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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엄마가읽는세계역사이야기2권의1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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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샬럿
  • |
  • 2016-10-07 10:39
답댓글

여름에 원서로 중세만 봤는데 집에 책이 두권뿐이더라구요~얼른 나머지 두권 사고프네요~~

여름에 읽었던 것들이 기억나네요.

원서는 기본 다섯번은 봐야겠어요~ㅎㅎ

책을 원서로만 보고싶어 큰일이네요.

갈수록 무식해지는것 같아서.글타고 영어가 팍팍 느는것도 아니고~~

코네코님 읽으시는 부분 저도 함께 봐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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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자리에서
  • |
  • 2016-10-06 18:17
답댓글

코네코님  세번째시라니 대단하세요. 저는 손만 번쩍들고 아직 시작을 못했네요.  글도 맛깔나게 쓰시고 정리도 참 잘 하시네요^^  늦더라도 조금이라도 읽어나갈께요.다음주에는 꼭 읽고  출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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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10-06 17:10
답댓글
반갑다영어야님 관심과여유님 벨린님.
모두모두 깊이깊이 감사해요.
이 길에 함께 올라서다니요.
가을에 독서.
말도 살찌우고 우리도 살찌워요.
제가 몰랐던 부분을 여러분 글을 보니 알게되요.
마치 주석달린 기분으로 읽습니다.
그리고. 쑥스러워 차마 글 올리지 못한 분도,
분량을 못채운 분들도 모두모두 함께가니 기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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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10-06 15:54
답댓글

2권 큰 도서관서 업어와서 읽고 있어요

60페이지 정도 읽었나

게시글 읽고 책을 봐서 그런지 새록새록 생각도 나고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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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10-06 11:03
답댓글
^^ 음....어떤 계기가 있었는지 어떤 이유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저는....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즈에 대해서 친근하게 느껴져요. 

휘슬러 출판사에서 나온 <큐리어스>시리즈가 있었는데, 각 나라별로 문화를 소개하는 전집이었어요. 
문화라는 것은 역사, 전통, 생활, 기후 등이 모두 어우러져서 드러나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책의 내요은 여행 가이드 같기도 하고, 역사책 같기도 하고, 사람들이 그 나라에 대해서 느끼는 선입견이나 이미지가 어떻게 고착되었는지를 설명하기도 하고...인류문화사 같은 종류의 책이었어요. 
그때 "아일랜드" 편을 읽었는데, 참 신선했어요. 아일랜드를 다시 바라보게 되기도 하고, 우리 나라랑 참 비슷하다고 여기기도 하고...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요, 거의 7~8년전이라...ㅠㅠ
참 좋은 책인데....절판인가봐요. 

스코틀랜드나 웨일즈는 아일랜드와 비슷한 감정으로 느껴져요. 
영화에서 보던 아름답지만 척박한 자연경관, 끊임없은 투쟁의 역사, 지켜려고 애써왔던 문화...
그들이 쓰는 웨일즈 어가 영국의 방언이라고 하면 안될 것 같아요. 그들 고유의 언어잖아요.
갑자기 영화 "브레이브하트"가 떠오르네요. 얼굴에 파란책 칠을 하고 투쟁에 나섰던...^^ 

저는 이슬람의 세계도 흥미로와요. 그 세계가 이룬 문화와 역사도 알고 싶고...알아야 하구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에 적극 동의합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궁금해지고 알고 싶은 욕구가 생기고, 그러다보면 아주 조금씩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아요. ^^
이런 생각이 이르다보니, 반성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아시아에 속해있는데, 우리는 아시아인이 아닌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믿는 것 같아서...아시아에 대해서는 너무 모르는 것 같아서...^^;;

담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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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10-06 16:04
벨린님 내공도 보통이 아닐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루두루 책도 많이 읽으시고~

우리가 아시아인이면서 아닌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것에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진짜 아시아에 대해 잘 모르는 거 같아요
오늘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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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6-10-06 08:59
답댓글

세계사 방이 드디어 열렸네요. 방가~~ ^^

지난 주에 수요일에 문을 연다고 해서... 어제(수) 계속 체크했었었네요. ㅋㅋ

이번 주는 월요일이 공휴일이라 요일 개념이 헷갈리네요. ^^;;

 

드.디.어 1권부터 읽기 시작했어요. ㅎㅎ

지난번에는 20 페이지 남짓 읽었는데...

