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코님~
굿모닝 ^^
책을 조금씩 읽어가고 있어서 저도 부담없이 읽고 있네요.
다만 조금씩 읽어가는데에도 ㅎㅎ 수학 무식자인 저에게는 여러번 읽어서 이해하는 부분도 있다지요.
그래도 그냥 당연히 이렇게 연산해오고 살다가 설명을 읽으니 신기한 느낌 ^^
머리를 좀 가동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

예전에 꽃향유님이 영어단어방 한적 있는데
그때 끄적이면서 적었던 노트가 많이 남아서
책을 읽으면서 좀 써봤습니다. 이러니 조금 더 기억에 남는것 같습니다 ㅋㅋ
어제 장보러 갔다가 한살림에서 쌀로 만든 잉글리쉬머핀이 있길래 사왔더랬죠.
며칠전 돼지고기, 소고기 간것을 사다가 다진 야채들과 버무려서 햄버거 스테이크용으로 만들어 냉동실에 잔뜩 얼려 놨었는데
요 머핀을 살짝 굽고
패티로 요 햄버거 스테이크를 굽고
계란 후라이도 하나 굽고
치즈, 토마토, 로메인 넣고
머스타드 소스 뿌려서 연우 아침으로 주었는데 맛나게 잘 먹더라구요 ^^
간단하니 좋네요 ㅎㅎ
수학방에 수학얘기 안쓰고 ㅋㅋ

같은 책을 읽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챕터 하나씩 읽으니 정말 부담없이 읽게되더라구요.
농부의 계산법 보고 몇가지 문제 만들어서 풀어봤더니 신기하게도 딱딱 맞아 떨어지더라구요.
그 옛날에도 토지농작이라든지 실생활에선 꼭 필요했던 계산법이었을거라 생각했어요.
중간에 1+2+3+4+ `````````+2016 이었던가.... 답이 없어 좀 아쉽긴 했는데.... 어렸을때 풀었던 풀이 방법은 첫째항과 맨 끝항을 더하면 2017이고 같은 방법으로 두번째항과 마지막 두번째항을 더하면 또 2017. 결국 2017이 총 1008개있으므로 2017*1008. 요롷게 했던 기억이 나서요. 물론 고등학교때 시그마를 배우면서 공식도 나오지만 이번 책읽으면서 초등학교때 배웠던 방법으로 계산해봤었습니다. 책에서 소개된 3으로 분해해서 계산하는 것도 은근 힘들더라구요^^;
아무튼 수학책은 처음 읽게된 것 같아요. 같이 읽어가니 재밌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