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뭐랄까요? 알듯 알듯 거의 알듯 한데..
뭐라 명확하게 설명을 잘 못하겠어요.
ㅋㅋ 이게 저의 수학적 한계이겠지요?
나눗셈에서 등분제와 포함제가 생긴 이유는 나눗셈의 목적이 "묶음의 수"와 "묶음의 양" 두가지를 묻는 연산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아래 벨린님 써 주셨듯이 등분제는 같은 크기로 분할하니 나머지가 생기지 않고 포함제는 같은 크기로 덜어내니 나머지가 안생기기도 하지만 나머지가 생길 수도 있어요.
그런데 또 생각해보니 사람의 경우는 분할이 되지 않으니 나머지가 생기는 경우는 포함제이겠지만 과일 같이 더 쪼갤 수 있는 것은 등분제, 포함제를 다 사용할 수도 있다는....
여하튼....곱셈은 덧셈의 확장이고
나눗셈은 뺄셈의 확장인데....
나눗셈의 세계는 참으로 복잡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늘 재미난 논제를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학의 원리는 파고들면서 단순해져야 좋더라구요
등분제 포함제 개념은 이해되지만 복잡해요ㅠ
그래서 매우잘함 초등수학사전을 들춰봤어요
역시 명료합니다 덜어내기!
분모가 다른 나눗셈은 또 어쩌지? 했는데
뒷페이지에 나오네요ㅎㅎ
사진으로 남깁니다




코네코님 덕분에 분수의 나눗셈 깔끔하게 정리하고 갑니다
고마워요~~
참 멋진 질문인걸요...
대답할 능력은 안되고 글을 읽은 제 소감은요
우선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등분제니, 포함제니 어려울거같긴해요
어느 날 아이 시험문제를 보니 23개를 3개를 옮기려면 총 몇번 옮겨야하는가?
여서 얼핏나누면 몫이 7이니까 7번 인거같은데 아직 옮기지 못한 2개가 있으니 답은 8번 이더라구요
그게 아마 포함제를 이용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지금 드네요
원리, 개념 이해가 중요하지만 그게 잘 안되면 문제라도 잘 읽고 문제이해라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왜 이리 어려운가요???
지금 원서모임 가다가 이 글 보고 급히 글 남겨요~^^
저도 능력이 안되어서...
개념정리,개념이해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분수의 나눗셈하면서 깨달았어요.
사실 초등이 이해하기 쉬운 개념이 아니라서
설명을 자세히 하기보다는 계산방법을 익히게 한 것 같기도 하구요...
등분제는 같은 크기로 분할하는거라 나머지가 생기지 않아요. 포함제는 같은 수로 빼는거라 나머지가 생길 수도 있구요.
분수의 나눗셈은 등분제, 포함제도 있지만 비의 개념도 들어가 있어요~거기서부터 저는 멘붕~
오기가 생겨서 분수를 정복해보고 싶어지네요. 오후에 책 들춰보고 또 이야기 나눌께요.
제가 초등 수학을 다시 보고 가장 충격받은 것이 바로 이 문제였습니다. 나눗셈~!!!
처음 듣는 내용 같아서 쑥쑥에도 몇번 소개했던 것 같은데... 아무 반응이 없더라고요 ㅋ
마지막 부분 코네코님 질문에 답해드릴 수 있는 능력은 안되고...
제가 결론 내린 것은, 남이 뭐라하든 나는 기초와 개념을 중요시 하며 가야겠다~~ 라는 것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