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엄마가 책 읽은거 올리는 건가요?
사진을 2개밖에 못찍었네요
여러권 읽었지만 이 2권은 참 마음에 드네요
참조하기도 하고 실천해보기도 하려고 합니다.


지난주까지 테라비시아 끝내고 안녕 헤이즐 들어갔어요.
테라비시아가 중반까진 평범함 성장소설쯤 여겨졌는데
마지막까지 읽고나니 역시 뉴베리상을 괜히 받은 게 아니구나~느껴지더군요..
캐서린 패터슨의 위풍당당 질리홉킨스에 이어 테라비시아도 대만족입니다..
이작가의 다른 책 Jacob have I loved도 기회가 되면 읽어보고 싶어요~
존그린의 책은 딱 1년전에 사두었는데 드뎌 시작했네요.
책읽고나서 영화 봐보려구요.
체라비시아도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가 영화로 있으니 애들 보여줄려고해요.
날이 정말 스산하네요..
모두 활기찬 월욜 시작하시길 바래요^^
아이가 시험이면 엄마도 덩달아 읽는 책이 늘어나기 마련이었는데, 이번엔 옆에서 폰으로 티비보기 바빴네요~ 미안시러라~
그러다 눈아프면 책장 몇개 넘겼습니다.
일년쯤 작심하고 읽다보면 좀 깊이 들어갈 책도 읽게되지않을까 하는 바램은 저 멀리 가을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이래서 고전은 아이들에게 따로 시간을 들여 읽히지않으면 안되겠구나...를 얻은 일년이었습니다.
올해까지 결심했던 백권 채우고
새해에는 좀 천천히 읽을만한 책들을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해보면서, 다음주에 또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