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제 딸도 토토로를 필두로 지브리 애니메이션이라면 다 좋아합니다.
토토로를 처음 접했을때는 거의 2개월 정도 토토로만 보았죠.^^ 그리 걱정하실만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본어의 발음에는 분명히 어린아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요소가 많다고 생각하구요.
걱정맘님의 아이도 토토로를 충분히 즐긴 후에는 다른 애니나 영상물로 관심이 옮겨갈거에요.
아이가 책 읽는걸 좋아한다면 더 걱정할 이유가 없겠네요. 한글자막 있는걸로 보기를 선호하는것도 100%만 아니면 괜찮다고 봅니다. 일부는 한글자막 있는걸로, 일부는 자막없는 걸로 보게하면 괜찮아요.
그리고 7세라면 아마도 맥스루비나 리틀베어는 조금 지루해할듯 한데요...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걸로 가는게 좋지않나 싶네요. 가능하면 보는 비디오와 책을 연계해서 접하게 해주세요. 디즈니비됴보면 같은걸 책으로도 읽고, 하는 식으로요. 제 블로그에 제 아이의 경우 접했던 애니와 책들 정리해놓았는데 혹시 참고하시려면 한번 보세요. http://blog.naver.com/ellen_min
보는거야 뭐 나쁠까요. 하루종일 본다면 모르겠지만 언어에 차별을 둬서야 될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