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보지 않아서 없앴더니 아이가 tv에는 뉴스만 나오는 줄 알아요 ㅎㅎㅎ
라디오로 뉴스만 들었더니
없어도 뭐 지낼만 해요^^
dvd는 컴터로 보는데 아이가 좀 봐줬음 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거의 안봐요 ㅜㅜ
저희집도 거실에 있어요. 아이가 DVD를 볼때 거실에서 보는게 나은것 같아서요..TV시청은 거의 하지않는 편이라.. 가끔 어른손님 오시면.. 뉴스라도 보시라고.. 놔둔답니다.
아빠가 안 본다면야 거실도 괜찮죠.
저희 집은 아빠가 하루종일 티비 틀어놓습니다.
버리고 싶지만 티비가 없으면 남편이 가출할 것 같아서.....
저희도 거실에 있어요. 하루에 한 번씩 꼭 dvd 보는데 굳이 방으로 들일 필요도 없고..
안 보여서 안 보는 것 보다는 tv가 있어도 조절할 줄 아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아서 입니다.
따라서 저희 집 애들은 제가 tv를 켜지 않으면 tv의 존재를 잊어버리는 듯 생활 하구요
제가 거의 tv 시청을 애들 앞에서 잘 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책상도 책장도 식탁도 tv도 다 거실에 나와있어요.
티비를 벽걸이로 바꾸는대신 컴퓨터 모니터를
큰걸로 바꾸고 컴을 거실에 놓았어요 그래서
컴으로 디브이디보게하고 티비는 안방으로~
역시 티비가 안방에 들어가니 애들이 티비를
잘 안보게 되네요
4살 7곱살입니다
한동안 티비를 밖에 내어놓을생각이 없네요
울신랑은 티비없이 못사는사람이라
신랑있을때나 (야근도잦고 규칙적 출퇴근하는직업이아니라
집에있다~없다~)보지 애들은 요즘 일주일에 티비보는시간이
이틀에 한번?사흘에한번? 한번볼때마다 어린이티비에서 하는
만화종류 한시간정도 보는것같네요
아참 티비가 거실에있을땐 애들얼굴프린팅해서
오늘은 TV안보는날~ 이라고 A4용지에 코팅해서
애들 스스로 붙이게했어요 이거 효가백배~
이거 붙인날에는 애들아빠도 티브이 가까이 못간다는 ㅎㅎ
컴터로 디브이보여줄때 컴터방으로 가는게 불편해서
그리고 애들반응도 수시로 확인해야해서 거실로 옮겼어요
그리고 거실을 서재처럼 이제 책으로 점점 차고있네요
초등학고 입학해서도 한동안 이상태 유지해야할것같아요
참고로 저희집 TV는 아직 거실에 있답니다.
가은이역시 아기때부터 TV를 보여주지 않았구요.
지금도 TV시청은 거의 하지 않는 편이며
거의 디비디 시청 30분~ 한시간정도 하고 있어요.
물론 두세차례로 나누어서..
텔레비젼이 거실에 있는 관계로 엄마아빠가 거의 가은이와 함께 있을때는
틀 수 없어 처음에는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들지만
조금 익숙해지니 텔레비젼을 전혀 틀지않고 생활하는것도 괜찮더라구요.
오히려 부부사이 대화의 시간이 많아지고 아이에게 더 많이 놀아주게 되구요.
개인적으로는 엄마 아빠의 의지만 있다면 텔레비젼의 위치가 크게 상관이 없으나
이미 텔레비젼을 자주보는 아이의 경우에는 텔레비젼을 서재나 안방으로 옮김으로 해서
습관을 바로 잡아줄 수 있지요.
저희 고모네가 바로 이케이스 이지요.
확실히 아이들이 텔레비젼 시청을 덜하게 되고 대신 책을 많이 보게된다는...
님께서 말씀하신 문제가 남아있군요~
우선 영어그림책을 많이 읽어주시구요.
대신 디비디를 화면을 끄고 오디오만 켜둔채 놀게하여 오디오에 노출시켜주셔요^^
그리고 시청시간 엄마가 함께 해줄 수 없을땐 방문을 절대 닫지 마시구요.
활짝 열어두고 엄마가 아이들 주위에 있다는걸 인지 시켜 주시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홧팅!하시고 주말 잘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