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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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12:03

오프모임에서 앤님..떠나신다는 걸 많이 아쉬워했었는데..

요로코롬 컴백 선언하시니..

더~~~좋아요^^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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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18:58

오프요?
부산이신가...?
저두 오프하고 싶어랑~~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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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16:14

어!! 이 반가운 글을....

전 못 볼 뻔 했네요!!!!!

넘나 좋아요!! 컴백하시는 거..^^

비록 책이 안 나와서 속은 상하지만....앤님 컴백은 너무 좋네요..^^

두 팔 벌려서 환영합니당!!!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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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17:26

저도 와락~!!

서은현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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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15:39

다시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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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17:26

감사합니다. ^^

재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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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8:30

아이구..떠나신다기에 왜...하면서 교류는없었지만 못내 아쉬운 마음이었는데

방가방가 다시 돌아오신것 두손들고 환영합니다. 잘 하셨어요.짝짝짝짝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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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20:46

그럼 이제부터 교류하기~~~어때요~~?^^

뽈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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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4:55

떠나신다는 글을 읽었을 때도 돌아오시길 바라신다는 글에도 댓글을 못 달구..아쉬워만 하구..또..정말 돌아오시면 좋겠다...마음만으로만 바랐었네요..

이렇게..돌아오신다니 너무 반가운 맘에 글을 남겨요..

반갑구..또 반가운 소식입니다~~~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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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8:10

히힛!!
댓글이 많아서 좀 덜 무안해졌어요.. ㅎㅎㅎ
반가워 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

charity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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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4:38

앤님~~

난 뒤 늦게 강이성이 님 떼쓰는 걸 보구서 알았다는...

책을 더 좋은 기회에 내시게 되겠죠..

다시 함께 한다니 기쁘네요..

얼굴 한번 뵙고 수다 떨고 싶어지네요~~~

쑥맘들 워~~낙 멋진 분들이 많아서 함부로 뵙기 어렵게만 여기고 있었는데....

커피 공감가서 한번 회동하죠~~??!! ^ ^

이것 저것 얘길 듣고 싶어집니다!!!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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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8:09

쑥맘들 봽기 어려운 분들 아니에요.
다들 똑같이 애 키우면서 지지고 볶고 사는 엄마들인걸요.
오프 모임 하면 꼭 나오세요.. ^^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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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3:33

어머머~이거 넘 반가운 소식인디요..ㅎ

강이성이맘님 기도빨이 좀 있으신가봐요~

이번엔 아니셨더라도 다 차곡차곡 쌓여서 담에 또

좋은일 있으실거라 믿어요~

많은 분들이 이리 환영해주시니 그래도 행복하시죠?

돌아오셔서 넘나 기쁩니당~~^^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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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3:39

네, 너무 황송할 지경이에요..
저도 넘나 기쁩니다.. ㅎㅎㅎ

보라이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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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3:10

잠깐 안 들린사이 좋은 소식이 생겨서 기쁜대요^^

좋은 글 항상 기다리는 팬인거 아시죠 ㅎㅎ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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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3:38

우리는 face to face 할 수 있잖아요. ㅎㅎㅎ

Julie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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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0:32

어머머~~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앤님을 잘 모르지만 가신다하여 지난 글들을 쭉 훑어봤거든요~ 아 ㅠ ㅠ 그런데 이런 분을 뵙지도 못하고 보내야한다니 너무 아쉽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돌아와주신다니 ㅋㅋㅋ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또 반갑습니당~~~ !!!!!

싸릉합니다 앤님~~~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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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2:13

ㅎㅎㅎ 지난 글들이 너무 많아서... ㅎㅎㅎ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봬어요~~!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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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00:31

저또한 앤님께선 기억못하시겠지만,, 그래도 오프때 귀한얘기듣고온 인연이라,, 컴백을 같이 기뻐해요^0^

역시 쿨하고 멋지세요!!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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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0:15

지금 쿨한 척 하지 않으면 돌아올 방도가 없어요. ㅋㅋㅋㅋ
생존을 위한 쿨~~!!??

오페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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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23:50

떼쓰고 싶었으나 그러면 안 될 것 같아 참았어요...눈물 찔끔 참으며...ㅠㅠ
늙어도 눈물은 왜 마르지 않는지...ㅋㅋ
앤님~돌아오셔서 넘넘 좋으네요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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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0:16

우리 늙어도 눈물 많은 정 많은 사람이 되기로 해요~~!!
환영해주셔서 감사해요.. ^^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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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22:52

우와~~~안방마님의 귀환인듯한 분위기 좋아요~~!!

