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T가 5단계 이후 너무 어려워진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엄마들이 5단계 이후 망설이시는 걸 보면 대부분 비슷한 느낌을 갖는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참 재미있어 합니다. 저는 지금 6,7단계에서 머뭇하고 있어요.
페이지 수가 많아져서 아이가 한번에 읽기 힘들어하고 점점 거부감을 갖더라구요.
지금 몇 년전에 구입한 삼성 명작동화를 읽히니 딱 좋더라구요. 읽고 스토리텔링도 하게 하고요.
저는 우선 ORT 6단계 꾸준히 읽히시는 걸 추천드려요.
흥미를 가진 책을 꾸준히 읽히시면서 다른 리딩 북도 하나씩 늘려가는 식으로하면 아이가 어려워하거나 힘들어하지 않을 거에요.
엄마랑 재미있게 해나가려면 CD를 듣든, 책을 읽든, 어려운 단어에서 아이가 힘들어하든간에 엄마가 영어로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이끌어주면 문제 없을 거에요.
특히 ORT의 경우에는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그림을 보며 충분히 그 의미를 유추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인내심을 갖고 의미를 고민하고 찾아낼 수 있도록 유도해주세요.
ORT의 숨어있는 그림들을 이용하면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그게 사이트워드의 장점이니까요
도움이 되셨길..^^;;
어려운 단어가 있다고 해서 책을 안 읽게 하면 안되요....그건 어른들 생각이고 아이들은 그냥 그런 단어가있는가보다 하고 따라 읽기 마련 이거든요...그리고 힘들어 하면 오디오만 드립다 몇주 들려주세요...그리고 읽기를 적은 분량으로 잡아서 하면 되요...단 아이가 싫어하면 듣기만하세요. 글에서보면 아이가 엄마가 이끄는 대로 잘 따라오는 것 같은데 약간 푸쉬하는 것도 때론 한단계올라가는 방법이 되기도 한답니다.
어려운 단어는 사이트워드로 만들어서 매일 보여주시면 굉장히 도움많이 될거예요..저희 딸도 사이트 워드로 만든 카드를 매일 했더니 읽는게 아주 능숙해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