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북이나 글밥이 많은 책이라면 저는 시디나 테잎이 딸린 걸 적극 추천합니다.
애가 혼자 줄줄 읽을 정도가 되더라도, 혼자 놀때나 밥먹을 때 그냥 틀어주는 용도로도 좋아요.
글밥이 많거나 챕터북인 경우 매번마다 엄마가 읽어주기는 너무 벅찬 면도 있고, 또 글이 많아지면서 아무래도 원어민 목소리로 읽어주는 발음을 듣게 하면 영어공부에 아주 도움이 됩니다.
저는 애가 어려 집중듣기는 안합니다만, 분명히 필요하더군요.
책 내용이 글밥이 적거나 짧은 건 저는 제 목소리로 많이 읽어줘서 별 오디오가 필요하지 않았지만, 글밥이 많아질수록 오디오의 힘이 아주 막강해진답니다.
지금 잘 안듣더라도 나중에 읽기가 좀 되면 의외로 잘 들을 수도 있고, 흘려듣기용으로도 활용가능해요.
만일 오디오 딸린 게 부담스러우시면, 도서관도 잘 이용해 보시기 바래요.
유명 챕터북 등은 대부분 도서관에도 다 들어와있고 시디도 다 딸린 걸로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우리 아가가 아직 어려서.. ^^
저는 씨디 있는거 사요... 놀면서 들으라구요.. 여러번 들은건 책을 볼 때도 집중하더라구요.
매직트리하우스는 챕터북중에서도 조금 난이도가 있구요. 배경지식도 있어야지 재미있게 읽고 들을수 있답니다. 매직트리하우스의경우는 CD도 같이 하시면.. 집중듣기로도 사용할수 있어서.. 대부분 CD를 같이 사시지요.
아이의 읽기 정도에 따라 책을 선택하시고, 오디오 활용여부를 결정하셔야 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