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둘째를 작년7세때 영어유치원14개월 보내봤습니다.
먼저 장점이라면 영어를 쉽게 접했다는거죠.4시간 동안의 100%노출.
뭐 7세 초짜반에서 얼마나 다양한 영어가 노출이 있었겠습니까?
첨 몇달동안은 정말 돈이 아깝더라군요.6개월정도 들어가니 듣고 읽고 쓰기숙제하니
아~ 영어유치원 다니는 애였지!!조금 표가 났어요.더 지나니 그냥 생활속에서 간단한
영어는 툭툭 나오데요.간단한 파닉스 되구요..첨부터 이일자무식엄마가 시작했으면
중도 포기 아이도 흥미잃었을꺼 100%
그렇게 보이기 시작할 때 수료식하고 초등학교입학..
큰 애는 일반 유치원나와 튼튼21개월,학원2년반,다른 학원 옮겨서 이제 1년째..
학원옮기는 도중 애가 넘 싫어하고 흥미를 못느껴 중간에 포기 집에 모셔들라고
했는데 애나 저나 학원다니다 끊을려 하니 불안..아이에게 맞는 교재도 어떻게
골라야 할지 난감..조언 부탁할 사람 없어 할 수없이 다른 곳으로 옮겼는데 이곳은
다행히, 아직까진 재미있어 합니다.
큰 애, 작은 애 성향이 틀린것도 있겠지만 전 둘째 지금 집에서 그냥 오디오북만
가지고 합니다. 기초 영어유치원에서 잡아줘서 편하게 시작할 수 있었고
뭐 3개월밖엔 안되었지만 지금은 아이한테 고맙습니다. 언제까지 할 수있을지는 모르지만
욕심버리니 맘도 편하고 오늘도 한시간 20분동안 듣고 읽었네로 만족합니다.
현재 까지만 비교해 봤을때 큰애, 작은애 각각 거의 영어에만 1300만원정도 들었는데
나이와 시간을 계산했을때 현재 집에서 하는 둘째가 훨 났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파닉스를 따로 배우지 않더라도 읽기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가 수업시간에 배운단어들을 읽고 또한 간단한 책들을 읽어내는
정도라면 물론 이시기에 파닉스를 단계별로 진행하여 읽기에 박차를 가할 수 도
있겠지만 그저 꾸준히 그림책, 동화책들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읽기는 크게 향상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쓰기에 관해서
아이가 싫어하는데 계속 진행?~
아이가 쓰기를 싫어하는데 계속 진행시키는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 올수 있으며
쓰기 보다는 아이가 좋아할만한 영어동화책을 한권더 읽어주고
오디오 한번 더 들려주는게 낫지 않을까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