그저 그저 반갑고 좋네요~~~^^

돌아와주셔서 넘 좋아요~!

앤님의 책을 못보는 아쉬움은 이곳에서

자주 뵐수 있는걸로 대리만족해야겠지요~~~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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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0:17

네. 자주 봅시다요..
책이 뭐 별거 있나요. 다 여그서 나눈 이야그들이지요.. ㅎㅎ

지지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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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22:21

왕~~~ 이 기쁨 ㅋㅋㅋ

앤님이 안계신다 생각하니 맥풀리고 힘빠지고 했는데 ㅎㅎㅎ

그냥 마냥 조아용~~~

책은 좀 아깝지만, 나중에 기회가 다시 올거라 생각해 봅니다 ㅎㅎㅎ

암튼 괜히 마냥 좋다는 ~~~

아~~ 가까이 있으면 얼굴보고 오고 싶다능~~

잠깐동안 이었지만, 정말 허전했어요...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기분 좋은 잠자리가 될듯하네요 ㅎㅎ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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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0:18

ㅎㅎㅎ 우리들의 물리적 거리는 늘 멀지만
오랜 우정인데.. 그쵸?
헤프닝 덕분에 쑥쑥맘들의 사랑도 더욱 체감하고..
좋구만요..

천사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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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22:06

아, 앤님~~~~ 이리 기쁜 소식을 이제야...

요즘 제가 바쁘긴 바쁜가봐요. 앤님 컴백 소식을 이제야 접하다니... 근데 환영 댓글도 벌써 100개나 넘었으니, 정말 타이밍 딱딱 맞추지 못하네요. 무조건 반갑고, 고맙고... 그래요. 책도 보고 싶은데 컴백과 책 출판을 거의 맞바꾸신듯 하여 더더 고맙고 그래요. 오프, 꼭 가보고픈..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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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0:19

댓글 100개 넘어가면 왜 좋죠?? ㅎㅎ
잔치같아서 좋은가봐요.
이렇게 날마다 활기차면 좋겠어요.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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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20:18

앗 100빠를 놓쳤네요 ㅋㅋㅋ

뭔말이 필요하겠어요~~~~

그저 그저~~♥♥♥♥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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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21:02

우히힛~~!!

♡♡♡♡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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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9:08

밖에서 앤님 글보고 막 좋아라하고

집에 들어와 한숨돌리고 다시 들어와보니

경사가 났네요~~에헤라 디야~~^^

앤님 다시 잘 오셨어요~

책출간은 정말 아쉽지만 다음에 더 좋은기회가 있으리라 믿어요~~

에니웨이~~ 두손 번쩍들고 환영합니다~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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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21:02

홍홍홍~~~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인생 다 산 거 아니니 기회가 또 오겠지요...^^

골드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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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8:50

다시 돌아오신거 환영합니다.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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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9:07

감사해요. 골다님...!!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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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8:42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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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9:06

그 맘 감사히 받을게요.. ^^

해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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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8:13

welcome to come back^^

초보라 아직 낯선 빨강머리앤님이시지만

돌아오신걸 축하드려요~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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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9:06

이제 낯설지 않은 인연이 되어 보아요!!

영이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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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7:55

조용히 있었는데... 앤님은...모르시겠지만...

조용히 있지못하고.....

저 또한 환영합니다~!!!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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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9:06

앗. 제가 제일 무서워하는 분이시네요.
저는 모르는데 저를 아는 분... ㅎㅎㅎ
반겨주셔서 넘 감사해요!!

pinkrose
|
2016-10-19 17:43

돌아오시는 건 넘 반가운데 책은 내심 좋겠어요...

그래도 쑥쑥을 위해 만세!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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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9:05

쑥쑥 엄마들이 출판사 사장들이면 좋겠어요!!!!!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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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7:40

우왕~

바빠서 이제 봤는데 난리났네요 ㅋㅋ

무조건 환영이요~~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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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9:04

난리가 안 났음 엄청 무안한 뻔 했잖아요.. 호호호...
부산으로 함 뜨야 할낀데...

