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시고 계신거예요...
저희아들도 6살인데...
오알티 아직 3단계 느릿느릿 진행중이예요...
그냥 깔깔깔 웃기바쁜데여.-.-;;;;;;
이해를 하니 웃겠지 싶어서 걍 둡니다..
간혹 오알티에서 나오는 문장을 일상생활에서 쓰는거보고..
읽어준 보람이 있어여.....목아프지만.ㅠㅠ
어머, 걱정은요. 저 보기엔 자랑? ㅋㅋ
아이도 엄마도 성실해서 앞으로도 잘하실것 같아요.
6세가 ort5단계를 읽고 이해한다면 굉장히 잘한다고 생각되요.
아이가 스스로 어떤 책을 읽을때는 내용의 70%를 이해해야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설령 그림만 봐도, 그림으로 이해하는 능력이 나중에 모르는 단어를 유추하는 힘으로 길러진다고 합니다.
아이를 믿어주세요. 조금 잘못알아도 담에 언젠가는 바로알게 됩니다.
참고로 저는 가능한안 우리말 설명은 안해요. 아이가 조금 잘못 이해해도 어쩜 그것이 더 정확한것인지도 모르죠. 영어는 우리말로 완전히 대치할순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영어는 하루이틀에 끝날것이 아니예요.
지금 읽고 알파벳을 쓴다고 해도 어느순간 힘들게 생각될지도 모를 일이예요.
유아때 영어는, 아이가 즐겁다고 생각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은 어설퍼도 그냥 믿고 스스로 즐기도록 한다면 듬성듬성 난 구멍은 언젠가 메우어집니다.
너무 하나하나 알고 단계적으로 가려고만 한다면 아이는 싫증을 느끼게 될꺼에요.
아이가 잘하는 것으로 좋아하는 방향으로 가면서 앞으로 나가도록 도와주는것이 엄마표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고르고 읽고 듣고 즐기세요. 아주 충분이.
유아기를 지나서 아이 스스로 영어에 대해 뭔가 요구할때가 오면 그때 맘껏 지원해주세요(원어민, 학원, 학습지, 교재, 인터넷 영어학습등등).
그러면 아이는 폭발적으로 힘을 발휘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