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하게 님의 글을 봤는데 부쩍 의욕넘치셔서 응원드립니다.
아이 낳고 정신 없으실거에요. 챙겨야 할 일이 무지 많거든요. 둘째에 대해 절대 소홀하지 마시고.
계획이 중요하더군요. 체계적인 계획을 조금씩 잡아가시고(첨에는 정말 힘들지만) 하루에 밥먹는 것과 같이 영어도 꼭 해야 한다^^ 전 그래요.
제가 둘째 낳고 첫째붙잡고 수학문제집, 영어리딩 ;... 쉽지 않습니다. 비디오볼때도 아가는 자기 기분대로 울어주시니까요^^ 산만해지지만..
엄마가 이겨나가세요.첫째 많이 보듬어주시고요. 저도 님과 같은 작심삼일 맘이었는데 매일 일기처럼
아이랑 영어했던 걸 적어두네요 블러그나..종이 등등.. 무언가 적어두는 건 도움이 됩니다. 메모습관이
중요하다잖아요. 님은 하실 수 있는 분같네요^^ 꼭 순산하시고 컴백홈하세요^^
그러나...왠만하면 한두달은 명상하셨으면 합니다. 컴이나 책보는게 결정적으로 눈에 안좋고 손목에 안좋습니다. 건강해야 후에 아이에게 폐를 안끼치게 된다는 제^^ 생각입니다.
순산하세욧^^
힘내세요. 둘째 출산전이시라 맘이 조급해지실꺼예요. 저도 그랬네요. 아이가 몇살인가요? 2년동안 해오셨다면 분명 가랑비에 옷젖듯 녹아일을꺼라 확신합니다. 지금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방법은 시간많이 걸리는 액티보다는 엄마와 노래부르며 같이 춤추며.. 아이가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재미있다"라고 느끼게 하는 거랍니다. 그게 영어를 같이 하는 시간이라면 엄마의 목표도 이루는거구요... 전 개인적으로 둘째 출산 두달전에.. 그 부른배를 안고 아이와 노래부르며, 쿵쿵 뛰고.. 아고.. 그떄 아이가 까르륵 웃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안그래도 엄마가 동생을 낳으니 뺏기는 것 같은데.. 엄마와 같이 하니 너무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아이의 연령에 따라 다르지만, 약간의 워크시트도 출력하시거나 구입하셔서 학교놀이 같이 하는것도 재미있는거 같아요. 스티커제도 하셔서 아이에게 선물공세도 하시고.. ^^ 그러면 아이는 정서적으로나 학습적으로 좀더 향상될꺼라 믿습니다.
전 직장맘이라 둘째낳고 출산휴가동안 많이 해줄수있을꺼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둘째가 뱃속에 있을때가 더 첫째에게 관심을 쏟을수 있는거 같아요. 출산휴가 3개월동안 둘째 모유수유만 하다가 시간 다 보낸것 같네요. ^^ 힘내세요~~
허니맘님 넘 반갑습니다.
엄마표는 누가 훌륭하게 잘하느냐??? 가 아니라
소박한 살림처럼 우리아이에게 맞는 엄마표를 누가 꾸준히 꾸려가느냐 지요.
엄마표란 이름이 바로 쉽지많은 않은 이유는 꾸준히 꾸려나가는 살림중에
예기치못한 다양한 이유들이 나를 좌절케 하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엄마의 흔들리지 않는 중심만 있다면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가랑비 젖듯 그렇게 아이가 영어에 젖게 해주셔요!^^
잘아시겠지만~~
넘 반갑구요~앞으로 많은 이야기.. 기대하고 있을께요!
그럼 앞으로 자주 뵙게 되는건가요?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