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설악산에..아니 엄밀히 말하면 설악산을 바라보는 콘도에는 여러 번 갔지만...설악산을 올라가진 않았더랬습니다.
그냥 콘도 바로니에서 멋진 울산바위와 사진이나 찍었지요.
그러다 남편을 만나서 울산바위 한번은 올라가야한다고... 연애시절 그렇게 미친척하고 그것도 겨울에 올라갔어요. 우리 남편은 어딜가든 꼭 깃발한번 꽂고 내려오는 스타일이고..저는 왜 개고생하며 올라가지?
이런 스타일인데..같이 살면서 저도 좀 변한 거 같아요.
추석연휴에 관악산도 연주대까지 다녀오고 안산자락길도 한바퀴 완주...
암튼 그렇게 매년 두번씩은 가다시피한 설악산이지만.. 가을에 케이블카는 엄두도 못내고 어중간한 계절에 딱한번 타봤네요. 안개속의 권금성이 참 멋졌구요..
설악산 입구 캔싱턴 호텔 식당에서 바라본 권금성도 압도되는 느낌이 참 멋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비룡폭포 오르는 길도 좋고... 그 사이에 먹는 감자전과 막걸리도 일품이지요..
유명인 코네코님~~ ㅋㅋ
가을 되니 설악산도 함 가보고 싶네요. ^^
세계사이야기...
저 어제 그 책 1권 빌려왔네요.
1주일에 100페이지...
일단 출발합니다~~ ㅎㅎ ^^

드디어 다시 책 읽기 시작하시는군요.
그래야 코네코님 다워요~
수준이 딱히....라는 말은 안맞는듯한데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설악산도 꼭 가보고 싶네요.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요^^
그 흔한 설악산을 못가본 일인입니다.
고교때 대학때 수학여행도 다 제주로 간지라
꼭 가보고 싶네요.
세계사이야기 저 손들께요.
코네코님~^^
책이 영 안잡히는데 아이들 읽으라 하기전에
먼저 읽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