원영사랑
|
2016-10-19 17:25

98빠~~100빠를 향해~ㅎㅎ

예제맘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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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7:30

앗싸!!! 100빠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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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7:32

101빠~~^^♡

예제맘yj
|
2016-10-19 17:22

wow~~~!!!

well come back!!!!

책이 빛을 못보는 것은 많이 아쉽지만....

앤님의 이야기... 두 따님의 이야기 들을수 있어서 무조건 좋습니당!!! ㅋㅋㅋ

빨강머리앤
|
2016-10-19 19:04

헤헷! 감사해요..
쑥쑥과 쉽게 끊어질 인연이 아닌가벼요... ㅎㅎ

벨벳
|
2016-10-19 17:16

컴백환영~^^♡

나땜시 다시 온거라고 솔직해도 괜챦은데~~~

ㅋㅋ

어디서든 부르면

달려감!!

무조건~~~~go go go♡♡

라온제나4
|
2016-10-19 18:06

맞아요~^^
벨벳님이 든든히 자리 지켜주셔서
더 빨리 돌아오신 거예요^^

빨강머리앤
|
2016-10-19 19:03

언제나 제 편이어서 감사해요!!!!

내자리에서
|
2016-10-19 17:13

쏘 쿨하세요~♡

나가시는 모습만큼 돌아오시는 모습도 멋지신데요^^

어떤 책이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언젠가 빛을 보는 날이 있겠지요.

돌아오시는 모습과 반기시는 모습에 웃음이 나네요^^

빨강머리앤
|
2016-10-19 19:03

엄마표 영어 책이에요.
잠수네랑 비슷하지만 뭐랄까.. 더 쑥쑥스러운??? ㅎㅎ
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댓글 달아주셔서 오늘 하루 참 기분이 좋네요.. ^^

라온제나4
|
2016-10-19 19:45

맞아요~^^
쑥쑥스러운 엄마표 영어♡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듯한
사이다 같은 앤님의 필체~
더~보고 싶어지네요^^
초기에 앤님 글 인쇄도 많이 했었지요..ㅋㅋ

준준맘
|
2016-10-19 16:26

무신 일인지 모르지만... 책은 내보시라니깐.

대형 서점에 언제 나오나 기대하고 있었는뎅.... 푸힝.....

라온제나4
|
2016-10-19 16:50

저도 책은 보고 싶긴하네요^^
그게 아쉬워요~

관심과여유
|
2016-10-19 16:57

저도 앤님 책. 못 보는게 아쉬워요~~

벨린
|
2016-10-19 17:01

다시 출판계획 잡으세요~~

빨강머리앤
|
2016-10-19 19:02

내가 내고 싶다고 하면 출판사들이 어서 옵쇼 하실 줄 아슈...?
일단 여기 저기 투고는 해보려구요.
다 써놓고 너무 아까워서..
그래도 내 자식인데...
안되도 할 수 없구요... ^^

준준맘
|
2016-10-19 19:42

이제야 스누피의 마음을 이해하시겠군요.
여기저기 투고해놓고 답신을 기다리는 마음...
수없이 받은 거절편지...
한권 출판했다는 편지... ㅋㅋㅋ 제가 앤님 컴백 기념으로
스누피의 책 출판 특집 게시글 하나 올릴게요~~~~

ㅋㅋㅋ 이핑게 저핑게로 스누피 홍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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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와
|
2016-10-19 16:16

아이고 작별인사 하셨었다니 심쿵~철렁!!

다시 come back이라니 넘 좋아요~

소식도 이렇게 빨리 알려주시니~더욱

애쓰신 책이 못나오게 되었다니 ,,,서운하지만,,또 다른 방법들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빨간머리앤님이 늘 함께 있어야 진정한 <쑥쑥>의 향기가 느껴져요~ㅎㅎ

함께 나누고 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빨강머리앤
|
2016-10-19 19:01

오... 쑥쑥의 향기.. 넘나 좋은데요!!!
더욱 강한 향기를 뿌리는 자가 되어 보겠어요. ^^

dkcarrot
|
2016-10-19 15:52

ㅋㅋ 좋은 경험이라 하시니 ^^
암튼 터줏대감님중 한 분께서 컴백하시니 좋습니다요~^^잘 돌아 오셨어요~~~

빨강머리앤
|
2016-10-19 19:00

터줏대감이라 하니 너무 늙은이 같아요..ㅋㅋㅋ

꽃향유
|
2016-10-19 15:46

그때 붙잡았어야했나...후회도 했었는데, 이리 싱겁게 돌아와주셔서 넘넘 좋아요 ㅎㅎ

혹시 넘 흔쾌히 보내드려 서운해서 돌아오셨나? ㅋㅋㅋ

어쩜 이리도 쿨하신지 저도 나중에 써먹어봐야겠어요 ㅋㅋ

허전함이 메워지는 이 느낌~ 넘 좋네요 ^^

방가방가 넘넘 방가요!!!!

