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기만해도 너무 서두르는생각이드네요 자꾸 늘리다보면 줄이면 엄마가 견딜수없게되네요
그걸안하고잇으면 아이가 뒷쳐지는것같구요..
같은 엄마로서 공감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하네요
우리아이는 하루에 영어2시간노출있는 유치원에 다니는데 전 거의 책읽어주고 듣기위주로 시간을 쏟아요
첨엔 책읽기를 좋아하지만 하루라도 빼먹으면 불안하고그랫는데 저스스로 생각을 달리햇네요
영어는 마라톤이니까 맘을 급하게 먹지말자... 흥미위주로가자..
엄마가 서두르거나 조급하게맘을 먹으면 우리아이들은 그게 부담으로 온답니다
엄마의 관심과 조급함이 분명히 느끼겠죠 항상 부족한듯이해야 지치지않고 아이도 그흥미를 떨어뜨리지않는것같아요
전 튼튼영어시킬려다 너무 비싸서 그돈으로 책사서 주구장창 읽어줘요 CD들려주고요
아직은 엄마가 해줄수잇을것같구 영어는 한번 학원이나 학습지를 시키면 계속해야 효과있지 중간에 그만두면 안한만못할것같아서 일단은 제가 읽어주고 들려주고..
일단은 지금은 전 만족합니다 아이가 어느정도 실력에 도달하면 제가 해서는 부족하니 학습지나 원어민선생님을 둘생각입니다
맘을 편하게 가지세요 영어는 평생공부하는거니까요
울 조카는 영유 일년 다녔는데 외국인과 말도 잘하고 책도 잘 읽던걸요..영어 좋아하고 친구들좋아하고 선생님 좋아하는 아이들은 1년 다녀도 잘합니다..영유의 장점은 뭘 많이 배워서가 아니라(많이 가르치는곳도 있지만) 교사나 친구들과의 의사소통이 영어라는 점에 있습니다.. 일반유치원, 원어민, 윤선생, 튼튼 가격이랑 영유가격 별 차이 안날것도 같고...영유 보내고 집에서 영어책이랑, 한글책 좀 읽어주시면 좋은데 문제는 한번 시작한 튼튼, 윤선생 이런거 하다 안하기가 쉬운일이 아니지요..
윤선생에 튼튼에 원어민수업에... 그렇다면 집에서 아이가 혼자 해야할 분량도 꽤 될것 같은데요.
하루의 계획를 세워보시면 어떨까요.
하루 대부분을 아이에게 영어만 하라고 하는건 좀 그렇지 않을까요.
예체능도 해줘야하고 학교들어가기전에 독서량도 신경써야할 거구 무엇보다 중요한건 놀아야할거구요.
유치원에서 다녀와서 시간이 너무 없을듯한데 아이가 하루를 어찌 보내고 있는지 되집어 보는건 어떨까요.
엄마 맘이 너무 급하신감이 있으시네요. 천천히^^ 꾸준히 하자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