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영어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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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22:08

2번 Katy 입니다.:)

이번주는 해리포터 책응 이제 읽기 시작했는데 그 이야기를 썼네요 ^^*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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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28

6번 엘리사입니다.

요맘때쯤되면 늘 기침과의 전쟁입니다.유난히 엘리사는 더해요ㅠ 병원가기 쉽지않아 아빠랑 밤 11시에 야간소아과를 갔다왔답니다..ㅠ 덩달아 엄마도 컨디션이 꽝~~입니다. 일기는 월욜일기..이제 올립니다^^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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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4:36

엘리사 환절기에 무척 힘들어하는군요 엘리사도youralways님 얼른 회복하세요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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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21:11

9번 초5 가연

학교합창반에서 대회나간 이야기예요.

노래부르눈 중에 청중이 박수를 쳐서

즐겁게 노래를 불렀다네요~^^

저번주보다 몇줄 길어진것에 만족~ㅎㅎ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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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30

꾀꼬리같은 노랫소리가 귓가에..
언제 들어도 이 고운 아이들의 노랫소리는 반갑죠..
요즘 여기도 학교 바로옆이라 예술제 준비에
아이들 합창소리 계속되더군요^^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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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4:38

엄청~~ 길게 썼는걸요 ^^ 맞아요~ 호응과 칭찬의 박수만큼 힘나는 것도 없는 것 같아요 그동안 대회준비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을 가연이 수고했어~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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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19:14

7번 초2 유진

유진이가 지난 주에 체르니 30번으로 승급했어요.

오빠처럼 뉴에이지곡들을 치고 싶어서 늘 즐겁게 피아노 배우네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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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20:04

유진이 체르니30번 축하해요^^
모두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서 더욱 기특하네요~

Julie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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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20:17

어머~ 유진 완전 실력파네요~~~ 오빠도 있다니 어머어머~ 같이 합주하면 재밌겠어요~ 유진 오래오래 같이해요!! ^^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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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32

오~~수준이!
저희집은 피아노를 늦게 배우기 시작해서
아직..ㅠ
멋져요~~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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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4:40

유진이 축하해요~ 연주라고푼 곡이 있음 안봐도 열심히 노력할 것 같아요 덩달아 실력도 늘구요^^

Julie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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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13:47

10번 클레어예요.

이번주엔 일기쓴다고 1시간을 방에 들어가있더니 저런 결과물을 가지고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보니까 표현사전을 참고해서 자기상황에 맞는 문장만 발췌해서 옮겨적은거같은데... ㅋㅋㅋ 그래도 잘했나 궁디팡팡해줬습니다~ ^^ 이제 시작했으니... 기다려주면 한글 일기처럼 앉아서 몇장씩 쓸 수 있는 날이 오겠지 그러면서요~ ^^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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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19:15

네 표현사전을 참고하지만 스스로 일기를 쓰는 것 대단한 일이지요^^
클레어 참 잘 했어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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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20:05

클레어가 표현사전 참고해서 잘 써주었네요~
스스로 해냈다는게 더욱 기특하니 궁디팍팍 자주 해주셔도 되겠어요^^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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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36

아이가 씨름했을 시간..
짐작이갑니다.저희도 그런중이니..
그래도 쓰는 노력중에 결과물들이
점점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분명 진행중에 있구요!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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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4:41

혼자 앉아서 고민하며 찾아보다니 클레어 잘했어~!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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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11:39

8번 체리

체리는 날마다 돌봄교실에 돌아오면 피아노갔다가 밥먹고 씻고 워크싯 하고(?) 자는 일상을 반복하고 있어요

가끔 애완동물을 너무 갖고 싶어하는데 집에 돌봐야할 식구가 많다는 이유로 계속 거절하고 있어요

몇년전 키우기 그나마 수월한 사슴벌레도 밥을 못줘 아사된 경험이 있어 새로운 생명 들이기가 겁나네요

일기쓰면서 왜 강아지 키우면 안되는지 이유를 6가지나 대라길래 다른 이유없고 집에 체리처럼 이쁜 강아지가 있는데 왜 필요하냐고 했더니...자기는 강아지 아니라고 ㅋㅋㅋ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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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12:55

