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틀리게 말해도 그냥 격려해 줘요.
눈 마주치고, 적당히 맞장구 쳐주구요.
아가가 우리말 배울때 어버버 하잖아요.
언어는 자신감이 중요하지요.
생활영어.........부족하니 그만큼 책을 많이 읽어주죠.
그러다보니 저희아인 표현력보단 리스닝 실력과 유추 능력이 뛰어나요.
아이가 원한다면 언젠가 원어민 선생님을 통해 자신의 표현력을 키울 기회를 줄 생각이지만,
유아기때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충분히 듣고, 즐기고 난뒤라면 폭팔적으로 표현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믿어봅니다.
어차피 영어를 일상에서 사용 않는 우리나라에선
앞으로도 책과 영상물이 아이가 자신의 영어를 보완, 수정 할수 있는
가장 효율적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틀리게 말할 경우 이렇게 해라하고 하기보다
그저 엄마가 바르게 한번더 이야기 해주면 자연스럽게 아이가
맞는 표현을 배우게 됩니다.
예를들어 "give it me"라고 하면 엄마가 다시한번 "give it to me" 라고
이야기 해주면 되지요.
하지만 자신이 없을땐 그저 아이의 아웃풋을 기특하다 하시고는
대신 동화책들이나 오디오를 끊임없이 읽어주고 들려주셔요..
그러면서 아이는 조금씩 바른 표현을 배워간답니다.
디비디 활용도 하시구요.
흘려듣기 나 좋아하는 동화책을 보면서 오디오를 듣게하여 집중듣기
하다보면 역시 자연스럽게 아이 스스로 교정해 나가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봅니다.
그런 아이의 틀린표현을 엄마가 잘 알지못하기에
일일이 고쳐주지 않더라도 앞서 말한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고쳐진 경우가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엄마표 홧팅!!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