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램도 그래요.
눈으로 직접 문자가 어떻게 결합되는지 확인을 하게 되니까 말할 때도 문자 그대로의 발음을 내고 싶나봐요.
아주~ 이것 때문에 아들넘 발음이 하루가 멀다하고 망가져서...
(우리말 영어 다 그래요. 연음을 잊은 것처럼 딱딱 끊어서 말한답니다.)
꾸준히 읽히는 수밖에 없겠죠. 꾸준히 듣고 읽고 하다 보면 읽기와 말하기에 다 익숙해지는 때가 오겠죠.
제 아무리 미련 곰퉁이 같은 넘이라도 귀가 뚫렸으믄 자기가 을매나 요상시럽게 말을 하는지 알겠져. -_-
(제 아들넘 얘기에요. ^^;;)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