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Julie 입니다.
드뎌 다 읽었습니다!!!
지난주 일본여행갔다가 이것저것 미룬 일들을 하고나니 이제서야 다 읽었습니다.
첨엔 넘 어려운 내용이라며 투덜댔는데...
읽다보니 자기 또래의 아이들이 불공정한 노동에 고생을 한다는 내용에 흥분하더라고요 ㅋ
낼은 도서관에 가서 2권 '테러'를 대출하라고 하니 어이 없어 합니다.
자기가 테러와 무슨 상관있냐며... ㅠ
2권도 읽다보니 재밌었어... 라는 말을 해주면 참 이쁠텐데 ^^


줄리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방학동안에는 여행을 다녀오느라 진행을 못했구요..
다녀와서는 덩치가 엄마만 해지는 줄리랑 힘겨루기 하느라 체크가 안되었답니다.
그동안에 과학공화국은 여행가기전까지는 잘 읽었는데..마무리를 못했구요..
오체불만족은 전에 읽었던 것을 한번 더 보자 했는데..
읽고 있는 줄 알았더니.. 책 바자회때 그 책을 냈나보네요..저한테 핑계를 대고..저 때문에 또 못읽었다고..
그것도 다 지나간 다음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리고 기억전달자..조금 어려웠나본데..너무 재미있었다고..2~3번 읽은 것..그냥 단지 그것뿐 ..
독후활동은 없어요~~그다음..세.더.잘..
이중 한권을 예전에 읽었고..그래서 1번 부터 빌려다 주었어요..
독후활동 미션을 적어보자 했는데...공정무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음..노트정리를 하더라구요~~
줄리가 휘리릭 감으로 하는 아이라..한번씩 적어보라고 하는데..또 이말을 곧이곧대로 듣고..
공정무역을 완전 요점정리 하듯 노트정리를 해놨네요~~ 아놔~~참
그래서 마지막에 네가 생각하는 걸 써라 했더니..정말 성의 없게 적어놔서 ..( 공정무역의 개념을 써놓듯..)
긴시간을 이야기 했네요..
위 사진은 다시 쓴 글이에요.
앞으로도 또 어떻게 될지 모르나 엄마맘은 항상 성의껏 최선을 다하라 하고 싶은데..욕심이 과한건가요?
저도 이렇게 되면 기운이 쪽 빠져서 해놓은 것도 제출도 못하고..시간을 놓치게 되네요..
(칭찬하고 싶은데 흉만 보는 것 같아요~~)
앞으로 달라질거라 기대하면서 ..또 잘 할 수 있는 아이라고 생각하는 엄마 마음에 잔소리 하게 되네요..
그리고 투빈사랑님 자주 글도 못올리지만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드뎌 시작하는 군요~
전 이미 도서관에서 빌려다 스탠바이하고 있는데...
울집 꼬마는 수련회 가서 수욜에 온다네요 ㅋ
금욜부터 담주 화욜까진 아이와 둘이서 일본여행 예정이라...
이번은 첫 미션부터 좀 지각을 하겠네요
늦더라도 꼭 숙제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