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co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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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01:18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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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11:44

내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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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18:55

먼길 오가는게 어른도 그렇지만 아이들에겐 진짜 고역이지요. 덕분에 막내 동서네 7살 꼬마는 사춘기도 아닌데 벌써부터 할머니댁 오기 싫어한다네요. 그런데 시간여행 방문이라면 정말 좋아하겠어요.

원영사랑님이 소개해 주신 책들은 모두 보고 싶지만 근처 도서관이 구비된 책이 거의 없는 듯 하네요.

원사님께서 시댁이 바로 위라는데 제 가슴이 철렁하니 전 좋은 며느리되기는 글렀나봅니다.~^^;;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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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20:05

책 속의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작가들의 상상력이 더욱 놀라워요~
시댁이 바로 위라서 순간이동의 기분으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움하하~~~^^;;;;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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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12:44

연휴 끝나고 좋은책 소개로

문을 이리 활짝 열어주시구,,

부지런쟁이 월랑님~~♡

저희 집 얘기네요..

내려갈땐 10시쯤출뱔하여 그덕에 7시 다되어 도착!!

그나마 올라오는 길은 6시 출발.. 12시쯤 도착~~

중간중간 휴게소 들르기도 이젠 일상이되어서.. ㅠ ㅠ

'아직? 아직이에요?

얼마나 남았어요??'

이젠 네비로 도착시간 매번 확인하고

어디가 막히는 구간인지 미리 보구..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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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13:50

네비가 좋기도 하고~~~그렇죠? ^^;;;;
그래도 역시 형님이라서 장거리도 제법 잘 참아주는 내공이 엿보이네요~!!
운전하신 남편분이 정말 큰 고생이셨겠어요. @.@;;;;;

씽씽마미님께서도 활기찬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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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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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10:16

ㅋㅋ 저두 자동차 타기만 하면 자는 스탈이라 마지막 멘트가 와닿네요 ㅋㅋ

연휴기간동안 먼 길 다녀오신 분들은 이제 좀 쉬실수있으려나요

슬슬 정상적인(?) 생활로 다시 돌아와야죠??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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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11:47

결혼 후에는 차에서 절대 잘 수가 없어요....ㅜ.ㅜ
예민한 남편님이 자신도 졸리다며 제가 자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정작 교대해서 제가 운전할 때는 뒷 자리에서 쿨쿨 잔다는.....ㅡ.ㅡ;;;;;;
감사미샘님도 정상(?)생활 복귀 수월하게 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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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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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10:06

원영사랑님의 책소개를 보니..

정말 연휴가 끝난것이 더~실감이 납니다..ㅋㅋ

우리집도 친정 시댁이 멀지 않아 그렇게 고생한 일은 거의 없는데..

아이들은 명절 귀성길에 은근 환상이 있고, 부러워하더라구요^^

가끔 먼 휴가길엔 크리스틴이 듣도보도 못한 '라디오 쇼'를 진행하는 통에

얼마나 웃긴지 몰라요..ㅋㅋ

보이는데로 들리는데로 진행하고..핸드폰으로 신청곡도 틀어준답니다..ㅋㅋ

이번 명절 오며 가며 고생한 친구들이 보면

공감하며 재미있게 볼 수있을듯 해요^^

늘~소개 감사드려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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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11:45

저는 어릴 때 인천에서 출발해서 할아버지댁이 있는 경기도 이천까지 나름 귀성전쟁(?)을
치른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그러니....시댁도 친정도 가까운 지금은 아주 해피하네요. ㅎㅎㅎ
그러나...추억이라면? 추억일까요? 하지만 그 시절에는 넘......싫었다는....ㅜ.ㅜ

울 크리스틴 작가님은 다재다능하시군요~!! 라디오쇼~까지...ㅋㅋㅋ
재간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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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맘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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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09:38

올~~~딱 저희집 똥강지들 이야깁니다....ㅎㅎㅎ

시댁이 전남 광주라 한번갈때 3시간 반에서 4시간은 걸리거든요....

지금은 좀 커서 괜찮은데....(맞아요...잠을 자더라구요...ㅎㅎ)

어렸을땐...아직 멀었어??? 얼마나 남았어????를 입에 달고.....ㅠㅠ

요거 구해서 보여주고 싶네요,....ㅎㅎ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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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10:21

우리 꼬맹이들은 시골 할머니댁 가는 친구들을 무~~지 부러워해요..ㅠㅠ
시골이라는 향수에 저도 살~짝 부럽다는..ㅋㅋ
안자매도 즐독하길 바래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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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11:41

엘사양은....1시간여의 인천까지 가는데도 언제 도착하느냐고...ㅡ.ㅡ;;;;;;
그리하여 노답입니다. ㅎㅎㅎ

예제맘님댁 공주님들 딱~~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을 듯합니다.
이번에도 고생 많이 하신 것은 아닌지.....
후유증 없는 한 주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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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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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09:08

와~~~ 추석 마침과 동시에 게시글을...

정말 부지런하신 원랑님이세요~~ ^^

그동안 소개해주신 책들... 빌려본 것 인증샷을 찍어뒀었는데..

컴 앞에 앉은 김에 사진없이 읽었다는 보고만 하고 가네요~ ㅎㅎ

신작이라면, 여기 도서관엔 아직 없을 듯 하니...

또 얼른 희망도서로 신청해야겠네요~ ㅋ

지난 번에 신청한 도서들은 아직 알림이 없네요...

어여 도착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9월을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 드네요. ㅎㅎ

즐거운 맘으로 보내보아요~~

운동도 잘 하고 오세요~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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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11:40

보고만으로도 충분히 감사드립니다~^^*
관.여님 이번 가을에는 수영으로 건강도 회복되시고 활기찬 생활 되셨으면 좋겠어요~
적당한 운동은 정말 활력소가 되더라구요.

이번 달에는 추석 연휴가 긴~ 관계로 저희 동네 도서관도 희망도서 처리 기간이
좀 더 오래걸린다더라구요.
어여 도착해서 울 에릭이 또 잼나게 읽기를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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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그림책[아직 멀었어요?] 환상의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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