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발음하는 것이 문제가 되나요?
아이가 읽기에 대한 자신감과 욕구를 가지고 있는것같네요.
그 생각을 꺽지 마세요. 무조건 칭찬하라는 건 아닙니다.
다만, 아이의 의지에 공감해 주세요.
'어, 네가 읽고 싶구나. 한번 읽어줄래?'정도요.
좀 틀리게 읽어도 아직은 갈길이 머니 큰 문제될것 없지 않을까요?
절대 틀린것을 지적하지 마세요.
'네가 읽었으니, 이번엔 엄마도 한번 읽어 볼까? 잘 읽나 들어봐죠"
또하나, 아이가 읽기에 대한 현실에 부딪혀서 겪을수 있는 좌절감에 빠지지 않도록 엄마가 도와주세요.
아이가 아주 쉽게 읽을 수 있는 것(단어정도?)을 읽게해서 현실적인 자신감을 유지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많이 읽는 것도 좋지만, 우리아이의 지금 감정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조금만 지나도 아이는 영어책을 읽어달라고 할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