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댓글 달았는지 알았는데.. 안 달았네요. ㅋㅋ ^^;;

참으로 신비하고 매력적인 책이네요.

글자 없는 책...글자있는 책보다 더 읽기 어려워서 외면하지만...

이 책은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

이뻐용~ 

글 없는 책은 혼자 보고 반납하곤 했는데...

지난번 <비밀의 문>을 울 아들이 한번 보더니

'읽어주세요' 하고 들고 오더라고요...

''아, 이 책도 읽을 수 있는 거구나...'하고

뒤늦은 깨달음을 얻었답니다 ㅋ

감사해용~ 

그림도 예쁘고 원영사랑님의 설명도 좋아 도서관 찾아보니 대출중이네요

예약했어요

감사합니다~^^

어머나~~

그림이 넘 이쁘네요...

정성스레 그려진 한컷한컷을 아이와 얘기하며 

읽어볼수 있겠어용^^

이쁜 원영사랑님!!

늘 너무너 감사해요^^

늘 그렇지만 이번 책은 너무 좋은데요

마음이 따뜻해지면서도 아스라한...

어릴때 혼자 집에 있을때면 문가에 비치는 그림자만

보면서도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늘 감사해요~

 그림이 따뜻해 보여요~ 아이와 읽어 보고 싶네요.

원영맘이 추천해주시는 책은 늘 믿고 본다는거 ㅎㅎㅎ

글자없는 그림책하면..

정말 눈사람 아저씨가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요..ㅎㅎ

흙백으로 간결하게 표현해서 인지...

더 순~하고 착하게 다가오는 책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소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