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JESUSWITH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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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11:06

웃고 갑니다 ㅋㅋㅋ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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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12:06

즐거운 방학 보내셔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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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09:11

우리나 외국이나... 어쩜 이리도 똑같은지... ㅋㅋㅋ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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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10:04

위아더월드~~~를 외쳐봅니다.ㅋㅌㅋㅌ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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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09:08

ㅎㅎ

어디나 똑같다니 괜시리 마음에 위안이 됩니다! ㅋㅋ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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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10:03

그러게나요~^^
우리는 한 마음~~ㅋㅋ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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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08:55

#공감100000퍼.#식탁앞에서 키득거린건 안비밀^^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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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10:02

#우린모두같은마음#나만그런건아니라다행
#우리엄마도그러셨겠지ㅎㅎ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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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10:03

#반말아니고해시테그라변명 =3=3=3

오페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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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22:15

그림만 보고도 웃긴데...paid 를 사전 찾아보고서야 크게 웃었네요...ㅎㅎㅎㅎ
태그 공감 백퍼....즐거운 방학이 되도록 노력해보아야겠어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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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08:04

참으로 웃기죠? 어른 유머...ㅋㅋ
오페라공주님도 즐겁고 건강한 방학 보내셔요~^^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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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5:16

세계 어디나~ㅋㅋ

엄마들 마음, 아이들 마음은 같을 것 같아요..ㅋㅋ

요즘 재치 많은 엘사, 원영사랑님 덕분에 웃음 지을 일이 많아 좋네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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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6:06

방학이 우리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네요~^^
큰 웃음 드려서 뿌듯합니다.ㅎㅎ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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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4:51

정말 제가 늘 생각했던 그엄마의 모습 그대로네요.

올방학은 정말 알차게,즐겁게 보내야지 했다가..ㅎ

저흰 수욜에 방학식하는데 엄마무릎인공관절수술까지

하셔서 올방학 정신없을것 같네요..

지금 수술중이시네요,,떨려요..

돌아올 혼자만의 월욜을 기다리며 홧팅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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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6:03

에고...수술 받으시고 회복하시려면 어머님도
샬럿님도 한 동안 고생 많으시겠어요. ^^
맛난 것 많이 드시면서 체력 보충도 잘 하시구요~
얼른 회복 잘 되시길 바랄게요~!!

재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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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4:36

방학...게으른 엄마는 방학이라서 좋은데 점심 생각하면 ..ㅠㅠ

점심은 계속 학교가서 먹고 왔음 싶어요 영양가 있게 골고루..ㅎㅎㅎ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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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5:55

저도 점심이 젤 큰 걱정이라죠.^^;;;;
겨울이라 외식도 귀찮으니...떡국으로 연명하지
않을까 싶어요.ㅋㅋ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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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4:32

태그가 본문보다 더 길고 핵심이네요. ㅋㅋㅋ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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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5:54

역시...앤님은 핵심을 콕~!! 정곡을 콕~!!!
예리함의 여신~~^^
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책도 대박 나셔요~!!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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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4:00

ㅋㅋㅋ

넘 공감이긴한데

신나게 성탄절보내고 흐린날 아침 피곤한모습으로 등교하는

딸래미들 뒤꼭지도 안되보이긴 하대요~~

게다 오늘밤부터 엄청 추워진다하니~~~ㅜㅜ

맘이 이랬다 저랬다 함다.

끼니와 간식 챙겨댈 생각 벌써부터 후덜덜...ㅋㅋ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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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4:05

글킨하죠? ^^;;;
아쉬움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방학과 개학이어요.ㅎㅎ
추위가 넘 싫어서 걱정되네요~
세탁기만 안 얼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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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3:24

ㅋㅋㅋㅋ 이거 정말 공감가네요~!!^^
어디나 다 똑같나봐요~ㅋㅋㅋ
즐거운 방학 되세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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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4:03

다른 나라도 똑 같다니...더 웃겨요. ^^
캐럿님도 즐방학되셔요~~~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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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2:36

이번주 수요일부터 방학!

공감 백퍼센트예요.

게다가 수요일까지는 4교시 ㅠㅠ 다행이 방학식날 빼고는 점심은 준다네요~

예전의 우리의 엄마는 도시락 2개씩 어찌 매일 싸서 보냈을까요?

요즘같이 냉동식품이 다양하고 좋은 퀄러티로 나오지도 않았는데 ...

냉장고 꽉꽉 쟁여놔야겠네요.

날씨 추우니 집에 있는 시간도 긴데 ㅠㅠ

그래도 초등 마지막 겨울방학이니 딸래미랑 많은 시간 보내야겠네요

개학날 엄마랑 애들 표정이래요~^^

이 사진이 그립네요 ㅋㅋ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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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2:38

연우님도~~~♡

짱~~!!!

ㅋㅋㅋ~~
ㅋㅋㅋ~~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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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2:44

보물연우님 올리신 사진도 히트에요 히트~!!!

정말요...도시락...두 개씩 어찌 싸셨을지...
우리는 참 편한건데 말이죠. ^^;;

원영이네는 목욜 방학인데...다행히 월화수는 점심 준데요.ㅎㅎㅎ

목욜 안 주고 일찍 끝나는 것도 어찌나 아쉬운지요.^^;;;
초등 마지막 방학~건강하고 즐겁게 보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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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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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3:21

형제가 많던 우리집은 도시락이 장난아니게 많았어요.
거기에 사촌까지 (집이 중소도시여서 사촌들이 고등학교는 우리집에서 다녔죠).
심지어 누구는 깜박하고 도시락 안 내놓아 엄마가 아침에 도시락 내놓라하시고...아침마다 등교전쟁...도시락 전쟁...반찬도 다양하게 어느날은 빵에 만든 쨈발라서 샌드위치...ㅎㅎㅎ 그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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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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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2:27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겨요 ㅋㅋㅋ

방학 만반의.준비로 아이들간식

고구마랑 약단밤 주문했어요 ㅋㅋ

이걸로도 어찌나 든든한지 ㅋㅋㅋ

방학준비는 먹을것부터 !! ㅋ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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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2:33

아...간식....ㅜㅜ
식사도 식사지만...간식 메뉴도 만만치 않아요. 흑...
참 웃픈 카툰이죠? ㅋㅋ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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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2:11

ㅍ ㅎㅎㅎ~~~

ㅋㄷ~~ ㅋㄷ~~

정말 정말~~

공감 백퍼~천퍼~~ ^ ^

역시 원영사랑님~~~♡

짱!! 이십니다..

날은 꾸물 꾸물~~

덕분에 웃는 시간~~~ ㅎㅎㅎ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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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2:15

방학동한 수학방과 역사방~ 보람차게 진행해보리라 구상중인데....
카툰 속의 오리 엄마의 모습이 안 되도록 쉬엄쉬엄해야겠어요. ㅎㅎㅎ
씽씽마미님도 내일부터 방학모드 스위치 온~!!! 홧팅입니다.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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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2:10

공감 !!!

오늘부터 방학 실감하고 있어요ㅜㅜ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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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2:12

앗!!

1빠 놓칬따...

ㅋㅋㅋ~~
저흰 낼 식을 거행하시네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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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2:14

조기 방학이라 초.사님은 바로 실감중이시군요. ^^;;;
오늘은 하늘도 꾸물꾸물....강추위가 온다는데....따뜻한 집안이라 행복하겠어요~ㅎㅎ
즐겁고 보람찬 방학을 위해 모두 홧팅입니다~!! ^^

네비게이션

어쩜...!!! 공감 백퍼 카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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