빨강머리앤
|
2016-10-19 15:50

우헤헤헤... 싱겁게 ....ㅋㅋㅋ
넹.. 너무 쉽게들 보내주시더라구요..ㅎㅎㅎ

관심과여유
|
2016-10-19 15:53

꽃향유님~ 요런건 배우지 마시라요~~
심장 떨어진다니께요.... ㅋ

라온제나4
|
2016-10-19 15:55

그렇죠?^^
허전함이 메워지는 느낌~^^

꽃향유
|
2016-10-19 15:56

서운하셨구나 ㅎㅎ
앞으로 또 떠난다는 글 올라오면 적극적으로 말릴 테니 각오 단단히 하세요 ^^^

나나맘
|
2016-10-19 16:17

앤님 컴백기념으로 꽃향유님댁 마당에서 삼겹살파티 안건 다시 살려볼까요?? ㅋㅋ
기억하시는분 계시나???

씽씽마미
|
2016-10-19 16:21

어맛!!
그런적도 있으세요??
좋으셨겠당~~~

왕~ 왕~~ 부러븐...

꽃향유
|
2016-10-19 16:29

므하하핫!!! 아마도 대규모 인원이라 수용불가인줄 아뢰요~~^^

나나맘
|
2016-10-19 16:30

앗!! 이런 오해가??
꽃향유님 완전 당황하시기전에 해명
예전에 마댱사진보고 앤님이하 여럿이서 삼겸살파티 조르기만 했다구요

빨강머리앤
|
2016-10-19 15:34

기분이닷!!!

오프 원하는 지역 말해보시라요~~!!

보물연우
|
2016-10-19 15:39

어디든 다려가보렵니다~~

빨강머리앤
|
2016-10-19 15:42

보물연우님은 서울인가요???

씽씽마미
|
2016-10-19 15:42

기분이닷~~
묶었어요.. 편의상~~ ^ ^

설ᆞ 경기 일빠요~~~ ♡

ㅋㄷㅋㄷ

씽씽마미
|
2016-10-19 15:45

앤님~~
오시기 편하게... 묶어신청!! 이에요..
수정이 안되어서..

운영자
|
2016-10-19 15:47

서울 모임 장소 필요하시면 쑥쑥닷컴 강의실 제공해드립니다.
날짜 말씀해주세용 ㅋㅋㅋㅋㅋ

초록사과
|
2016-10-19 15:48

서울 경기 다 좋아욧

원영사랑
|
2016-10-19 15:49

앤님 오시기 편한(?) 고.터로다가...하자고 댓글 달았는데..
쑥에서도 장소제공을 해주신다니...^^
급 수정하여 댓글다네요.ㅎㅎ

빨강머리앤
|
2016-10-19 15:49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일전에 쪽지로 물어봐주셨던 거, 쪽지 답장하기가 안 되는 걸로 되어 있어서 답을 못 드렸어요. 사용하셔도 됩니당.. ^^
날짜 정해지면 문의 드릴게요..

관심과여유
|
2016-10-19 15:51

저도 앤님 오기 편한 고.터. 추천합니다만...
분위기는 쑥쑥 사무실~~ ㅎ

나나맘
|
2016-10-19 16:14

울부산은 어쩌죠??? ㅠ

씽씽마미
|
2016-10-19 16:22

나나맘님~~-♡

부산 나도 가고프네요..
탁 트인 바다도 보고..
보고픈 이들도 뵙고.. ^ ^

벨린
|
2016-10-19 17:01

^^ 기대된다!!

