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아이는 6살인데 토론하는건 아직 힘들어하구요....
책읽은다음 책내용을 문제 내는건 무지좋아하네요^^...
맞으면 "딩동댕~~"
틀리면 "땡이로구나"하면 깔깔대고 웃고요..
다음에 또 읽었던책 읽어주면 전에 틀렸던건 안틀리네요..ㅋㅋ
토론도 조금조금씩 다시 해봐야겠어요..
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딸아이가 좋아할 것같은데요.
좀더 구체적인 내용이나
예시가 있다면 효과적일 것같아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책을 읽고 나눈 이야기를 공유하는 거지요.
주의 할 점은 이렇습니다:
-지나치게 질문을 많이 해 책 읽기 싫어하게 만들지 말것.
-어른의 눈으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을 하지 말 것.
-일정 답을 강요하지 말것.
-답을 바로 알 수 있는 who, what, where, when과 생각을 하게 만드는 why, how를 적절히 섞어서 질문할 것
저희 큰딸이랑 책을 읽고 좀 해보려했더만...딸이 미리 책읽기전에 "엄마 책읽고 나서 질문이랑 생각하는건 하지말자"라고 해서..당황했어요..이럴땐 어케하죠
정말 쑥쑥이 아니었으면, 이런 독후활동에 대해서..
몰랐을것같아요... ^^
책만 읽어주면..아니, 그저 애가 좋아하던 말던..
책만 보여주면 엄마의 임무는 끝~~하고 생각했을것같아요. T,T
근데,질문도.. 어찌해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막연해요.
유게가 그런식의 알찬 게시판으로 가득찼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물론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보물창고지만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아, 일마레넴 의견에 동의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