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맘님.
충분히 사랑받은 강아지는 좋은 기억을 많이 가지고가서 행복했을거예요. 뭔가 마음이 허전해지고 슬플때 제가 가까이두고꺼내보는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흘러내리는 눈물을 억제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하려고도 하지않았다.
...슬플땐 충분히 슬퍼할수있기를..
그리고 그후엔 좋았던 기억들로 행복해질수 있기를...


일주일에 조들호2권씩. 이제야 마지막권입니다. ㅎㅎ
한자책. 저 스스로는 한자를 싫어하지만 아이가 한자에 친숙하게 생각했으면 하는 마음에 읽어보렵니다.


이제 개학인 학교들도 있군요..2월에 학사일정을 없어져야 맞다고 하면서도 아이가 학교를 가니 좋더라구요
얼마전에 사랑하는 강쥐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좀 힘들었어요 레이먼드카버 작품중 아무이유없이 좋아하는 '별것아닌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이 읽고 싶어서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읽어도 도움은 안되고 그냥 흘러읽던 구절들이 콕콕 와서 박히네요 ㅠ
모든요일의 여행은 가만가만 자기얘기를 들려주는 친구같은 읽을거리였구요
뒤죽박죽이 되어버린 저의 감정과 일상속에서 아이를 살리기위해 쑥에서 추천받은 조선미샘의 책을 읽고있어요 읽기만하고 지키지는 못하는 엄마의 모습이 부끄러워 서랍속에 숨겨두고 아이없을때만 읽어요 ㅎㅎ 깊은 반성과 함께 수첩에 꼼꼼히 메모하며 읽고 있는데 이번에는 정말 좋은 엄마로 거듭나길 빌어봅니다^^

저도 간만에 여유를 즐기며 쑥쑥닷컴 보는중입니다. ^^
좋은 시간되세요 ^^
혜정님~ 오전시간 잘 보내셨나요??
개학을 저희보다 좀 늦게했군요~~ ㅎㅎ
애들이 개학하면 자유시간이 생겨서 좋을 줄 알았는데...
이래저래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가니....아쉽기만 합니다.
보고싶었던 책도 도서관에서 빌려왔건만.....
쉽사리 읽히지 않는게....마음이 싱숭생숭....
아직 봄이 온것도 아닌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오늘부터 빌려온 책 제대로 읽어봐야겠습니다..ㅠㅠ
지난 수요일 개학한 날부터 급식하고 오네요. 이번 주 금요일 다시 방학이구요. 24시간 붙어 지냈는데 좀 허전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 아직 초등1학년이라 그런가??ㅋㅋ 아이가 1학기 방과후 프로그램을 들고 오더니 이것저것 하겠다는 수업이 많아서, 말리고 있는 중이예요. 본격적인 학습도 하지 않은 1학년인데 벌써 학과 수업보다는 이런 곁수업이 더 좋은가 봐요.
저는 이번 주도 역시 박시백님의 조선왕조실록을 읽고 있어요. 어제까지 4권을 읽었는데 내용이 쏙쏙 들어오는게, 역시 박시백!!이라는 감탄이 나옵니다. 이번 주에는 좀 더 진도 나갈 수 있을 듯 해요.
개학 만세~~~^^
혜정님 자유시간 맘껏 보내시길^^
우린 학교가 멀어서 개학해도 마음이 좀 복잡하지만...
오늘만큼은 상쾌하네요 ㅋㅋㅋ
책 좀 읽고 이따 올릴게요~~
설지나고 추스려지지않는 눈을 확잡아 끌려면 뭔가 한방이 있어야지요ㅎㅎ 그래서 고른책은 입시의 방향을 이끌어준다는 스터디코드.
오래되서 얼마나 엄마들의 손때를 입었는지 책이 아주 너덜너덜합니다. 읽어보니 수긍가는 부분들이 있어서 찾아보니 지금은 3.0버전이군요.
역시 좀 오래됐다 싶더만, 구판을 집어왔나봅니다^^
리브로피아를 찾아보니 양쪽도서관 다 대출중
반납일이 빠른 쪽으로 예약을 하고나니 이미 배가 부른 느낌입니다~
딸의 심리학. 읽다보니 왠지 낯이 익습니다.
아, 소녀들의 심리학 저자의 책이었네요. 저는 저자소개를 보지않는 습관이 있어서, 읽다보니 알게되었어요.
보면볼수록 왠지 어린시절의 나와 지금의 우리딸을 되돌아보게됩니다.
가벼운 류의 철학책을 좋아합니다.
아이도 그럴까싶어 아동실 철학코너 책들을 자주 빌려다주는데 심심할땐 잘 읽습니다. 그래서 청소년코너로 넘어가니 쉬운건 잘 읽습니다. 그런데 거길 들락달락하다보니 제가 보고싶은 재미난 책들이 많더군요^^
원래 제가 젤로 좋아하던 책은 플라톤의 대화 입니다.
지금도 종로서적판 파란색 플라톤은 울집책장에 아이책 사이에 낑겨있지요.^^
그런데 요즘은 좀 가벼운 책들이 잘 읽힙니다.
그래서 한번 들고와봤네요. 우리딸도 저도 아직 읽어보진 못했습니다^^ 담주엔 읽고오고싶어서 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