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마감을 넘겼군요. ㅎㅎ
저는 콜린이 아버지와 만나는 장면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건강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모든 사람들을 속인 세 아이의 깜찍함까지 귀엽더라구요.
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아이들이나 남편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했는가 반성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좋은 책 읽게 되어서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고, 앞으로의 시간도 기대해 봅니다.
열심히 해보자구요!! ㅎㅎ
아.. 정말 또 한권의 책이 끝났어요..흐..
읽기는.. 오랜만에..샴실에 사람들이 없어서..
어제 소리내어서 열심히 읽었드만..
시간 적어놓은게 오데갔는지.. --
이런.
대강 기억나는대로.. ..
16:20, 15:40, 15:10
너무너무 뿌듯해요..
6기여러분, 고생하셨고.. 감사했어용..^^
7시 퇴근이라..전.. 집에 갑니다.
금욜밤은..느무 좋아요..헤헤..
주말잘보내세요..
오늘은.. 울신랑도 오는 날인데..
저녁에 저유치킨이라고...
기름을 스텐냄비에 조금만 넣고.. 튀기는거라고.. 해서..
함 해볼라구요.. ^^
치킨을 너무 좋아하는데.. 넷모두..
함 시도 해보려구요....^^
성공을 빌어주세요...ㅋㅋ
한 권의 책을 마치며, 영화로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옛날영화라 아무리 찾아도 다운받을때가 없네요.
같은 제목의 일본드라마밖에 없어서...
초코님의 뽀나쓰에 감사드립니다.
콜린이나 아버지나 둘다 참 나약한 존재이고 누군가가 용기내어 다가오길 바랬던거죠.
항상 다른 사람과의 교류없이 자기만의 세계에 사는 콜린에게 메리와 딕콘은 또다른 행복한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 구세주죠. 그리고 콜린의 힘으로 그의 아버지까지 새로운 행복한 삶을 가지게 되고...
저도 적극적인 사람은 아닌지라 항상 누가 내게 다가오길 바랬던 건 아닌가, 이제는 좁게나마 내아이들과 주변친구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문제를 일으킬 때마다, 우리 애들은 왜 저럴까? 투덜대면 남편이 항상 이렇게 말했거든요.
다~ 우리 닮아서 그렇지, 우리가 잘 가르쳐야지....
그런 남편을 보고 속도 좋다고 그리고 난 안 닮았다고 했죠 ㅋㅋㅋ
근데 이 책을 읽고 마샤와 딕콘의 편안하고 남을 배려하는 성격 뒤엔 그의 엄마가 있다는 걸,
즉 문제행동을 하는 우리 아이들 뒤엔 제가 있다는 거죠.
엄마인 저도 실수도 많은데 아이들에게 너무나 완벽을 요구하는 저를 보고 많이 반성했답니다.
드디어 또 한 권의 책을 마치게 되었네요.
첨에 너무 재밌어서 한 번씩 다 읽고, 정작 미션과제에는 김빠진 맥주같은 느낌이 들어 미션을 소홀히 한듯합니다. 다은 책은 타이트하니깐 미루지 말고 열심히 할께요~
드뎌 The Secret Garden의 마지막 댓글을 쓰게 되었네요.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내용도 대충 알고,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영화나 만화로도 보았던 작품이었습니다.
근데 북클럽에서 이야기 나누며 이렇게 진지하게 읽어보니 참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각자의 아픔을 가진 아이들이 서로에게 용기와, 힘을 주며 건강과 기쁨을 되찾아 가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콜린처럼 절망속에서 살아가는, 마음이 닫혀있는 누군가에게 저도 매리처럼, 디콘처럼 힘이 되어줄 수 잇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자연과 동화되어 자연을 사랑하고 가꾸는 모습이 한없이 부러웟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자연과 친구가 될 수 잇는 기회를 주고 싶어졌습니다.
이 작품에서 제가 가장 닮고 싶은 인물은 디콘, 마사의 엄마인 Sowerby부인입니다.
따뜻하고 현명하게 아이들을 키우는 모습이 참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이 책 중간중간 나왔던 소어비 부인의 명대사들도 기억에 많이 남네요.
