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릴수록 책에 돈을 많이 투자하죠. 경우에 따라서는 실패할 확률도 큽니다.
특히 영어책은 시디까지 붙어서 많이 비싸기도 하고, 뭘 사야 좋을지도 모르겠고.
한글책으로 영어책을 만드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몇 권 정도 그렇게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게 하는 건 한계가 있답니다.
시간도 많이 들고, 그걸 얼마나 애가 좋아해 줄지도 모르겠고....
저는 요새는 도서관 덕을 진짜 많이 보고 있답니다. 주위 도서관부터 잘 둘러보세요.
저도 시골에 해당하는 지방에 살고 있는데, 의외로 영어책이 다 붐이라 시골이라도 영어책이 도서관에 많이 구비되어 있을 수도 있고, 없으면 희망도서 신청이라도 하세요. 그러면 시간이 걸려도 들어온답니다.
그리고 쑥쑥몰에 가끔 보시면 공구나 큰 폭의 할인으로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니, 가끔 꼭 필요한 것만 사는 식으로 하시구요.
하지만 책을 다 사서 애에게 보여주시겠다고 생각하시면 허리가 휩니다.
화이팅입니다. 누구나 다 힘들답니다.
괜찮은 아이디어 같은데요^^
오히려 아이들이 내용을 잘 아는거면 영어로 글씨만 바꿨을때 효과가 더 클거 같아요
저도 해야겠어요^^
우울모드하시 마시공^^ 아이에게 더 효과적인 영어교육하신다고 생각하셔도 될듯합니다.
아자아자
두 돌 지났으므로 이젠 책을 깨끗이 보지 않나요?
저는 당연히 거의 대여해서 봐요.
자주자주 책 바꿔주면 아이가 더 좋아해요.
그리고 집에 있는 책보다 엄마가 더 열심히 읽어주게 되죠.
반납일자가 다가올수록 정말 열심히 읽어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