예제맘yj
|
2016-10-19 17:24

말이라도 하는거니까 저는 서울요!!!
거기다 플러스 하나!!!
주말 오프요!!!!! ㅋㅋㅋㅋ

나옹마마
|
2016-10-19 15:27

왜 심장이 뛰지....ㅎㅎ

격하게 환영해요~~~이런 맛도 있네요 ㅎㅎㅎ

빨강머리앤
|
2016-10-19 15:32

ㅎㅎㅎ 재미들리면 안 되는데..
이런 맛도 있네요..
또 나갔다 오까..?? 요람서...ㅋㅋㅋㅋ

원영사랑
|
2016-10-19 15:53

심장아~~~나대도 돼~~!!!요~~푸하하~~~

씽씽마미
|
2016-10-19 15:22

앤님~~♡

만남의 광장~~ ㅋㅋ

아니

만남의 자리~~ ^ ^

만드셔야될듯 한데요..

그런의미로다가 댓글 추가!!

빨강머리앤
|
2016-10-19 15:32

전국구로다가 한바퀴 돌까요?

씽씽마미
|
2016-10-19 15:33

아무래도 분위기상 그러셔야 할듯이요~~ ♡♡

ㅎㅎㅎ~~

오니네
|
2016-10-19 15:17

ㅋㅋㅋ

원래 좀 튕기는 맛도 있고 그래야 하는데

어째 밀당고수가 없나봐요^^

다들 버선발로 환영하고^^

그동안 활약해주신 앤님 스스로 쌓으신 인기죠 뭐~~ㅎㅎ

저도 두팔벌려 환영하여요^^

라온제나4
|
2016-10-19 15:30

밀당이 뭐여요?ㅋㅋ
우린 그런거 몰라요..ㅋㅋ

빨강머리앤
|
2016-10-19 15:33

튕기면 바로 나가는 녀자라는 걸 아는 거지유.. ㅋㅋㅋ

투엠
|
2016-10-19 15:07

무슨 긴 말이 필요할까요...^0^

웰컴 백~~~~~~~~~~~~~

빨강머리앤
|
2016-10-19 15:16

맞아유~~ 무슨 긴 말이 필요하겠어요..
와락~~!!

보물연우
|
2016-10-19 15:01

앤님~~

어제 강이성이맘님 떼스기에 글을 쓸까 말까 고민 백만번.

앤님의 개인적 상황이었기에 ...

그런데

오늘 이리 반가운 글을 보게되었네요~~.

하시려던 일이 진행되지는 못했지만

더 나은 내일에 올꺼니까~~

그래도 쑥쑥에 다시 오셨으니~~

진짜 좋으네요~

6분 다시 하시라고 떼스면 안되겠죠?

ㅋㅋ

앤님 발끝도 못따라가지만

열심히 해볼께요~

다시한번 컴백을 축하드려요~~

빨강머리앤
|
2016-10-19 15:15

네, 6분방 다시 넘기면 저 또 나가요.. ㅋㅋㅋㅋ
더 나은 내일... 기대하면서 살아볼게요. ^^

까만밤노란별
|
2016-10-19 14:59

이러면 안되는데..ㅋㅋ 반가운 마음에 웃음이 나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게 딱 앤님 답습니다^^ 열렬하게 환영합니다^^

빨강머리앤
|
2016-10-19 15:15

웃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ㅋㅋㅋ
우짜겠어요.. 맘대로 안 되는 게 인생인 것을.. 쿄쿄쿄쿄..

준준맘
|
2016-10-19 14:54

푸핫~ 저는 매일 빨관머리앤 DVD 열쒸미 보고있다요~~~~~

방가방가~~~

빨강머리앤
|
2016-10-19 15:13

푸핫은 뭐여~~!! 비웃는거야욧! ㅋㅋㅋ
DVD 보믄서 내 생각 했슈~~ 안 했슈~~~??

준준맘
|
2016-10-19 15:19

나 어제 떼쓰는 글 보고선,
다 이유가 있어서 나간다 하셨는디.... 보고잡다고 너무 떼쓰면 안되지.... 하면서
댓글도 안 달았구만요.

푸핫~
우리 만나서 DVD 같이 보실까여~~

starflower
|
2016-10-19 14:45

앤님~~ 환영합니다~!!. 역쉬 쿨하세요~!

