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서 ORT만 보면 관심이 가는 것은 체계적인 리딩의 계기를 만들어 준 책이라서 일까요?
5세에 ORT(스토리팩만)+DVD+ 워크북으로 9단계까지 완료하였을때 아이에게도 아이엄마에게도
성취감을 주었던 교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교재는 매일 학습을 위한 교재였구요. 단계 올라갈때마다 Magickey DVD 사준다라는 사탕을 이용했습니다.
다행이 아이가 Magickey DVD에 열광 했었으니 다행이 3개월에 걸친 강행군에도 꾸준히 따라와 주고
그 이후 up&away, let's go 등을 할때도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었던 밑바탕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학습은 학습이구요.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은 도서관에서 대여하여 꾸준히 듣고 읽혔더랍니다.
현재(6세) 리더스 1~3단계 정도에서 지속해서 디밀어보는데... 반응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분위기 전환을 위해 an i can read level 2 set#1과 먼치 classic, new를 큰맘 먹고 들여놓았는데
역시 이것도 반응이 썩 좋지 않습니다.
비용 대비 성과를 내기 위해 아이엄마는 지금 이 순간도 진도를 나가고 있을 꺼구요.ㅋㅋ
한글책을 더 많이 읽혀주려고 합니다. 그나이에 level 2~3의 내용은 아직까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도서대여 비중도 한글(8), 영어(2) 정도로 하고 이해의 그릇을 더 넓히는 것에 무게의 중심을 살짝..
최근 세계여러나라에 feel이 꾲혀있는 걸 노리고.... 국제도서전에서 파본으로 싸게 구입한
XX XX atlas 단어나 이해하는지 모르는지... 재미가 있을게 전혀 없는 책(인구,크기,특산물,지도,산업 등등)
인데도 시간만 나면 열심히 봅니다.
역시 꽂히는 게 있음 아이들을 꼬시기는 좋을 것 같아요....
한글로 넓혀 주시고, 꼬실수 있는 것을 만들어 보심이 좋을 듯 싶네요.
책읽기에서 휴지기에 들어간건 아닐까요?
이럴땐 웬만해선 책이 먹히질 않더라구요.
조급해하지 마시고 아이에게 물어보고, 이것저것 조금씩 보여줘 보심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