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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책방ㅡ엄마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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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눈꽃바람
  • |
  • 2016-09-20 07:27
답댓글



요즘은 틈만 나면 버리기와 정리 중이에요,

또 예전에 보던 책들도 중고서점에 팔고, 다만 판 돈으로 또 책을 산다는게 문제지만요,, ㅋㅋ


요 근래 계속 되는 지진으로 정말 한순간에 다 무너지면 소유하고 있던 것들은 다 필요하지 않겠단 생각이 들면서 최대한 간소하게 살고 싶은데,,  또 물욕은 어찌 없어지질 않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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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6-09-20 08:55
집 한 채를 정리하면...?
갈 곳이 없어요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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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6-09-20 11:42
정리...
맞아요.. 정리를 해야하는데.. 이사올 때 그래도 살고 있으니.. ㅋㅋ

elove님 댓글... ㅋㅋㅋ 갈 곳이 없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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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9-20 12:44
어머, 저랑 비슷한 생각을...^^
^^ 중고책 판 돈으로 다시 책을 사는 것을 멈출 수가 없는데,
지진으로 사라져버릴 텐데 싶어서 버리고 치우고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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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6-09-20 14:20
정리의 힘, 좋아하는 책이예요!
버리기. 정말 중요하죠.
일단 버리기시작하면 그것도 은근 중독이라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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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9-19 21:06
답댓글
지난 주는 연휴를 핑계로 제 책은 못 읽고
아이책 도크 다이어리 읽었어요, 아니 읽어주었어요. ^^ 
아이들 책인데도 나름 재미있네요. ^^ 

이번주는... 수원원서모임 책 읽어야 해서...영어에 빠져 지낼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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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6-09-19 21:34
수원 원서모임도 꾸준히 하고 계시군요..
저도 뭔가 꾸준히 읽어야하는데...
북클 1기도 가입했다가 그만 두고... 오프라인 원서모임도 계속 안 나가고... ㅋㅋ
끈기있는 책 읽기... 정말 쉽지 않네요...

즐독하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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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6-09-20 08:53
저는 영어책은 거의 안 읽고 있어요. 뒤늦게 독서의 부족함을 느끼고 채우려다보니 영어책 읽을 틈이 나질 않네요.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는 일반 대중을 위한 개설서로 기획된 책이라서 그야말로 사진과 그림이 많아요. 두께만큼 부담스러운 내용은 아니에요. 담에 한 번 훓어보세요~~
영어에 푹 빠져 지내시는 벨린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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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6-09-20 14:21
원서..멋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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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6-09-19 16:08
답댓글

혜정님~ 오랜만에 왔어요~~ ^^

 

초게에 불었던 고전에 힘입어... 이 책 빌려서 읽었네요.

왠지 따라만 하면, 길이 보일 듯 한 느낌!!?? ㅋㅋㅋ

 

그런데... 읽은지 며칠 됐다고... 이내 열정이 식어버리네요. ㅍㅎㅎㅎㅎ

 

 

다독보다는 정독이라는데...

울 아들은 만화랑 코믹만 집중해서 보니... 고전은 말 할것도 없이

생각할 시간없이 판타지만 읽어내리네요. ㅎㅎㅎ

 

저 책대로 할 수는 없지만.. 엄마의 독서에 대한 생각의 전환으로도

책읽기한 보람은 있는 것 같아요.

