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야무지기도해라.
언제부터 그리 이뻤나?
엄마뱃속에서부터??♡♡
보는 제가 이모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글씨를 넘 잘 쓰네요. 우리아이는 작년에 엄한 담임샘 덕분에 끌씨 깨끗했는데 올해 알림장은 글씨들이 날라 다녀요. ㅠㅠ.
꼼꼼하고 깨끗하게 알림장 쓰는 두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저번에 올라온 걸 핸드폰으로 봤었는데,
사진이 작아 글씨가 잘 안보여 패쓰~했었거든요.
다시 컴터로 안봤으면, 아까워서 어쩔뻔했을까요.^^
라온제나님댁 아이들은 어른인 저보다도
훨씬 속도 깊고... 기특하기까지해요~
참 이뻐보이고 든든하기까지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저희집 둘째놈 알림장은
최대한 글자수를 줄이기위해 거의 암호수준으로 적어오거든요.
글씨는 알아보긴 힘들정도로 날아다니고요. ㅎㅎ
저도 멀리서나마 궁디팡팡~~ 보내드려요^^

이게 알림장이라니 노트 정리에서 조차도 본적없는 ~
지렁이체를 창조중인 아들들과는 다른 세상이네요.
둘째의 꼼꼼함은 저도 범접 힘들 정도네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글씨는 엉망이 되어가고...
심지어 요즘은 바쁘다며 알림장을 안 적어오기도 하는데
칭찬 듬뿍 받아 마땅한 알림장들이네요....^^
둘째의 꼼꼼함이 정말 부러운 요즘입니다...ㅎㅎ
시험문제 풀면서 번호마다 일일이 오 엑스 표시 해놓고 정작 다른번호에 체크하고
답 적는 괄호 안에는 체크한 번호말고 다른 번호 적고
국어본문에 나와 있는 글씨 보고 쓰면서도 글씨 틀리고
시험범위 안 들어가는 문제 풀어놓고...ㅠㅠㅠ
이 아이는 내 아이가 아니다하며 심호흡을 해야합니다...ㅋ
글씨가 정말 가지러니 이쁘네요. 울딸 글씨는 어찌하나 하는지요 ㅠ.ㅠ
예전 알림장 보니 2년전 아이들과 교환일기 잠깐 썼던게 생각이 나긴 하네요~
시간 많이 드는거 아닌데
노트에 뭘 쓰는게 자꾸 어려워져요.
오늘은 아이들 일기에 글씨 좀 끄적여 봐야겠어요^^

저 라제맘님네 둘째가 넘 탐나는데 우짜죠?..
저 저 글씨체 좀 봐요~~~~~~
어쩜 저리 야무지고 창의적일까..
오늘도 저는 울아들의 알림장을 봐야만 하겠죠?..
뜬금없이 칭찬하는 것도 웃길듯요..ㅎㅎ
라제맘님은 전생에 아무래도 큰일을 하셨음에 틀립없어요^^

오~~너무나도 기특하네요~~
우리아이들은 자기한테 필요없다 싶은 내용은 안적는다고해서...ㅠㅠ
알림장을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는 아이들이라 무슨내용이 있는지 알수도 없는데 말이죠...ㅠㅠ
아이의 칭찬포인트를 잘 포착해 칭찬을 발사하는 현명한엄마 덕분일거예요 ㅎㅎ
작은애의 모습까지 큰애한테 바라다니 라제님도 욕심쟁이??? ㅎㅎ 두자매가 많은 장점을 공유하며 자라니 상승효과 굿인듯해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글씨도 너무 이뻐요
기특한 아이네요~
울 아들도 언젠간 기대해봐도 될까요
아들이라서 힘들라나? ㅋㅋ
어쩜 두 따님 모두 이렇게 야무진지...
단정한 손글씨가 넘 이뽀요~~
저희도 올해는 알림장 앱 때문에 큰아이 알림장을 구경 못한다는 ㅋㅋ
쑥 웍싯이나 해야 손글씨 구경을 하니 참... 씁쓸하기도 해요...
특히 크리스틴 글씨는 참으로 이쁘네요 ㅎㅎ
역쉬~~ 이쁜이들 궁디 팡팡!!!
글씨가 젤 부럽습니다 . 반듯반듯 ~~
어쩜 이리 곱게 잘 적었을까요~~
꼼꼼함에도 놀라고 가요^^~~별표라니 그것도 색 다르게^^

