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때 사진을 다시 보니 참 못생긴게 지금은 정말 많이 이뻐졌네요.
참 힘들었는데 두 아이 다 유치원 가니 이제야 여유가 생기네요.
지나고 나니 그때가 좋았단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애들 백일때, 어른들이 한참 좋을때다..
걷기 시작하면~
뛰기 시작하면~
이러시면서.. 겁?을 주셨었어요.
쌍둥이라 둘이 걷고 뛰기 시작하니,
이놈들이 아주 엄마를 놀리기라도 하듯..
동시에 양쪽으로 흩어져서 도망을 가더라구요..ㅎㅎㅎ
그러면서 돌아서서는 " 엄마, 빠빠이~~" 하면서 웃을땐..
이건 자식이 아니라..ㅎㅎㅎㅎ
아직도 혼자는 잘 못나가요..겁나서..ㅎㅎ
팍팍 와닿습니다.ㅎㅎ
ㅋㅋㅋㅋㅋ 어찌나 맘에 와닿는지...
아마 애들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지금 이때가 그리워 질것 같다는...
공감 만땅하고 갑니다..^ㅡ^
그러게요.
이제 학교 들어가면 "에고, 유치원때가 좋았지"할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