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우드 책들은 아이들이 대부분 좋아해요.
다만 엄마표 아주 초기엔 활용도가 조금 떨어지고.
씨디는 조금 빠르게 들릴수도 있으니
씨디 듣기전 엄마가 천천히 읽어주면서, 단어나 의미정도는
한번 짚어줄 필요가 있을 듯해요.
한번 의미를 파악하면, 그후론 씨디로 빠르게 들어도
아이가 잘 이해하고, 따라 들을수 있을듯.
만약 아이나 엄마가 초보일경우, 위에 언급하신 오드리오드 노부영책들이 말하고자 하는 재미를 충분히 느끼실수가 없으실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의 경우도 어느정도 유아영어를 가까이 하다보니 Tooth fairy나 Monkey Puzzle 같은 책을 아이와 같이 읽었을때... 깔깔깔 넘어가더라구요. (그전에는 읽어도 재미는 커녕 아이가 알아듣나 눈치보기 급급했답니다.) 지금은 읽어줄때 아이의 반응을 보니.. 엄마가 한번 전체적으로 아주 실감나게 읽어주고 난뒤, 오디오를 틀어주니 아주 재미있어 했어요. 오드리우드 노부영은 엄마나 매튜, 제시카등의 목소리가 특이하잖아요.. 그목소리 그대로 엄마가 흉내내서 읽어주면 좋아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