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한 레벨을 5개월씩이나 보라고요?
아무리 길게 걸려도 2달이면 다 끝납니다.
내용은 좋지만 너무 비싼게 흠이죠.
더군다나 선생들 실력도 형편 없더군요.
그래도 돈이 아깝지 않으신 분들께만 권하고 싶습니다.
아이는 지금 7살이구요.
그냥 중고로 사서 해주는걸로 마음을 굳혔어요.
맘님들 글도 보고, 검색도 해보고 알아본 바로 튼튼만 고집한 내가 정말 어리석었네요...
선배님들의 글을 읽으니, 희망이 생깁니다.
이젠 조금씩 실천하는 길만 남았군요.
소중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
유아기 때는 영어를 좋아하고 체험하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학습지는 초등 고학년부터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한달에 12만원만큼의 동화책이나 영어 뮤지컬, 영어 연극 등을 접하게 해주세요.
또한 원어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면 더욱 좋겠지요?^^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가 결국은 영어를 잘하는 아이가 된답니다.
옥션에 가시면 튼튼영어 중고책이 많이 있습니다. 워크북은 사용한 것이라서 필요없구요. 보통 한단계에 18권 테잎까지 아주 좋은 상태도7-9만원이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튼튼영어의 핵심 학습은 연상력을 기르는 것인데 제가 사용해본 결과 테잎이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3세이상 바탕깔아주는 교재로 아주 좋습니다. 테잎하나가 15분 정도 분량인데 아침마다 틀어주는 정성만 있다면 수업은 안받으셔도 될듯 그리고 요즘 나온 신주니어는 비디오가 같이 있어서 엄마들이 선호하는데...효과적인 면에서 그리 꼭 필요한 요소는 아닌듯합니다.
삼성 그림책도 테잎이 튼튼영어와 비슷한 구조로 돌아갑니다. 단계별로 삼만원정도면 옥션 지마켓등에서 싸게 구입가능합니다.
아 그리고 이것 열심히 들려주고 아이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엄마가 계속 개발해야 합니다. 그래야 엄마표는 이어지는 거지요...튼튼영어했다고 전부 잘하는 것은 아니거든요...어떤 때는 일주일에 한권씩 다 마쳐야 한다는 것에 싫어하는 아이도 있고..아뭏튼 꼭 수업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예요. 선생님들이 동기부여를 대단히 잘해주시는 분이 아닌 이상
아이가 몇 살인지 궁금하네요.
여기 게시판 조금만 살펴보면 아실거예요. 튼튼영어주니어만으로 안되는거.....
물론 좋은 프로그램인지만요.............. 저도 그래서 하다가 그만두었답니다.
지금 튼튼 못해서 걱정하시면 나중에는 영어유치원 보내지 못한다고 또 고민하게 된답니다.
요즘 저의 모토는 '사교육에 주도권을 빼앗기지 말자'입니다.
엄마가 할수 있는한 최대한 엄마가 해주고 사교육은 가장 최후에 두자는 겁니다.
조금이라도 자신있을때 엄마가 해 주세요. 그림책 좋구요, 비디오 좋습니다.
어차피 사교육도 엄마가 복습해주고, 관리해주어야 해요.
우선은 엄마표로 하시라고 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