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이랑 같은 나이네요.방가^^
저랑 고민도 비슷하고 ...울딸도 스토리 없는책은 이젠 아기거라며 싫다네요...
물론 님 따님이 쪼금 더 잘하는거 같구요.
울딸도 이제막 파닉스 뒷단계 대충 하면서 짧은책 혼자 읽는 정도거든요.
엄마표로 쭉 하신거에요?...대단...
저도 파닉스 앞단계 까정 혼자 하다 후반부 넘어가며 책읽기 시작하면서 영유2년차 보내거든요.
자꾸 영어로 말하려고 하고 질문도 많아져서...
갑자기 쪼금 겁이나더라구요.기초를 넘 엉망으로 할까봐서...
근데 요즘 제 선택이 맞았나? ...그냥 책이나 많이 사줄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저랑 할때보다 진도가 더 안나가는것 같아서 ...약간 후회도 됩니다.
물론 원어민과의 생활도 무시 못하겠지만....
영유 보내다 보니 돈도 만만찮고...책값은 책값대로 장난 아니고...
내가 이렇게 소신이 없었나 싶기도 하고....
얼른 정신 차려야지 싶은데....오늘 비가 와서 그런가..
좀 우울 하네요...답변글 아니라 죄송--;
아 리더스 꼭 즈려 밟고 넘어가실 필요는 없어요..
물론 아이의 리딩 단계를 확실히 엄마가 피부로 느끼기엔 리더스 만한 교재가 없지만..꼭 필요한것은 아니랍니다..말씀처럼 프로기나 리틀프린세스로 들여서 더 재밌게 가시면 좋겠네요...
자 자 화이팅 입니다..이왕이면 플랫하고 의무감보다는 재밌게 널 뛰듯이 활기차게 가입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