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의 BFF와 통인시장 들러 청계천에서 발담그고 놀다왔습니다^^
맨날 박물관 과학관 무슨궁 서점 이런데로 끌고다니다가
엽전 내고 도시락사먹고 수다떨고 청계천가서 산책하고 들어오니 한일은 없어도 행복한 기분입니다~
다들 편안한 시간 되시길!

읽은책, 읽을 책 등등 입력해두면 편하더라구요,,
요거 말고도 여러 앱이 있으니 편하신걸로 다운받으시면 될듯해요~^^

살찌우기 딱인 날씨라는 말씀 정답이네요. 그런데 전 나이들어가며 계절에 관계없이 살이 찌네요.ㅜㅜ
지난주 도서관 들러 예약해 두었던 고전읽기혁명 빌리며 제 책만 몇 권 빌려왔네요. 읽기방에서 한번 본책은 도서관 가도 눈에 잘 띄어 매스커레이드이브 , 코네코님께 손번쩍 들었던 세계 역사이야기는 아직 시작을 못했고 사춘기가 두렵다와 매스만 찔끔 읽었네요.
책읽기도 좋은 계절이니 분발 좀 해야겠어요.^^


나를 찾아줘를 다 읽고 요즘 핫한 hugo cabret를 읽고 있어요
나를 찾아줘.. 처음에는 후다닥 읽고 싶은데 빨리 안읽혀 답답했는데 중반이후 자꾸 앞을 다시 들춰보게 만들어요
'길리언플린' 의 다른책도 궁금하네요~
코네코님 덕분에 세계 역사 이야기 다시 시작했고, 수학책도 가볍게 읽어보려고 합니다.
수학법정을 사 놓고 아이에게만 읽어보라고 했는데, 이제 제가 읽어보니 아이에게 어려운 부분도 있겠고, 재미있는 부분도 있겠구나 싶네요. 저도 풀이과정 써가면서 재미있는 퀴즈 풀듯이 문제 풀어보고 있어요. ^^
그리고는 깨달았지요. 여전히 난....문과구나...ㅋㅋ
백석의 시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책이에요. 백석...매력적인 시인이네요.
원서 모임의 "Walk two moons" 다 읽었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오랜만에 읽은 소설책이에요,
조합독서동아리에 참여하게되면서 읽었는데 ,
흐르는시간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어찌 이리 주인공 온조는 고딩인데도 불구하고 웬만한 어른보다 나은 문제해결 능력과 말주변이 있는것인지 ㅋㅋ
온조의 엄마처럼 아이를 늘 믿어주고 지지해 주어야하는데 전 그런엄마가 되지 못한것 같아 반성이되더라구요,,~
시간되시면 한번쯤 가볍게 읽으면 좋을 책일듯해요~^^

9월까지 읽은 책을 정리하니 주로 정리,습관에 관련된 책들이 대부분,, 매달 1권정도 밖에 못 읽을더라구요,,
남은 석달 열심히 분발해서 다독해야겠어요~^^
하루 더 재량휴업일... ㅎㅎ
딸랑구랑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코네코님이 세계사 시작하셔서 저도 함께 시작했어요.
지난 번에 읽을 때보다 조금은 쉽제 읽히고.. 재미도 있어요.
그동안 제 이해수준이 조금 높아진걸까요~? ㅋㅋ
아직 1권이라 그런 듯 해요.. ^^

아이가 하도 재미있게보길래 들여다본 큰숲속의 작은집.
로라 잉걸스의 작은집 시리즈의 첫권입니다.
네, 초원의집 이 생각나신다면 빙고!
그림체가 익숙하다 싶더니 샬롯의 거미줄을 그린 분이네요.
아이들책. 참 재밌어요~
옆에 칙칙하고 두꺼운 책은 hugo cabret 입니다.
애 책으로 빌려서 그림을 막 따라가다가 갑자기 영어가 쏟아져나와서 더듬더듬 두페이지 정도 읽고 일단 책갈피를 꽂아두었는데 나름 한참 읽은거같아 뿌듯해져서 쫌만 더 읽어보거나
아님 그림이라도 봐보려구요ㅎㅎ
나중에 영 어려우면 영화로 얼렁뚱땅 때워보지요 뭐ㅎㅎ
오늘 딸래미 쉬는 날이라 뭘할까...궁리중이요.
통인시장에 엽전도시락이나 사먹고 책구경이나 할까...싶기도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