이젠 눈도 보호하면서...다독보다는 좋은 책만 잘 골라 읽을 수 있도록

책 양을 줄여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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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6-09-19 16:33
번개 모임에 가고싶은 맘은 한가득...이사하신 부모님뵈러 충주까지 다녀오니 피로에 눌려 꼼짝 못하고 있었네요. 담에 겨울방학 때 꼭 봐요~~
제가 아는 분이 애들 다시 키우게 된다면 책 읽으라는 말도 안할거라고 하더군요.
점점 그 분의 생각에 이끌리는 중이네요. 아들이 자체적으로 거부하고 있기도 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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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6-09-19 16:40
저도 아이저학년때 저책을 읽고 어떻게 아이를 볶아볼까 궁리했던 기억이 ㅋㅋ
이제는 유시민님의 글쓰기책에서 중학교까지는 아이가 읽고싶은책을 읽히라고 한 말이 더 믿고 싶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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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6-09-19 17:18
ㅋㅋ 나나맘님,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리고 울집은 볶아봐도 별소용없었던듯 ㅎㅎ
관여님~ 냅둬도 다독의 시기는 길지않은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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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자리에서
  • |
  • 2016-09-19 18:44
바로바로 행동에 들어가시는 추진력 부럽습니다. 글보고 읽어봐야지 하고는 뒤돌아 잊네요~^^
다시 도장찍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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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9-19 20:12
나나맘님 생각에 저도 동의!^^ 자기가 좋아하는 책 마음껏 읽는 경험 자체도 소중한 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은 좋은 책이라는 것에 대한 욕심이 생겨서....
고학년쯤 되면 한 두권 권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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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6-09-19 21:33
ㅋㅋ 선배맘님들 말씀~~ 깊이 새겨들을께요.. ^^
아직 꿈만은 창대한 1학년 엄마라... 책 읽고 의욕만 앞섰다가..
책 읽은지 며칠 지나고 나니... 책 읽을때 샘솟았던 열정은 벌써 사그라들었네요. ㅋㅋ
무슨 마음이 양은냄비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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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09-20 08:05
역시 좀 키워보신 분들의 마음은 다르네요 ㅎㅎ
저는 아직 과도기라 도전해보고 안 되믄... 그 쪽으로 기울게요 ㅋㅋ
고전 읽기 해보니 사실 제가 좋네요
20년도 더 전에 읽었던 책을 꺼내 꼭꼭 씹으면서 읽게 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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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6-09-20 08:47
만화든 판타지든 아이가 책 읽는 재미를 알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쓰기특강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초등고전읽기혁명에서 추천하는 1학년 도서들은 재미난 책이 많으니 가끔 읽어주는 것도 괜찮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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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6-09-20 11:42
책에 대한 흥미를 살려주면서.. 가끔씩 좋은 책 들이밀기..
고전으로만 갔다간 애가 책 싫다며, 도망가겠쥬~? ㅋㅋ
뭐든 중도가 중요한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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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6-09-19 15:43
답댓글



문을 열어놓으니 추운 느낌까지 드네요~~

11기에서 사피엔스 읽는 중이고 서중석님의 현대사와 식품법 혁명 두 권은 이번주에 읽어야할 책들입니다.

독서회와 학습모임에서 다룰 책들인데 부지런히 달려야겠어요.


추석때 쓰고 남은 고구마 맛있게 쪄놨는데 학교 다녀오자마자 물고기방으로 가버렸어요ㅎㅎ

아이의 세계는 점점 더 친구들에게 기울겠지만 손만큼은 꼭 붙잡고 싶은 이 심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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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6-09-19 15:52
여러모임활동으로 독서의 영역으로 넓히고 계신가봐요~~ 멋있어라~~
근데 물고기방은 뭔가요??? 나만 모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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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6-09-19 16:00
그리고 반영님하고 몰래 만나는날 저도 불러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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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6-09-19 16:25
elove 언니~~ 잘 지내셨죠? ^^
이번에 부산가서 속닥~~하게 쑥 엄마들 만나고 왔네요.
담엔 언니랑도 꼭~~ 만나요.. ^^

