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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아이최고
  • |
  • 2013-04-24 22:38
답댓글
멋진 사진과 음악들을 들으니 제가 공부하고 싶어지네요..힘이나는 음악..딸대신 공부해줄 정도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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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4-24 23:19
힘이 나셨다니
글 쓴 본연의 목적을 달성한 것 같아 ㅎㅎ
제가 다 좋습니다.
따님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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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쿠알렌
  • |
  • 2013-04-24 16:36
답댓글

사실 저 토끼. 중딩방 염탐하면서 봤드랬는디. 귀여워서 혼났다니까요.

옆방 보이지 않는 토깽이들도 상상되서 웃겼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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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4-24 17:42
헛!! 염탐을???? ㅋㅋㅋ
혹시 예전부터 제가 아는 분인가요?
닉네임을 바꾸신 건지????^^
토실토실 토깽이 완전 귀엽죠?
토깽이는 귀여운데 우리 애가 저러면 귀엽지 않다는 게 대략 문제라고 하더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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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3-04-24 15:37
답댓글

ㅋㅋㅋ 저 의연한 산신강아지.

중 1 부모의 철없는 질문 내지는 투덜이--- 도대체 중간고사가 뭐란 말입니까?? 아 그노무 내신 때문인 건 알겠지만...요새는 수행평가 비중도 높은데 온 사방에서 느껴지는 이 전투적인 분위기는 뭐랍니까.(하연님께 화내는 거 아님 ㅋ)

딸아이 학교도 공기가 쌔합니다. 새벽공부 밤샘공부에 응급실 실려가는 아이도 있고..

애한테 전화해서 유난떨며 공부하지 말라고 으름장 놓고 전화 끊는데... 이 풍토가 무엔지 씁쓸하더군요.

반복학습이나 꼬인문제 대비 외에 학구열을 쏟아부을 수 있게 할 장치가 절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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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4-24 17:38
강아지 포스와 눈빛이 장난 아니죠? ㅎㅎ
중학생인데 벌써 분위기 살벌하군요.
그 학교 분위기가 아무래도 좀 그렇던지,
중1 첫시험이라 더 긴장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고등학교보다 더 전투적이네요?
지나고나면 또 별 거 아닌 줄 알게 되겠지만..^^

아들은 막판에 긴장해서 몰아치는 스타일이라 일주일 남겨놓고 이제 좀 발동 거나 싶네요.
겉으로 보기엔 느긋해도 아마 고등 첫시험인데 긴장되겠죠.
아들아이네 반 아이들은 시험이 다가오는데도
마니또 놀이에 재미 붙여서
벌써 4번이나 친구 바꿔가면서 쪽지에 먹을 거 교환하고 있더라고요.
쪽지 가져와서 보여주는데 내용들이 얼마나 순진한지....ㅋㅋ
서로서로 모르는 것 잘 가르쳐주고 노트도 잘 빌려주고,
다른 반 선생님 프린트물 얻은 것도 반 아이들한테 다 복사해주고
아이들이 아직 순진하고 예쁘고,
그런 아이들을 선생님들이 또 예뻐라하셔서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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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신강아지
  • |
  • 2013-04-24 18:28
그 학교만 그런 느낌이면 (그런 데 보낸) 내 머리나 쥐어박고 있었을 거에요. ^^
공부도 적당히 하되 이런 저런 거 시도하고 하고픈 거 할 시기에, 내신 땜에 좁은 범위의 학습을 반복적으로 해야하는 우리 중고딩들이 다 짠해서요... 이런 식의 학습이 오히려 지적 성장을 저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든답니다.
거기 친구들이 살벌하게 공부하는 아이들이 많긴 하지만, 서로 잠깨워주고 모르는 거 서로 갈춰주는 분위기라 교우관계는 감사할 정도입니다. 지난 일욜은 귀교해서 자기 애인이랑 둘째딸, 강아지랑(모두 같은 반 여자친구^^) 같이 공부한다고 간식을 잔뜩 싸가더니, 서로 수다하고 쪼개느라 정신없었다고 실토하더라구요(그렇게 모여서 공부할 걸 기대했간?). 시험기간 그러는 것도 다 학창시절 추억일 거라 생각하지만, ... 중간고사로 전국의 학생-학부모가 모두 긴장하는 분위기는 바뀌면 좋겠네요^^
남고생들이 마니또를 하다니...ㅎ 귀요미들. 아드님 주변에 맑은 아이들이 많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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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4-24 18:52
헛!! 산신으로 빙의되셨당!! ㅋㅋ

중고딩들이 참 짠하긴 하지요.
근데 만약에 내신을 지금과 다르게 분위기 개선해서 부담을 줄인다고 해도 아마
또 뭐 여러가지 대비하는 다른 사교육들 시킨다고 아이들 바쁠 것 같아요.
그래도 내신시험은 학교에서 배운 거 나오니까 걔중 사교육효과가 제일 적지 않나요?
어떻게 바꿔놔도 아이들 가만 놔두지 않는 그런 분위기. 불쌍한 중고딩들.