저희집은 글씨때문에 가끔 1학년 초기,유치원때 쓴 일기장,알림장 등이 들락날락하긴해요! 봐라~~네가 이리도 잘썼지 않느냐~~!!면서요..ㅠ
댓글달면서 알림장을 마주한 지난시간이 떠올라 살짝 미소짓고 갑니다.
음..다른 무엇보다 정말 곱디고운 손글씨에 먼저 놀랐다는...
큰애둘째할것 없이 정성껏 쓴 티 팍팍나는 글씨가 어쩜 이리 이쁜지...라온제나님은 가만있어도 배부르시겠어요~~~^^
저도 두 애 키우면서 느끼는건데 두아이가 각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큰애는 성실하고 모범적인 면이 있는데 반해 둘째는 엉뚱하고 창의적인 면이 더 크구요.
두놈 합쳐놓음 얼마나 좋을까..하다가두 그래 이것두 니들 개성이다싶네요^^
저는 알림장 다 버렸어요. 개성두 없구 그냥 그날그날 숙제랑 준비물 써있어서 미련없이 버렸는데 오늘 다른집 알림장보니 갑자기 급후회되네요ㅎㅎ
아이들 정말 너무너무 예쁘네요. 어쩜 요롷게 똑똑히 잘~ 키우셨을까... 남아 두명인 우리집에서는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 스스로 펜색까지 바꿔가면 숙제와 준비물을 구별하다니.... 초등3학년이 대단한 능력 소녀라 생각합니다. 큰아이의 감사글(?)도 너무 부럽더라구요. 대부분 한두줄 생각하고 땡~! 이던데.... 정말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존경이 묻어나는 듯 했습니다. 한편으론 오늘도 아이와 씨름했던 제가 생각나며 부단히 노력했야겠다라고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늦은 저녁 좋은 글 읽고 갑니다. 감사해요~~~*^^*
너무 뿌듯하시겠어요
저희 첫째는 알림장을 잘 안쓰기에 선생님이 안 내주시나 했는데...
알고보니 애가 안 써오는거더라고요 ㅜㅜ
상상도 못한 일이였는데
따님은 넘기특하네요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준비한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말이죠
부럽습니다~~
오우... 알림장이 이런거였군요 ㅠㅠㅠㅠ
제가 여지껏 보던 알림장은...
1. 표지가 앞이나 뒤 중 하난 없고...
2. 넘기는 위나 아랫쪽은 드라이기로 정성껏 웨이브를 만든거 마냥 휘어져 있고..
3. 공책 안에는 지렁이 수십마리가 득실득실 거리는....
하하핫....
부럽습니다~ 라온제나님~~
곱디고운 따님이 둘씩이나.... 자기할일이 뭔지 알고 스스로 체크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반듯반듯한 알림장..
고사리같은 손으로 얼마나 정성을 다해 썼는지 알겠네요.
참으로 예뻐요~~ 최고~~~ ^^

우리집은요? 점점더 알림장을 알아보기가 힘들어요.. ㅋㅋ

둘째의 기특함이 여기서도 빛이 나고 있었군요^^
글씨도 반듯반듯 내생각도 정리하는 이런 좋은 습관이 ~~
엄마의 생각이상으로 잘 하고있엇네요~역시역시 멋져요^^
고이고이 잘 간직하고싶은 손글씨 알림장~ 너무 사랑스럽네요
정말 스스로 어린이의 표본이 아닐까~ 싶어요~^^
울 엘사 알림장은 뭐....웃음만 나옵니다~~ㅋㅋㅋ
알림장은 버릴까...?? 싶기도 했는데...^^;;;
저도 잘 보관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걸요. ㅎㅎㅎ



아까는 작성중이라고
되어 있어
빨래님을 널고 왔더니
댓글 1빠를 놓쳐부렀네요...
ㅍ ㅎㅎㅎㅎ~~ ~~
ㅋㄷㅋㄷ~~
그 머시라꼬요..
맞지요~~??


정말 흠잡을데 없는 멋진 자매들~~ ♡♡
꼼꼼하게 잘하는줄은 알지만
이리 알림장 써오는것에서도 드러나는군요... ^ ^
어쩜 글씨는 이리 반듯 또박또박~~
(전 요런글씨를 언제 봤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ㅠ ㅠ)
내용은 우찌 이리 알차구요..
알림장이 이리 가득이면
일기장 독서록은 보지 않아도 알겠어요..
우리말 글쓰기가 이리 자~~알 되어 있으니
영어 글쓰기는 두말 세말 네말이 필요없지요... ㅋㅋㅋ~~
여튼 라온제나님을 비롯한
이쁜 두따님들~~~ ♡♡
이제는 부러븜을 넘어섭니다요~~~
알림장앱이 편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이런 추억들을 쌓을 수 없게 되어 무지 아쉬울 것 같아요
손글씨가 더 정겹고 그리워지는 시대인가봐요
크리스틴 스스로 별표치며 숙제와 준비물을 구분했군요
꼼꼼하네요~!!
스스로 알아서 정리헀다는 자체가 칭찬거리~!!
칼라의 알림장도 반듯반듯한걸요~
둘 다 ~무럭무럭 잘~ 자라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