23챕터에도 나왔었죠..
p134 Good healthy laughter's better than pills any day.
이 책을 이렇게 마치고 보니.. " Magic" 이란 말이 떠오르네요.
정말 매직이 일어났죠.. ? 아이들에게...
우리들에게도 모두 Magic이 일어났음 좋겠어요.
저도 이렇게 대장정의 막을 내립니다.---책사랑님 따라쟁이..
흐흐.. 책 주문했어요..
3주에 한권으로 의견이 모아졌나보아요..흐흐..
미리미리 하지 못하고..맨날 벼락치기로.. 겨우 따라가는 느낌이지만.. --;;
그래도.. 함께할수있어 느무 행복합니다.흐흐흐..
내일이 댓글다는 날인데 내일은 좀 바빠서 오늘 댓글 달아요.
마지막 두챕터는 한번만 읽었어요.강제성이 없으니 저편한대로 하게되네요.
그래두 앞에 읽어온게 있어서 단박에 다이해는 했어요.
콜린과 아빠가 웃으며 돌아오는 모습이 감동이었구요.
마음닫고 사는동안 콜린도 콜린이지만 아빠도 엄청힘들었잖아요~~
영화는 보고 싶은데 아직못보았구요.
저는 전체적인 느낌을 정리해보았어요.
부모를 잃고 천하에 고아가 되어 황야를 지나 친척집으로 온 메리가 한동안은 우리의 마음을 애태우더니
디콘이 숨통을 좀 트여주고.
방밖으로는 나가지도 않고 틀어박혀 자신을 쥐어짜는 콜린이 또다시 우리를 갑갑하게 하더니
메리,디콘,자연이 힘을 합쳐 콜린의 문제를 해결해주네요.
황량하기만 할것 같은 황야는 디콘의 이야기를 들으며 모두의 희망을 품은 어머니 같았어요.
자연과 동화되어 사는 디콘은 훌륭한 의사 뺨치는 치료사였구요.
디콘과 자연을 통해 건강해진 메리는
다시 콜린을 건강하게 만드네요.
'자연과의 동화'가 가장중요한것 같아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는것이 지구 온난화시대에 우리가 할 수있는 최선의 것인 것 같아요.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병도 덜 만들고 조금은 단초롬하게 살면서 여유도 가져보고
아이들을 공부라는 벼랑끝에 세울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모든 가능성을 믿고 지지해주는게 부모의 몫이 아닐까요?
아이들 성적표 나오면 저역시 오르락내리락하는 엄마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조금 은'자연으로'마음을 다잡으며 가고 싶더라구요.
아니, 최소한 그렇게 가고있는 사람을 비난하거나 비하하지는 않게 되었어요.
독서의 힘은 이런건가 봅니다.
##이상 "The Secret Garden"에 대한 제 나름의 대장정의 막을 내립니다~~~
3주에 한권 정도면 괜찮을 것 같네요.
근데, 그것도 차분히 안하고 벼락치기 하는 것 아닐런지 몰라~~~
그러면 매주 이야기 마당에서 밝혀질텐데 말이지요.....
여하튼 저는 3주에 한권 정도 찬성합니다.^^
밑에 벨벳언니도 반가워요 ^^
6기는 아니지만 열심히 숨어서 미션 따라쟁이 하고 있었는데
앞으로도 클래식스타터 시리즈로 가신다하니 너무 좋아요~^^*
6기 화이팅~!!!!!!!
2챕터 읽다가 그이상????
1달에 1권도 사실 벅차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1달에 1권으로 하고 차후에 조정하면 어떨까요~
아무래도 2주에 한권은 부담이 되는듯해요.
책분량이 대충 The secret garden 정도 아닐까요?
그럼 한 주에 10챕터분량을 읽어야 하는데,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달에 한권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
그럼 담 책은 Heidi 읽는 건가요?
아직 책도 안 샀는데 서둘러야겠어요~ 그리고 미션을 어떻게 내야할지도 고민이 됩니다.
제가 워낙 적응능력이 떨어지걸랑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