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연륜(?)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무엇보다 자기 중심을 잡고 꾸준하게 나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학습이란게 참 정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은 참으로 다양하고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데
어른들의 편협한 시선으로 재단하고 무시하는게 참 많은것 같구요.
저도 쑥질을 하다보니 나름대로 자기 주관을 세워가게 되는것 같아 참 좋습니다.
아이의 영어실력보다 엄마의 육아관 형성에 더 도움이 되는 게시판인것 같아요. 흐으..
아~ 발코니를 보니 우리 아이들 꼬맹맹이였을때가 생각납니다. 오랜만에 누군가 버리고 간 대형 박스가 경비실 앞에 놓여 있더군요. 집으로 질질 끌고와서 아이들 집을 만들어 주었더랬습니다. 집에 굴러다니던 한지로 뚫은 창문에 커텐처럼 달아주고.. 지금 생각해보면 완전 개집입니다. ㅋㅋ
상자안에 이불을 깔아주었는데 그곳에 두녀석이 비좋게 들어앉아 책도 읽고 장난감도 가지고 들어가 한참을 나오지 않던 생각이 납니다. 참 한참동안 있었는데..
분위기가 참 좋아보입니다. 저도 그곳에 앉아서 책이라도 읽고 싶어지네요~
발코니에 1인용 소파........ 너무 멋진 곳이네요.
커피한잔 들고 바로 가고 싶어요.ㅎㅎ
울 아들이 저런 곳에 있었다면..... 책읽기가 아니라 뛰어내리고 난리도 아니었을거 같긴하지만.
책을 마음 편하게 볼만한 아이에게 정망 마음에 드는 곳인가 봐요.
참 좋아보여요.......ㅎㅎ
오호~~~ 발코니.. 정말 탐나는 곳이네요...^ㅡ^
책읽을 맘이 저절로 생기는데요??ㅋㅋ
취할건 취하고 거를건 거른다....
그런데 고거이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다른 애들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는데 울 애만 안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욕심내게 되고...
ㅋㅋㅋㅋ
책읽기에 대한 추억을 만들어줘라~~
저두... 오늘부터라도 울 아이들에게 추억거리 하나씩 만들어 줘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하구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ㅡ^
여유가 묻어나는 글이네요!
읽는 내내 저도 기븐이 좋아졌어요..^^
생각해 보니.. 저희집도 별로 책읽기의 추억이 없는 것 같네요.
준서맘이 제안한 책읽기....바로 실천해 봐야 겠어요..^^
그리고...발코니 공간.. 저라도 막 가서 책읽고 싶네요.~
울집은 햇볕이 너무 들이쳐서 거기서 책보긴 힘들겠지만..
다른 공간이라도 찾아봐야 겠어요.
준서맘님의 의미심장한 이야기보다 저 발코니가 눈에 확 띄면서 탐이나는 건~~^^
잿밥에 관심이 많은 걸까요?ㅋㅋ
저도 저렇게 특별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준서맘님.. 잘 지내시지용?^^
아.. 요 부분..
요거이 왜 이렇게 빨리 시작해서 내 골머리가 아픈가..
밑줄쫙~~ 입니다.ㅎㅎㅎ
왜 일찍 시작했을까..하는 생각을 많이 해요..정말..
어른들은 영어발음 안좋으면 어떠냐고, 영어좀 늦게 해도된다고 말씀하실때,
별다르게 대답할 말이 생각나지 않았어요.
여기 쑥쑥에 영어발음 좋자고 유아영어하시는 분은 정말 없을텐데 말이에요. T,T
요즘은 휴식기에요.^^
준서맘님, 아니라고 그러셔도,글에서 이제 너무나도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흐미~ 하루아침에 되는거이 아니네요.정말..^^
맘적으로도, 항상 많이 도움받아요..
블로그 놀러갈께요...
저도 5년쯤 되면...이런 분위기가 나올 수 있을까요?
아직 채 1년이 안 되었지만..그래도 나름대로 얻은 게 참 많아요..
직장맘이라는 핑계로 게을러지기도 하고..
(요즘은 직장일도 엄마일도 모두다 제대로 하는 게 없는 것 같아서..ㅠ.ㅠ)
의욕만 앞서서 아이가 원하지도 않는 책을 들이밀기도 하고...ㅋㅋ
아직까지 엉망진창이지만..나름대로 얻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좋은 글 감사드려요^^
엄마표의 장점은 영어뿐 아니라 생활 전반에 영향을 준다는 점인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아이주도형으로...
쑥쑥 선배다운 - 뭔가 내공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추천 꾸-욱
정말 특별한 공간이네요~^^*
부러워라... 저희 집의 특별한 공간?? 정말 없네요..
울집 베란다는 떡하니 자리잡은 건조대를 위한 공간이 되어버린지
오래 어찌 활용해볼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아파트앞으로 흘러가는 강을 여유롭게 바라 본지가 언제인지
아득한 기억이 된듯합니다.
갈수록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고 누가 쫓아오는것도 아닌데
하릴없이 저 혼자 숨을 헐떡이고 있습니다.
매일 숙제처럼 느껴지는 책읽기가 아닌
특별한 책읽기의 추억을 하나라도 만들기위해
저도 머리좀 굴려야 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