이번엔 100페이지를 넘게 읽었네요. 아주 재미있어요~~ ^_^

재미를 느꼈으니... 끝까지 갈 수 있겠지요? ㅎㅎ

한 주에 100페이지씩 읽으면 4주 걸이는데.. 좀 더 속도를 내서 3주만에 끝내고

2권 들어가고 싶네요. ㅎㅎ

 

그런데... 읽을 때는 끄덕끄덕 하던 내용들이

이렇게 책을 덮고 이야기하려면 생각이 안 아는건... 어찌 해야할까요? ㅎㅎ ^^;;

제가 읽은 부분의 책 목차 제목만 베껴적으면...

 

1장. 초기 유목민의 생활 - 떠돌이 유목민, 강가에 정착한 유목민

2장. 나일 강가의 이집트 - 두 개의 왕국이 하나로, 고대 이집트의 신들

3장. 인류 최초의 기록

4장. 이집트 고왕국 시대 - 미라 만들기, 피라미드의 스핑크스

5장. 메소포타미아를 통일한 사르곤

6장. 유대민족 - 신의 계시를 받은 아프라함, 이집트에 노예로 팔려간 요셉

7장. 함무라비와 비빌로니아

8장. 아시리라 - 아시리아를 세운 샴시아다드, 길가메시 서사시

9장. 인도의 고대 도시 모헨조다로 - 무역은 물길을 따라서, 모헨조다로의 수수께끼

10장. 고대의 중국 - 비단 만들기, 은나라의 상형문자, 황허 강의 범람과 벼농다

11장. 고대 아프리마 - 초원에서 사막이 된 사하라, 아난시와 거북, 아난시와 상상속의 음식

12장. 이집트 중왕국 시대 - 중왕국 시대를 연 아메네메트, 힉소스조의 침입

13장. 이직트 신왕국 시대 - 전쟁을 좋아한 장군과 여자 파라오, 아멘호테프와 투트왕

 

몰라도 그냥 가겠습니다.

한 번으로는 안 되는 게 세계사인 듯 합니다. (사실... 뭐든 다 그렇지요..ㅋ)

3번은 돌려읽을 각오하고 시작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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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10-06 09:45
우왕~열심히 읽으셨군요
책을 덮으면 기억 안나는 건 저도 마찬가지~^^;
오늘 큰 도서관가서 책 업어와야겠네요
관여님도 꿈을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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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10-06 11:44
ㅋㅋ 몇 달 전 읽었던 1권인데, 새삼스럽네요. ㅎㅎ
함께 하신다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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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10-06 08:01
답댓글

어제도 도서관에 들렀는데 2권만 없습니다

혹시 우리 아파트에 제가 모르는 쑥맘이 있을까요 ㅋㅋ

책은 못 읽었는데 코네코님 글보니 새록새록 생각이 납니다

저는 유럽 사람들 보면서 

얼굴이 희고 머리색이 붉으면 제가 본 만화 속의 바이킹과 겹치면서

무슨 족일까 생각하게 되었더랍니다

책을 봐야 지금 머리 속에 있는 조금의 그것들이 정리가 되겠네요

콘스탄티노플은...

닥터수스 책에서 봤다는요 ㅋㅋ

닥터수스 책에서 보면서 어디선가 들어봤는데 했다가 역사책 보고 아하~ 한 기억이 있습니다


새벽에 깨는 바람에 잠을 설쳐 오늘 좀 퍼져 있을랬는데

아니다 하며 몸을 일으켜 빨래를 돌렸어요

 빨래끝나면 저도 도서관 가려구요

배움...참 끝이 없지요

저도 가끔 왜 이러고 있나 반문하는 날들 있어요

힘들지만 힘듦보다 배움의 재미가 쪼~금 더 큰 듯합니다

저는 50에 달라진 저를 만나겠습니다

50엔 고등수학도 1등급이고 영어원서는 100권 필사한 저를 반갑게 만나겠습니다

일본어도 시작했는데 그땐 일본어로 하고 싶은 말도 하고 있겠지요 ㅋㅋ

상상만 해도 좋네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부지런히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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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6-10-06 09:05
반영님 참으로 멋지세요.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있으니..
분명이 멋진 50의 반영님을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저도 오늘 하나의 목표를 세워봐야겠어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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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10-06 11:41
배움...어감이 참 좋지요? ^^

목표를 향해 묵묵히 걸어가시는 모습...달라진 50대를 맞이하실 것 같아요~ ^^
멋지십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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