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그맘때 미국 갔다가 5살에 돌아왔는데 미국은 새책이 우리나라보다 더 비싸더라구요.
뉴욕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저희가 사는데는 goodwill 같은 중고가게가 있어서 책이 몇백원하고 엄청 싸더라구요. 그때는 어려서 그게 유명한 책인지 몰랐는데 한국 가져와보니까 유명하고 비싼거 더라구요.
제 생각에 tjmax 나 마샬 같은 데 조금씩 책을 팔거든요. 그런데서 싸게 책 사서 가져오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도 나중에 한국에서 영어유치원 다닐지도 모르니까 인터넷 싸이트에서 horcourt 출판사나 리터러시 미국교과서 사오면 나중에 유용하게 쓰일거에요. 여기는 한권당 거의 5만원 하는데 싸이트에서 중고로 사면 2-3불이면 사요.
저도 많이 안사온게 후회되요.
책은 지니님 말씀대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미국에 가면 애들 브랜드 옷들 마니 사오시더라구요.
폴로 갭 이런거 하궁 중저가 브랜드로 이쁜 옷들.. 그리고 특이한 장난감이나 교구.. 혹시 있나 함 보세요..^^
저도 전에 뉴욕에느 출장차 2번 갔었는뎅.. 그때는 업무만 보구 휘딱 와서 제 악세사리만 조금 샀네요.
마니 구경하시구 좋은 여행 되세여..^^
영어 교재로 나와 있는 책들은 한국에서 구하시는 것이 더 저렴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공동구매..즉 대량구매의 유통을 거치구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림책이나 아직 한국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은 미국 현지에서 구하는것이 훨씬 싸겠지요..그래서 4살 여자아이라면 서점을 함께 가셔서 주로 수상작 위주라거나 즉 칼텟콧이나 ANA, 뭐 뉴욕 어찌고..하는 수상작들이 많아요..그런 그림책 코너에 가셔서 아이가 직접 골라 좋아하는 그림책을 들고 오시면 참 좋을 듯 하네요..
뉴욕...전 한번도 못 가봤는데..몇년전 같은 회사 직원들끼리 뉴욕계를 묻기 시작했다가 환율이 넘 미친듯이 뛰오른바람에 무산 되었는데 아쉽네요..짧은 시간일듯하나 맘껏..즐기고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