책 두께만으로도 전... 감히~~ 네요... ㅎㅎ ;;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면서 나를 알게되고, 세상을 알게 되는거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전, 아직도 우물안 개구리인데..
오늘도 어린 아들 잡으면서..(꽥~~꽥~~) 살짝 후회했네요.
언제까지 얘가 엄마 말을 들어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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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6-09-19 16:26
물고기방??
.
.
.
아하~~~ 피쉬~~~~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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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6-09-19 16:35
아..피쉬~~ ㅋㅋ 고정관념이 이리 무섭습니다.. 대체 왜 물고기방이라 부를까 계속 고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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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6-09-19 16:38
하루종일 물고기방 갔다가 PC방에 가고 또 게임방에 간다는 이야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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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노파
  • |
  • 2016-09-19 16:39
물고기방 피쉬방 PC방 ㅋㅋㅋ 이거 재밌네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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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6-09-19 17:16
ㅋㅋ 물고기방.
저는 가끔 티켓팅이랑 외장하드 정리, 댓림픽 댓글달러 가는데요.
가면 아이들 구경도 슬쩍슬쩍하구 그러거든요.
안가보면 어둡고 컴컴하고 이상할거같지만
가서보면 그냥 사람들고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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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자리에서
  • |
  • 2016-09-19 18:47
전 아들셋인데도 물고기방을 몰랐네요. ㅋ 아직 그곳과 안친한 아이들덕에~^^
읽으시는 책들이 다 쉽게 손이 안갈 스타일입니다. (저는요~!--!) 자꾸 자꾸 책들에게 친한척 하다보면 친해질 날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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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9-19 20:15
ㅎㅎㅎ 한참 고민했네요, 물고기방!! ^^
일주일동안 저 두꺼운 책들을 읽으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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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09-20 08:08
물고기방 ㅋㅋ
저는 물고 자기방인데 '자'자가 빠진 줄 ㅎㅎ
사피엔스는 읽다가 말아서 다시 빌려야 되는데 연체 걸려 있어요 ^^;;
낼 풀리는데 풀리면 바로 물어와야겠네요
북클럽에 언니 미션보니까 막 풀고 싶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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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자리에서
  • |
  • 2016-09-19 15:40
답댓글


 

똑같은 책을 들고 왔습니다.

 

위저드베이커리

 복잡하네요. 제 눈엔 아직 아이같기만 한  중1  큰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내밀기엔 너무 심각하고 너무 복잡하게 느껴집니다. 있을 법한 이야기,혹시 모르지요. 타임리와인드라는게 진짜 가능할지도 저도 진짜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답니다. 너무나 되돌리고 싶은 순간!그렇지만 작은 리와인드만으로도 세상이 얼마나 복잡해질까 싶기는 합니다.기억을 잃은 Y의 경우보다는 기억을 가지고 있는 N의 경우가 저는 좋네요.


하루 10분~

찔리는게 너무 많아 조금 읽다 한켠에 두고 손이 안갑니다~--


완득이

제가 책을 봤었는지 영화를 드문드문 봤었는지 무척 헷갈리네요. 지금 3분의1쯤 읽고 있습니다.


구름은 많고 흐리지만 오랫만에 뿌옇지는 않은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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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6-09-19 15:50
위저드베이커리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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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6-09-19 15:55
하루 10분~~ 이 책 참 좋죠^^
서천석님 트윗을 팔로잉하는데 한 번 씩 올려주시는 글들 캡쳐해놓기 바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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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6-09-19 16:21
하루 10분...
그 10분이 쌓여서 한 권의 책이 완성되겠지요..
저도 그리 해야하는데...
한켠으로 밀어둔 책에는 손이 안 가니... 그래서 반납만 열심히 하네요. ㅎㅎ ;;

완득이..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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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6-09-19 17:13
ㅎㅎ 모든육아서의 말들은 좀 찔려요~
다들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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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9-19 20:18
하도 많이 찔려서 저는 요새 육아서 안 읽어요~^^;;
그냥 나 스스로 조금은 편하게 살고 싶어서...^^
서천석 선생님 팟캐스트가 요새 휴식 중이라 아쉽네요. 지난 방송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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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6-09-19 15:01
답댓글

오랜만이예요~

울딸이 드라마에서 '동서'라고 불러 이름이 동서인줄 알았다고 해 한껏 놀려 먹었는데 모두들 이름값 하느라힘드셨죠?

