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쓰기는 연필잡고 힘주기가 힘들어서 그럴수가 있으니 , 연필로 한글쓰기 보다 선긋기 놀이를 통해서 친해지게 하면 좋아요. 저도 올해 초에 쓰기를 목표로 무척 고민을 많이하다 아이가 사선을 못긋는다는 사실을 알고 선긋기, 미로찾기등 놀이책만 왕창 사서 놀았네요. 그렇게 글자를 쓰더니 지금은 제법 한글도 영어도 씁니다. 책읽기는 한줄씩보다 제가 [토끼가 저 쪽에서 ]까지 읽고 나머지는 아이가 읽어가는 식으로 했는데 역시나 비율은 50:50입니다. 차라리 그렇게 함이 더 집중이 되서 좋을듯 하구요. 오디오에 흥미가 있다면 좀더 놔두세요. 이상하게 오디오에 관심있다 완전히 등을 돌리기도 합니다. 지금 이때가 듣기 훈련하기 얼마나 좋은데요.
그림처럼 숫자쓰는걸 좋아하는 아이에게 기탄처럼 마양 쓰기만 하게 하니 저희 아이도 점점 흥미가 떨어지더라구요.
저는 선배맘은 아니구용~ 또래 엄마에요.^^
님 글 보니까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오히려 좀 빠르신 거 같은데여.
저는 한글은 학습지를 하고 있고요.
영어는 책을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은 합니다.
영어도 책을 읽어주면서 좀 오바하고 뜻에 따라서 동작을취해주니 좋아하는 것 같은데,
사실 영어는 님처럼 다양하게 보여주지는 못했네요.^^
잘 하고 계시니까 재미를 붙여주는 쪽으로 독후활동도 하면서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