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그랬어요. 6세까지는요.
한국말만을 고집하니 어찌나 답답하던지... 저도 그런 과정을 겪었기에 글쓰신분 마음이 정말 이해가 되고, 지나칠수 없어서 한자 적고 갑니다.
근데 그건 아이들이 다 거쳐가는 과정인듯 해요. 안그런아이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그렇지 않을까요? 아이 입장에서는 무슨 말인지 아직 모르니 답답해서 그러는 것 같아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걍 당분간은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 주세요.
시간이 흐르다 보니 영어를 또 영어로 받아들일때가 오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니 다 과정이었던 것을 그때는 참 난감했던게 사실이었어요.
신경쓰이시더라도 아이에게 표내지 마시고 기다려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