전 그동안 책을 안읽어서 못왔어요 몸과 마음이 복잡하니 제일 먼저 책을 놓게 되더라구요 애들도 그런거겠죠?

찬바람불며 다시 노력중인데 글이 잘 안 읽혀요 ㅠㅠ




그래도 믿고보는 히가시노게이고의 추리는 역시 재미있게 읽었고.. 전편도 빌려보고 싶다는..

'잠깐만 회사좀...' 은 가볍게 읽을만했어요 일본책을 읽으면 우리나라가 뒤쫓아가고 있다는 느낌은 항상받는데 일본을 연구해 미래를 설계할 능력은 없어 아쉽죠

'나를찾아줘'는 영화화도 되었다길래 재미있나 궁금해 빌렸는데 분량에 눌려 진도가 안나가요 영미소설은 초반 진입장벽이 넘 높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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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자리에서
  • |
  • 2016-09-19 15:46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많이 보진 못했으나 재미있게 봤는데 다른 작품을 찾아읽을 생각은 못했네요.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책이 안읽힐땐 놓는 것 보다는 나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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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6-09-19 15:59
히가시노게이고의 추리소설도 함 읽어봐야지 해놓고는 계속 밀리는 중...
마음이 바빴을텐데 이젠 한숨 돌렸는감?
딸만 있으면 물고기방을 모를수도ㅋㅋ 거긴 라면도 팔고 친구도 있는 곳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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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6-09-19 16:20
그래도 여전히 꾸준히 읽고 계시군요..
전... 손에 잡고 있어도 안 읽어져서 계속 반납만 하다가..
지난 주, 겨우 한 권 읽었네요. ㅋㅋ ;;

제가 넘을 수 없는 벽이지만... 책 사진만 봐도... 그저...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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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6-09-19 17:12
큰며느리 이름값 한다고 낑낑댔네요.
벌써 16년차인데 익숙해지질않는 이름이예요ㅎㅎ
원래 몸과 마음이 복잡하면 다 귀찮고 싫어지자나요~
그래도 돌고돌다보면 뭐 한자락이라도 다시 잡게되니 그나마 다행인걸로~^^
엄마책방 복귀를 축하?감사? 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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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9-19 20:24
"나를 찾아줘"는 저도 영화로는 예고편만 봐서 궁금해요. 그 영화 여주인공 참 예쁘던데...^^

저는 리우 올림픽에서의 일본을 보고서는... 자존심을 내려놓고 일본을 보면...
대단한 면이 많구나...싶었어요.
몇달 전에 출간된, 제목이 무척 맘에 와 닿았던 책도 일본책이었어요.
"아, 보람따위 됐으니 야근 수당이나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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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6-09-19 14:46
답댓글

이번주는 지난주에 읽던책을 그대로 손에들고있네요.

뭐 그럼 어떻습니까.

그런대로 시간은 잘만 흘러가는걸요~^^

좀 천천히 책장을 넘기고있습니다만 

우리현실과 조금은 다른듯하지만 또 어딘가 닮아있는 모습에 눈을 주게되는군요.

아이가 너무 빨리 크고있는거같아서 섭섭할때도 있습니다ㅎㅎ

요새 아이가 도크다이어리 방에서 책읽고있는데

문득 생각나서 브랜든이 누구랑 사귀게될거같아?했더니 

음흉한 웃음을 지으면서 그런걸 물어보냐는듯한 눈빛으로 주인공이름을 대는걸보니 애가 참으로 언니같습니다...^^ 

진짜 언니가 되고나면 진짜 나랑은 말도안하고 안놀아주고 용돈만 받아가고 친구만 좋아하게되는걸까..

