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검사 끝났습니다!!

지난 숙제는 최근 숙제방에 몇회 숙제인지 적고 제출바랍니다^^

46번 제시카 숙제제출합니다.~

51번 Kelly  Amy 입니다~

휴가기간 겹쳤는데 숙제를 미처 못올리고 다녀왔네요~^^;

놀러갈 맘에 들떠, 약간 쓱쓱해버린 감이 있지만.. 이번주 더 열심히를 다짐하며 올립니당~^-^

39번 지유요~~ 이제 한번 읽기도 힘들어했는데.. 읽기전에 cd 들으면서 혼자 듣는 시간을 더 줬더니 먼저 내용파악을 하고 읽기를 하니 좀 수월했어요. 제가 시간이 없어서 바로 소리내어 읽기 하고 웍북을 풀었거든요.;; 얼마안남은 만큼 모두 완주하기를 ^^

30번 jessica 유치원 동생 하원후 놀자며 방해속에 겨우 마무리했네요. 개학 첫날이라 반친구랑 놀았던지라 동생없는 시간 미확보.... 가뭄에 콩나듯 같이 책볼때도 있지만 노는데 시너지로 쉽지 않아요ㅋㅋ 가을이 성큼 옵니다. 거실 생활 청산하고 공부방으로 어여 컴백되기를...  친구들 끝까지 화이팅!

49번 초3 에스^^

정말 더위가 한풀 꺽이려나 봐요. 비오고 바람이 선선합니다.

다음주도 열심히 해보렵니다.^^

41번 클레어예요~ 

이번 얘기도 항상 그렇듯이 재밌었어요~~^^ 

엉뚱한 베델리아가 있다면 만나보고싶다고 하네요~

36번 Jina(초3)

스테파네스님 문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낮에는 아직 많이 덥지만 세벽에는 조금씩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
Jina가 이 번주에 개학을 해서 저는 오랫만에 여유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아멜리아 베델리아는 제가 도와주지 않아도 혼자 척척 하니까 대견합니다.

47번 레네숙제 했어요

45번  미카엘입니다

더위에 지치지않고 열심히하는 우리 아이들과 쑥쑥맘들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43번 준혁초2 숙제제출합니다~.

혼자서 할수 있는것만큼 하라고 했더니 저만큼 해놨네요..

칭찬 많이 해줘야했는데 못해줬네요

담주 또 화이팅 해 보겠습니다~.

56번 젬마 숙제 제출합니다~

50번 동현,동준,서은입니다.

이번에는 소리는 같지만 다른 뜻인 우리말로 하면 동음이의어라고 하나요??

아무튼....그냥 읽고 넘어가기에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5번씩 뜻을 생각하면서 더 써보라고 단어장을 만들어줬더랬어요.

더 써봐서 그런지 내용을 더 쉽게 파악하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저만의 착각일까요?

서은이는 잘 하고 동현이도 어느정도 잘 따라오는 것 같은데...동준군만은 좀 힘들어보여서...

계속 따라오게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워크싯이 힘들다면 책만 읽히는 것도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