준혁재정맘님이 사시는 곳은 남쪽이라 여기보다 더 더웠겠죠?
준혁이가 방학이어도 직장을 다니셔서 집에 있는 준혁이 걱정이 많으셨겠어요.
준혁이는 그 더위에 선풍기만으로도 괜찮다니 ~ 저희 집 둘째와 너무 다르네요. 기특하면서 짠한 느낌이어요. 거의 사람을 들었다놨다 하는 더위였기에 이번 가을은 더더 기다려지고 소중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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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6-08-24 14:45
답댓글

토닥토닥 ~

더운 날 요리하기도 힘들고 간식에 체험까지 신경써야하는 여름방학 동안 꽃향유님 애쓰셨어요~

앨리스와 엘리스 수학 꾸준하게 잘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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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6-08-24 15:05
맞아요... 간식의 비중이 삼시세끼보다 더 컸던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어제 글을 쓸 때의 느낌과 오늘의 느낌이 사뭇 다르네요.
왠지 무척 오래전 이야기를 했던 것 같은 느낌? 아마도 솔솔 부는 바람덕분이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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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6-08-24 13:12
답댓글
이 더운 여름... 아이 셋 챙기면서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
개학하면, 스스로에게 상 하나 주셔야할 듯요~ ㅎㅎ
1일 3식...
전 이번 여름방학... 바깥 음식에 의존하며 살았네요.
가스레인지 앞에 못 서 있겠더라구요.
금욜 개학하면, 바로 주말~ ㅋ
그래도 이렇게 애들하고 지내는 시간이 행복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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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6-08-24 15:04
맞아요.
지나고나면 모두가 추억이죠 ^^
오늘 제법 바람이 부네요. 관여님이 계신 곳도 더위가 좀 나아졌지요?
현우는 개학을 했나요? 관여님도 방학이 와서 기쁘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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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6-08-24 10:58
답댓글

심시세끼 수고 많았어요.

어제부턴 개학에 날씨도 아침 저녁 선선한듯해서 좀 살만하네요~~~

 금요일 개학이니 좀 만 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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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6-08-24 11:07
그쵸? 어제부터 좀 바람이 불더라구요.
오늘도 제법 바람이 불어서 숨통이 트이는 느낌입니다.
아이들 지금 방과후 줄넘기하고 피아노 마치면 12시 30분 경에 오는데 그 시간도 저에겐 꿀맛같은 시간이네요. 아이들도 저도 24시간 붙어있다는 건 정말 고역인 것 같아요.
나중에 꼭 따로 살아야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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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자리에서
  • |
  • 2016-08-24 10:43
답댓글

꼬박꼬박 연산으로 실력 쑥

매일 같이 책읽기로 독서력도  쑥

엄마의 가스렌지 앞 고군분투로 키도 쑤욱 자랐겠는걸요. 꾸준히가 전 너~무 어렵던데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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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6-08-24 11:05
연산이고 책읽기고 알아서 하는 경우는 드물었어요.
꾸준히 잔소리를 했기에 가능했지요 ㅎㅎㅎ
방학은 그야말로 나를 내려놓은 시간인 듯 했네요.
이제 개학이 되면 저도 좀 찾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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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6-08-23 20:41
답댓글

때마다 들려주시는 꽃향유님댁 이야기에 친근감이 up!up!

제가 요즘 달고 사는말 더위가 젤 나쁘고 삼시세끼가 그 다음으로 나쁘다고 ㅠ.ㅠ  저도 이번 여름 삼시세끼가 넘나 힘들어요...힝

저희도 서울갈일이 있어 가면서 박물관도 가고 과학관도 가고 원대한 계획을 세웠으나 근처도 못가고 흥청망청하고 왔는데 ㅎㅎ 아이셋과 알차게 다녀오셨다니 역시 꽃향유님이시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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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6-08-23 21:36
실내로만 돌아다니는 요령을 피웠어요 --;;
이눔의 더위가 엄마들의 계획에 고춧가루를 뿌리네요.
우리 다가오는 가을방학을 노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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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6-08-23 20:20
답댓글

ㅎㅎㅎ 꽃향유님 글보며 반성하다가...

댓글들보며 그래 다들 그랬어 하며 ㅋㅋ

ㅜㅜ 가스렌지앞에서 고군분투 정말 못했어요 

으찌나 힘들던지.. ㅎ

앨리스와 알렉스 더위속에서도

열심히하고 알찬 방학 보냈네요~~

저도 허벅지와 배에 살이 붙길래 먹는것도 없는데

 왜그렇지했더니.... 아이스크림이었군요 ㅋ

시원해지면 이 살들 정리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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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6-08-23 21:32
아이스크림,음료수,미숫가루 등등의 것들로 살들과 더욱 친해졌어요 ㅎㅎ 이제 이별하고 싶어요. 하지만 왠지 끈질기게 붙어있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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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씽마미
  • |
  • 2016-08-23 19:50
답댓글


정말  대단한 마미세요!!

가스렌지 앞에서의 고군분투도 전 못하고

맛난 식사도 아니아니..

였었는데..


건강식으로 많이 챙겨주셨나봐요..


방학동안  성과도 있고

꾸준함의 결과물도..

꽃향유님도  아이들도 멋진 방학을 보냈군요~~♡

짱!!  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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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6-08-23 21:29
아니어요~덥다는 핑계로 아이들이 원하는 거 들어주지 못해서 미안한걸요. 항상 뭔가를 요구하는 엄마인것 같아 반성 많이 해요.
씽씽마미님의 닉넴은 왠지 시원한 느낌이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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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8-23 19:32
답댓글

저두 반성~^^;;

제가 지쳐서 하루 세끼 챙기기는 애시당초 포기했어요~^^


더운 날씨에도 알차게 보내신 시간이신 듯!!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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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6-08-23 19:39
삼시세끼 밥은 못 챙겼죠. 하루에 한번은 꼭 면으로 ㅎㅎ
더위에 헉헉거리다 쑥쑥활동도 거의 못했네요.
간만에 쑥맘들과 댓글로 소통하니 넘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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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rira
  • |
  • 2016-08-23 19:28
답댓글
반성합니다...
너무 더워서 가스렌지 앞에서 고군분투..못했거든요ㅋㅋ
정말 알차게 보내신 것 같아요.
멋진엄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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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6-08-23 19:37
멋진 엄마라는 소리를 듣는 건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
사실 짜증도 많이 내고 , 외식도 많이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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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4
  • |
  • 2016-08-23 16:38
답댓글

더운 여름 나기에...

시원한 수박과 냉장고에 가득 채워진 아이스크림만한게 있을까 싶네요..ㅋㅋ

세아이들과 더운 여름 나느라 고생  많이 하셨네요^^

고생한 만큼 보람도 든든히 챙기신 것 같아 보기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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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6-08-23 19:36
항상 뒤돌아 생각하면 만족함 보다는 후회가 남지만, 이번 같은 불볕더위에 더이상 어떤 것을 한다는 건 저에게도 아이들에게도 과부하가 걸릴 것 같더라구요.
라온제나님도 이번 여름 잘 지내고 계신 것 같아요.
항상 꾸준히 북클럽과 게시판에서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부지런하심에 감동하고 있어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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