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도 7세랍니다.
작년에는 어린이집 다녀온 후 1시간 이상 EBS Engslish 방송을 시청했는데,
요즘 방송 프로그램은 너무 학습위주라 더 이상 시청하지 않아요.
대신 아침에 일어나 재능영어 방송에서 뽀로로를 매일 보고,
주말에는 EBS English와 재능영어 방송의 유아 프로그램을 보고 있어요.
전부터 가끔 영어로 말하기 했지만, 요즘은 수시로 영어로 말하는데,
저런 표현을 어떻게 알았지 하고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방송 프로그램에서 반복적으로 들은 것들을 수시로 사용하는 것 같아요.
아침에 재미있는 영어 방송을 시청하게 하는 것 추천드려요.
7세면 학습이 아니라 재미로 영어를 접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저도 7세 아들맘임다...^^...
저도 쑥쑥 여러 선배맘들덕에 여러 정보 얻어서 두서없이 엄마표 하고 있어요. 저도 한번씩 제가 한계가 느껴져 영어전문학습지 수업도 두어달 받아보고, 지금 원어민수업도 받고 있지만 별거 없더라구요....그래서 원어민 수업도 조만간 스톱할꺼예요.
지금 진행하시는데로 6개월 더 채우시고 불안하시면 학습지 테스트한번 받아보세요...아마 학습지 샘 깜짝 놀라실걸요.... 역시 엄마표다 싶으실거예요...저도 님처럼 비슷한 노출 수준인데, 아이가 잘 즐기고 있구요, 주위의 부러움 쬐금 받고 있슴다....엄마표 화이팅입니다...^^....
저 역시 비슷한것 같아요..
도서관서 책 빌려다 읽어주고 흘려듣기 해주고
밥 먹는 시간 이용해서 dvd 보여주고(밥먹을때 움직이지 못하니 집중이 잘되는것 같더라구요)
엄마표는 2틀에 한번꼴로 워크북 다운받아 한 30분 정도 하는정도거든요..
저도 하면서도 이게 될까 가능할까 많은 의문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이상하게 학원 보내고 싶음 마음은 전혀 안드는것 같아요..
그냥 전 제 소신대로 해보려구요..
다른 맘들 처럼 거창하게 하지는 못하지만 소박하게나마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만족하게 될 날이 올거라 믿으면서요^^
전 여기 계신 맘들 만큼은 아니지만... 꽤 오랜동안.. 엄마표를 진행했어요.. 쑥쑥 여러 고수님들 도움받아가면서 파닉스도 어느정도 알고... 빈출어도 100개 이상은 익혔고.... 그러던 중.... 실력이 정체되어있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님처럼.. 7세가 되니... 미술도 가야되고 피아노도 가야되고.. 블럭.. 문화센터 음........많아졌어요... 그러다보니.. 영어를 거르기를 며칠씩.. 엄마표 표도 안나고.. 고수님들.. 의견도 묻고 .. 하다가... 그냥 영어유치부 오후반을 보냈습니다. 3달 보내고 지금 안 다니고 다시 엄마표 리턴했습니다.. 이유인즉슨.. 아이들의 실력을 고려하지않은 획일적인 수업과.. 엄마표 보다 못한.. 수업에 돈이 아까웠고..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인 영어독서가 전혀 이뤄지지 않더군요.. 에이비씨 쓰기 숙제 요일쓰기.. 숙제 하다보면 자기 바쁘고 .. 그래서 학원도 줄였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미술 피아노 주 3일씩.. 다니게 하고. 나머진 다 ..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새벽시간을 활용하기로 했어요.. 대신 저녁에 일찍 한국어 책 영어책 적절히 섞어서 읽어주고 일찍 재웠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집중듣기.. 영어책읽기.. 유치원가기 전까지 오통 영어에만 쏟아 부었어요.. 지금 2주 되어갑니다. 정말.. 엄마표 돌아오기 잘했단 생각들구요..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영어책 제대로 못사줬는데.. 학원 줄이고 하다보니 영어책보고싶은거 많이는 아니지만 넣어줄 수 있어 좋네요.. 언젠가 초게에서 읽었는데.. 유아기때 집중듣기니 리딩이니 하다가.. 예술적인 부분. 미술이나 음악을 해주지 못해 후회한단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저도 동감하는 부분이라.. 피아노 미술을 아이도 좋아하고 해서.. 주 3일씩 시킵니다.. 님들 계획 잡히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쪽지 주세요~ [email protected]
답글아니구요 저희집도 님과 비슷해서요
7살딸 집에오면4시, 30분정도 놀이터놀이나 간식먹은뒤에 피아노다녀오면 6시
밥먹고 나면 7시됩니다. 님의 집과 비슷하죠?
저도 님처럼 정말 궁금하네요. 영어진행내용도 비슷하네요 ㅎㅎ
정말 이정도만 해도 엄마표라 할수있는지 뭘 더 해줘야할지 고수님들의
조언 저도 목빼고 기다릴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