빨강머리앤
|
2016-10-19 15:14

안 쿨하면 느므 느므 챙피해서...ㅋㅋㅋ

초록사과
|
2016-10-19 14:32

그냥 넘어가면 앙댕죠.얼굴보고 말해야쥥~~~

이런 글은 100빠찍고~~

그냥 좋습니다 .안가셔서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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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5:14

글게요. 얼굴 보고 해야 하는디...
조만간 뜰게요.. 홍홍홍~~~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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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4:32

댓글 100개가 달리면 돌아오실까?

저도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

다시 돌아오심을 격하게 환영합니다~!!

만세 만세 만만세~~~^0^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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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5:13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100개? 오늘 함 찍어뿌까....?

준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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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5:20

나도 그 사건 생각났다요 ㅋㅋ
히히히~~~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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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5:30

환영의 의미로 100빠 넘겨 볼까요?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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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5:31

제가 저지른 만행은 이제 잊어주시라요.. ㅋㅋㅋ
그 땐 협박. 이번엔 진짜.. ㅎㅎㅎ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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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5:53

열심히 100 개 달려보아요~~

예제맘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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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7:29

ㅋㅋㅋㅋ 100개를 향하여~~~!!!
어제 저도 강이성이맘님 글에 댓글달려다 앤님 부담스러우실것 같아 못달었거든요.... 히히히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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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53

정말 격한~~ 환영식인데요!!

ㅎㅎㅎ~~

앤님~~♡

급벙개추진 계획은 우찌 ~~ 없으신겐지..

ㅋㅋㅋ..

댓글 다는디 아덜냄전화로다가 날렸네요..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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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58

ㅋㅋ 아들냄전화보담 소중한 댓글
급벙개 나옹마마님 까페에서 하면 배아파서 어쩌지요? ㅎㅎ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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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6:24

이룬..
나나맘님~~
그러면 달려오시는 거예욧??
ㅎㅎㅎ~~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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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47

어맛...우선 많이 환영합니다.

그간 있었던 일은 앤님께 도움이 많이 된걸로!!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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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47

네, 그람요...
나쁜 일도, 속상한 일도 다 공부에요.
얼마나 삶이 풍성해지는지...ㅋㅋㅋ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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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49

실시간 답댓글이네요....영광입니다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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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45

돌아오셔서 무쟈게 기쁩니다.

대빵님이 아니계신 빈자리를,

어찌 누가 노저어가리 했는데 돌아오셔도

빨리 돌아오시니 더욱 반가웁지요.

다행입니다.

노를 저어주세요.

우리 어디로 갈까요.^^

그러나 그 책 기대했던지라 어떤 형태로든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도 큽니다.

세옹지마!를 믿어봅니다.

다시 한 번! 격하게 반갑습니다.짝짝짝!

빨강머리앤
|
2016-10-19 13:47

돌아오셔도 너무 빨리 돌아오셔서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ㅋㅋㅋ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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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44

간발의 차로 앤님의 답글순례를 놓쳤네요 ㅎㅎ

분위기상 전국순회강연 하셔야할거같은데~~

빨강머리앤
|
2016-10-19 13:46

계획해볼게요...^^

파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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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39

완전 많이 환영합니다!!!!!!!!

다시 돌아오셔서 기뻐요!!

책은 근데 제 책은 아니지만 엄청 아쉽네요.

오래 준비하셨을텐데ㅜㅜ

그렇지만 쑥쑥에 빨강머리앤님 글 애독자들이 엄청 많으니

멋진 글 많이 써주세요!!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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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42

우와.. 플래카드가 세 개나!!!!
그래요. 글은 꼭 책으로만 쓰는 건 아니니까... ^^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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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22

앗싸!!! 저 떼쓰기 팀 멤버인거 아시죠 ㅎㅎㅎ

앤님돌아온건 좋은데 책은 아쉬워요.. 앤님의 맛깔난 글을 몰아서 볼수있다는 기대감이 있었거든요 요즘 책은 눈에안들어오고 게시판에는 글이 적고 ㅋㅋ 컴백기념으로다 드라마보다 재미난 게시글 10개 투척하심 안될까요??

라온제나4
|
2016-10-19 13:26

재미난 게시글 10개 찬성이요!!ㅋㅋㅋ
정말 어떤 주제든 앤님 글이 그립네요^^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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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40

떼쓰기팀 멤버~~ ^ ^
나나님~~♡
맛난 재미난 게시글 투척에 저도 한표~~ !!