ㅎㅎ 저 그림이 이해가 되네요.
강아지 ~~ X
4형제에 강아지까지...
체리야~ 아쉽지만, 엄마가 넘 힘드시니...
엄마를 이해해주길 바래~~ ㅎㅎ ^^;;

Julie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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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15:03

다들 집집마다 강아지때문에 고민이 많네요~ ^^그래도 그림속에 엄마가 웃고 있어서 ~~^^ 잘 해결되리라 믿어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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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20:06

6가지나 이유를 말하라니 체리의 강아지 사랑도 대단하네요^^
"체리처럼 이쁜 강아지"하는 표현에 한표 더 보탭니다~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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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40

저희집..
얼마전 저희집 새식구..기니피그..
아주 시끄러죽겠슴돵..
마지못해 허락했지만..(쿨하게..아닌가ㅠ)
밥달라고 찍찍되거나..
좀 추워지니 은근 신경쓰입니다..아..이런..
엄마는 아이처럼 순수하지 못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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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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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4:43

아~~ 체리 아쉬워서 어째요 체리의 간절함과 엄마의 탄식이 교차되는 순간이네요 ㅋ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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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11:20

5번 제니퍼~

스테파네스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에 유치원운동회 참석한 이야기입니다

솜사탕도 먹고 맛난 도시락도 먹고 ㅋ

동생 보다 더 신나서 팔짝팔짝 뛰어다녔어요

비가 와서 일정을 빨리 끝내 너무 아쉬워했네요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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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11:44

동생 운동회에서 제니퍼가 더 신이났군요
그림도 만화처럼 재미있게 표현했네요
비가 와서 아쉬웠지만 즐거운 주말이었겠어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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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12:52

동생 운동회에 더 신이난 제니퍼~~ 귀욤~ 귀욤~~ ㅎㅎ
운동회 모습을 시간별로 아주 재밌게 잘 그려주었네요.
비때문에 아쉬웠지만, 또 하나의 추억이 되었네요.
소풍보다 잼난 운동회~~ ㅎㅎ

Julie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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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15:04

제니퍼 그림이 마치 만화 컷 쭉 모아놓은거같아요~ 항상 신나는 일상 공유해주는 제니퍼 고맙고 예뻐요~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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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20:08

제니퍼가 좀더 자세히 운동회 표현을 해주었네요~
동생들보다 형님들이 더 신났던 운동회 맞는거 같아요~ㅋㅋㅋ
아직도 운동회의 여운이 저희집엔 고스란히 남아 있답니다~ㅎㅎㅎ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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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4:04

빼곡히 그린 그림만봐도 알겠네요~~
올가을엔 유난히 비가 잦아서
저희는 두번이나 연기되고서야
겨우 운동회 마쳤답니다ㅠ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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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08:58

1번 에릭

지난 수요일... 체험학습날~

기침 좀 있긴 했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아침부터 토하고 열이 좀 나서 소풍을 못 갔네요.

그냥 학교가는 거면, 보냈을텐데.. 버스 타고 50분가량 하는 소풍은 아닌 듯 해서

못 보냈네요. ㅠ.ㅠ

2학년되면 소풍을 두 번 다~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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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09:00

오...마...나.....@.@;;;;
감기로 소풍을 못 갔으니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ㅜ.ㅜ
글자체에서도 그 서운한 마음이 마구 느껴지네요.
지금은 나아진 것이죠?
에릭 앞으로 아프지 말길~~~!!!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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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09:04

글에서 에릭의 속상한마음이 마구마구 느껴지네요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글씨도 흐느끼듯 표현되어 있구요~~
지금은 괜찮은거죠?
에릭 다음을 기약하며~~~앞으로도 좋은여행 많이 기다리고 있을거야~^^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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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10:02

일기장에 눈물이 가득이네요~~ㅠㅠ
에릭이 많이 속상했나봐요. 그래도 소풍가서 고생하는 것보다는 나았을거라 생각하며~^^
2학년땐 꼭꼭 두번 가길. 저도 바랄께요~~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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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11:24

속상함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에릭~ 훌훌 털어버리고 얼른 건강해지자~!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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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11:47

유치원 졸업하고 학교에서 체험학습을 많이 안가는게 아이들에게는 참 속상한 부분이더라구요
그나마 학기에 한번있는 체험학습에 못가다니...에릭 환절기에 아프지 말고 얼른 낫길 바라요