울 아이 학교 남녀공학인데 아이들이 저러고 노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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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3-04-24 15:09
답댓글
저렇게 공부해서 미국에 온 중국소녀. 남편 연구소에 있는데 16세에 옥스포드대 합격. 
중국천재소녀로, 미국에 와서 
하버드대 의대 듀브대 대학원 나온 3대 의사가문과 결혼...........
우리집 식구들에게 해준 이야기.
구몬 절대 하지 말것. 반복된 계산은 시간낭비임. 절대로 먼저 앞서나갈 필요 없음. 16세에 대학 들어간거 막대하게 후회함. 너무 힘들었음. 
영어도 엄청 잘하고, 미국에 온 중국인들은 정말 똑똑하네요. 이 도시에선 그래요. 다른데는 모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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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4-24 17:18
오우, 중국에 똑똑한 학생들이 정말 많은가 보군요.
우리집은 구몬같은 학습지도 한 적 없고, 앞서나가는 것도 없고, 일찍 대학 들어갈만큼 천재도 아니고,
영어도 별로 못하고....
아이고, 하나도 해당사항이 없어서 걍 열공이라도 해야할텐데요. ㅎㅎ
종종 미국 소식 전해주셔요, 수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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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3-04-24 13:45
답댓글

벌러덩 넘어가는 토끼..완전 울아들이어요.

3학년 되면 나아지나요?

갑자기 너무 자서 마음을 내려 놓기 시작하긴 했는데

쉽진 않아요.흑흑-.-;;

홍박샘 말씀대로 게시판 글쓰면 백점이라믄

백개라도 쓸 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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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4-24 17:13
또리님 오랜만요.
희망을 드려야하는데 어쩌나....
우리집 아들램은 중3에 가서 엄청 더 졸더니
고1 지금까지 진행중입니다.ㅎㅎ
저 토끼랑 다른 점이라면 앞으로 엎드린다는 것!!ㅋㅋ
아는 한의사쌤 말씀으로는,
사춘기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성장 급속기 지나고 근육이 많이 생기면서
굉장히 피곤해할 시기라고 하시더만요.
학교에서는 안 졸고 집에서만 존다니까 그래도 다행인 줄 알라고....^^
몸이 약하나 싶어 한약도 먹여봤는데 그닥 효과는 뭐....ㅎㅎ
엄마 체력 약해서 닮았나 싶어서 저도 걱정이죠.

아드님은 기본실력 탄탄한데 너무 걱정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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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3-04-25 09:43
아고고..고1에도 진행중이라고용?
목표 수정해야겠네요. 키 185로..
저도 한약 대령 시켜 놨는데 ㅎㅎ 소용 없는거군요.
저번엔 졸립진 않은데 몸을 가누기 힘들어 엎드려
수업 듣다가 혼났는데 진짜 몸을 세우기 힘들었다고...
불량 포스로 살던지 말던지 집에 와서 종알거리지 않아서
제가 몰랐으면 좋겠어요.
하연님 댓글에도 희망은 안보이고
진짜 마음의 도를 닦아야겠네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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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4-25 10:04
몸 가누기 힘들어 엎드렸을 정도면 많이 피곤했나 보네요.
한약 대령해놓으셨으면 믿음을 갖고 먹이셔야죠.ㅎㅎ
나아질겁니다.
영어, 수학 탄탄하게 해놓고 계신데요 뭘.
우리집이 걱정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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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24 13:06
답댓글

애들이 시험이면 엄마가 게시판에 안 나오신다는 사실.

나와서 글 쓰면 아이가 시험을 못 칠까 두렵다는 건 아니겠쥬?

우리 헛소문 퍼뜨립시다. 게시판에 글 쓰면 아이가 백점 마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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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3-04-24 15:10
중간고사 기간에는 동네 음식점도 장사가 안되고, 시청률도 떨어지고................ 그런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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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24 17:04
그래도 헛소문의 위력은 커요. 어떤 아점니로 위장해 글을 쓰는 거야.
"호호호... 셤 기간동안 제가 글을 썼더니 글쎄 애 성적이 쑥쑥 올랐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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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4-24 17:11
아무래도 시험기간엔 점심이나 간식거리들도 준비하시고
아이들과 고통분담하는 어머님들이 많다보니 ㅎㅎ
긴장되시고 여유가 없겠죠.
아싸~ 저는 글 썼으니 우리 애 백점이닷!!!!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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