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Julie
울집 꼬마는 평소 중국을 싫어 합니다.
국기가 빨간색이고 공산국가란 말에 무섭다는 생각이 먼저 각인이 된듯합니다.
그러다 이 책을 읽고 젤 기억에 남는게 무어냐 물으니 '여전히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들' 이랍니다.
부익부 빈익빈의 불평등을 초5 꼬마가 이해하긴 힘든가 봅니다.
중국에 비해서 우리나라가 더 잘사는 듯하다니... 조금은 자긍심을 일깨워준 책이기도 하네요
우리나라가 더 발전해서 세계최강대국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울 쑥쑥키즈들이 잘 자라서 각 분야에서 한 몫을 한다면... 못할것도 없겠죠? ^^


줄리
벌써 한참전에 해놓았는데 ᆢ 줄리랑 신경전 벌이느라ᆢ
그리고 친정엄마가 아프셔서 챙길 여유가 없었어요
거의 두달 입원하고 계시다가 퇴원하셨는데ᆢ 지금 방마다 밀린 숙제 올려야 하는데 ᆢ
정신이 없어요ᆢ 글구 알아서 하겠지 했더니 ᆢ 4권까지만 하고 안해놓은것같아요
사진 올려놓고 확인 작업 들어가야겠어요

너무 조용하네요. 15기 방이.
화요일, 민은 우산 들고 우비까지 챙겨서 에버랜드로 현장체험학습 다녀왔습니다.
이 달은 화창한 날도 많았는데 하필 우리 아들 체험학습 가는 날 비가...
겁 많은 아들, 놀이기구도 제대로 못 탔다네요. 덩치값을 못 합니다.^^
6학년 되니 다른 친구들은 키가 콩나물 자라듯 쑥쑥 크는데
민은 옆으로만 퍼지고 위로 올라가질 않습니다.
사춘기 되면 폭풍성장 한다니 기다려봐야죠.
이번 책 중국편도 재미있게 읽었나봐요.
독후는 언제나 설렁설렁이라 성에 안차지만
꾸준히 해주니 이 부분에 대한 잔소리는 가급적 안 하려구요.
제가 잔소리가 좀 많습니다. ^^;;;
화성남자 셋과 살다 보니 느는게 잔소리네요.
투빈사랑님, 남은 10월 한 주도 잘 보내시고 다음 주에 또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