근데 전 돌아오시는걸로다가 급벙개라도 하시는줄알았다는요.... ㅋㅋㅋ~~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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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41

드라마보다 재미난 글 10개???
아이고~~~
머리 굴려야쓰겄네요..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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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42

앗 제가 너무 소심한 제안을 했나요??
그럼 게시글 10개 받고 급번개 추가요?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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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06

환영합니다!!

어제 떼쓰기 합류하려고 썼다 지우기를 여러번~ㅋㅋ

앤님의 결정을 존중해주고 응원해 주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번 결정도...

몇 배는 더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ㅎㅎㅎㅎ

정~~~말 함께 기뻐해 주실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이제서야 좀 구멍 난 마음이 채워지는 느낌이 드네요^^

앤님의 책을 못 보는 건 쬐~금 아쉽지만...

다시 좋은 기회가 생기길 바래봅니다^-----^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나나맘
|
2016-10-19 13:23

떼쓰기 답글이 왜이리 없지 했더니 배려에 배려에 배려를 더얹어서 그랬군요^^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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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37

그쵸~~
배려에 배려에 배려에 대한..
저도 그랬어요!!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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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40

배려에 대한 배려를 감사히 생각합니다... ^^
라온제나님의 응원은 언제나 힘이 돼요!!

감사미샘
|
2016-10-19 13:48

저두요,,,,,그냥 숟가락 얹기 아닙니다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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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5:55

맞아유~~~
저도 배려에 배려~~~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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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2:56

언니!!!! 언니라고 오늘 한번만 불러볼께요!! ㅋㅋ

책은 나중에 다시 내면 되구요! 다시 함께 하신다니 기뻐요~

나중에 이런 일들을 돌이켜보면서 이야기할 날들이 있겠죠? ^^

ㅎㅎㅎㅎㅎㅎㅎㅎ 돌아오셔서 저는 너무 너무 신나요!!

빨강머리앤
|
2016-10-19 13:39

그래요. 나중에 그 땐 그랬지~~ 하며 이야기할 수 있기를요... ^^
저도 쒼나요~~~!!

관심과여유
|
2016-10-19 12:52

아... 이 순간 어떻게 말해야할지...

책 안 내신다니.. 넘 아쉽고... ㅠㅠ

돌아오신다니 넘 좋고~~~ ㅎㅎㅎ

아래 강이성이맘님~ 떼쓰는 글에 댓글 달려고하다가

앤님~ 입장 난처하실까봐.. 암말도 안 했는데...

이래나저래나..

돌아오시니 느므느므 좋으네요. ㅎㅎㅎ

얏호~~~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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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38

관여님. 우리 오래 오래 계속 봐유~~~!!

눈꽃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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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2:50

두팔 벌려 안아드릴께요~^^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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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38

감솨합니다~~~!!!!!!!!!!!!!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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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2:49

어머나 이거 드라마 같아요~^^

저도 사연이 어찌되었건 무조건 환영합니다 빨강머리앤님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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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37

글츄? 드라마틱하쥬??
무안하지 않게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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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2:36

기다리신 분들이 얼마나 많은겐지는

앤님께서 더욱 잘 아실듯 싶으니..

말씀 안드려도 아실테죠..

쪼~~오~~기 밑에 게시글에

돌~아~오~셔~요~~ ♡

도 있는데..

헌데 책은 쪼매 아쉬우네요..

준비기간도 길었을터인데.. ㅠ ㅠ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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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37

누가 누가 기다렸는지 살펴봐야쥐~~~ ^^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흑...

강이 성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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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2:36

저에 바램대로 돌아오셨군요. 신나라~~

떼로다가 떼써서 어쩔수 없이 돌아왔다

이런 극적인 멘트를 날리셔야 제 노력이 빛을 발하는데...

빨강머리 앤 캐릭터랑 너무 비슷해서 혼자 웃잖아요.

여튼 지화자 좋구나~~~^^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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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36

앗, 그렇군요. 극적인 멘트가 필요한 거였군요.. ;;;
그럼 떼서서 돌아온 걸로... ㅎㅎㅎ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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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2:33

무조건 환영이요!!

자~~알 생각 하셨어오ㅡ!!

ㅋㅋㅋ~~

ㅎㅎㅎ~~ ~~

웃고 시작하는게지요..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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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3:35

음하하하하하하~~~~ 네. 웃고 시작하는 거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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