Julie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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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20:19

어머 에릭 일기장에서 ㅠ ㅠ ㅠ ㅠ ㅠ ㅠ 첨 봤어요~ 이모도 슬퍼요 ㅠ ㅠ 이젠 괜찮죠? 2학년때 소풍가면 즐거움도 2배, 설렘도 2배일꺼같아요.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니 환절기 감기 조심해요~~~^/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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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4:07

아이고..얼마나 가고싶었을까요..ㅠ
슬픔이 전해져옵니다..ㅠ
저희집도 지금 기침환자 있어요ㅠㅠ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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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08:56

3번,소피아

주말에 동생 유치원 가족운동회에 다녀왔어요.

거기서 동생들과 초등친구들과 재밌는시간을 보내고 흐믓해했어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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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09:01

귀요미들 운동회였군요~^^
온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어요~
혹시....몸살은 나지 않으셨는지...아이들 운동회에 꼭 어른이 몸살 나더라구요.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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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09:04

가족 운동회...
참여하는 엄마는 힘들지만, 애들은 아주 즐거운 시간이지요. ^^
소피아의 즐거움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ㅎㅎ ^^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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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10:00

핸드폰으로 보는 거라 글자가 잘 안보이지만...^^;;
빨강 체육복. 만국기. 운동회 제대로 즐기셨어요~~ 유치원 운동회 재밌더라구요~그쵸?
빼곡한 일기장. 부러워요. 우리집도 그날을 기다리며~ㅋ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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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11:25

히히 ~ 초딩들이 더 신났던 것 같아요
응원 함성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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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11:48

가을이라 여기저기서 운동회에 야유회에 들썩들썩하군요
빨간 체육복이 열정적으로 느껴지네요 ^^

Julie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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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20:23

우와~ 소피아 가을에 동생 운동회가서 땀 좀 났겠는걸요??? ^^ 즐거운 기억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예쁜 사진두요~ ^^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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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4:09

붉은색 체육복이 확 띄네요~~
얼마나 재밌었겠어요~~ㅎ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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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08:55

Elsa 초2

지난 토요일 친정엄마 모시고 엘사랑 삼청동 나들이

다녀온 이야기에요~^^

사람은 많았지만 날씨도 좋고~

커피 한잔씩 사들고 정독 도서관 앞마당 정원(?)에서 엄마와 수다도 떨고...그랬네요. ㅎㅎ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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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09:01

나들이하기좋은 가을이라 친정어머니와 삼청동나들이 좋았을거 같아요~^^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해서 저희도 드라이브코스로 종종다녀온답니다~~
엘사도 할머니사랑 듬뿍받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정겨운 나들이시간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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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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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09:03

할머니랑 아주 즐거운 하루를 보냈군요.
사진은.. 역시 예술이어요~ ^^
엘사... 옆모습이 소녀스럽네요. ♡
교육박물관... 거길 두번 시도해서 두번 다 못 봤네요. ㅠ.ㅠ
담엔 꼭~~~ 관람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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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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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09:57

날씨 좋을 때는 밖에서 마시는 커피가 으뜸이죠~ 수다랑 함께~~~ㅎㅎ
여름에 경복궁 야간개장 갔을 때 친정엄마와 딸을 데리고 여행 온 중국인 아줌마랑 이야기한적이 있었는데. 무척 부러워보였거든요. 삼세대 세여자 여행. 원사님도 부럽부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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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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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11:28

삼대가~ 나들이 다녀오셨군요
사진도 예술적으로 잘 찍으셨어요
엘사야 ~ 예뻐~^^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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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11:49

3대의 오붓한 나들이네요
나들이하기에 좋은 날씨였지요
한적한 그런 분위기 ..따뜻하고 좋아보여요
엘사 옆모습 예술입니다.

Julie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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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20:22

역시 엘사는 도서관에 갔군요~~~ ^^ 가을 나들이 차 즐거웠겠는데요?? ^^ 근데... 엘사 옆모습 참 예뻐요~~~ 엄마닮아 예쁜거 맞죠??? ^^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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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4:10

친정엄마..딸 그리고 그림같은 풍경..
가을 나들이 참 좋았겠어요.
사진 느낌이 참~~좋아요^^

네비게이션

[영어일기방]영어일기6주차 대문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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