처음 엄마해보는 저는 겁나기만 합니다.그래도 장님 코끼리 만지듯 더듬더듬 앞으로 나아가면서 만져볼 용기라도있는 사람이 되길 바래봅니다. 만져보지않으면 그나마 더 알수없을테니까요.

해가났다 바람이 불었다 막 그래요.

누구도아닌 내가 되고싶었다가 

처음 하는 엄마노릇 잘하고싶은 엄마였다가 막 그럽니다.

아마 누구라도 그럴거라고 스스로 위안하면서

일주일도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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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6-09-19 14:52
혜정님은 애정하는 아이들도 있으시믄서^^ 잠시 내아이보다 그들에 심취하는 시간을 보내다보면 아이는 제자리에 와있지 않을까요? 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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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6-09-19 15:24
ㅋㅋ 너무 심취해서 문제지요~ 활동이 뜸하니 마음이 스산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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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자리에서
  • |
  • 2016-09-19 15:42
자전거를 타기 딱좋은 날들이네요. 자전거 타고 도서관 가는 모습 상상만으로도 상쾌한데 전 자전거를 잘 못타는 뚜벅이라 배낭메고 가끔 도서관에 갑니다.~^^ 아이와 사이가 무척 좋으신 듯 합니다. 애정하는 아이들이 누굴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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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6-09-19 15:54
혜정님의 애정하는 아이들을 아직도 모르는분이 계신걸보니 혜정님 분발하셔야겠어요 ㅎㅎ
이제는 아이돌 조상님 반열에 올라 아육대에도 안나와서 아쉬웠어요.. 운동잘하는 기광이랑 두준이는 저도 좋아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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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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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19 16:01
"내가 못되게 굴더라도, 제발 내 편이 되어줘요"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ㅎㅎ 노력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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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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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19 16:17
처음하는 엄마 노릇..
저도 참으로 서툴고... 갈피를 못 잡아서
초등 1학년 2학기가 되니.. 이런 저런 생각으로 머리가 좀 복잡해지네요.
책만 읽히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란 생각이 들면서
약간의 혼란이 오네요.. ㅎㅎ;;

지난 번에 말씀해주셨던 연산..
요즘 요 놈에 제 관심이 집중이네요.
안 시키고 있었더니.. 어리버리...
어릴 때 그 총명했던 아이는 어디로 간 건지.. ㅋㅋ
암튼... 조금씩 방향을 잡기 위해 노력 중이네요~ ㅎㅎ
이럴 때 오프가 땡기네요~~ ㅋㅋ

혜정님은 언니가 되어가는 딸 얘기하는데..
전.. 삐약이 얘기만 하고 가네요~~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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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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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19 17:09
ㅋㅋ 애정하는 아이들은 비스트이지요
이놈의 애정은 식지도않네요ㅎㅎ
아직 내공이 쌓이지않아 못되게 굴면 소리부터 삐딱하구요, 그놈의 연산은 소수들어가면서 또 뒷목잡습니다. 헤어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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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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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19 18:43
애정하는 아이 진즉 댓글 보고 찾아보고 왔네요^^
제가 워낙 아이돌을 모르기도 하고 기억력이 갈수록 쇠퇴하여 자꾸 잊어요. 혜정님은 소녀감성 큰 며느리시군요. 전 곰감성 투덜이 큰 며리리랍니다. 사실 며느리 역할 별로 익숙해지고 싶지않은 역할입니다. 전 며느리만 셋 볼텐데 가능한 멀리 살아야겠다 생각하네요.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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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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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19 20:47
^^ 사람의 마음은 날씨와 같다고 누군가 말했던 것처럼,
내 마음의 날씨에 따라 내 아이와의 관계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내가 조금 더 성숙했더라면 조금은 더 다정하게 이해했을텐데...하는 순간도 있고...^^
누군가의 따뜻한 공감이 어찌나 마음을 감싸주던지...

엄마가 되어 가는 그 길을 걸어가는 우리... ^^ 잘 하고 있는 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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