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마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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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10:57

이책 블로그에서 서평 봤었는데 궁금하네요 제목부터 제가 생각하는 영어교육관하고 맞는것 같아요 구입해보고싶어요

조이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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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00:46

멋지세요!!!

저도 책사서 지금 읽고 있습니다.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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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00:03

멋진 후기, 저또한 다시 이렇게 보니, 또 감동이네요...!!!

제뒤에 계셨는데, 제가 급하게가느라 인사조차 제대로 못한거 괜히 미안해 지네요;;; 멋진 시간보내고 오셨겠지요^^?? 4자녀를 키우시는 파워, 다시 만나게되면 그기운 제대로 받고 싶네요^^ 저또한 야따영의 따뜻한 만남으로. 제대로 자양섭취하고 왔어요~저또한 70%의자리가 아닌지라 참 많이 지쳐하거든요. 다음 오프때 제대로 뵈어요~^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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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5:27

다시 한 번 더 글로 읽으니.. 더 마음에 콕~ 와 닿네요.. ^^

멀리 있었지만.. 두 번째 뵈었다고, 더 반가웠어요~ ^^

저도 동생분은 왜 안 오셨지~~? 궁금했었답니다. ㅎㅎ

아이 넷...

저도 형제가 넷 이어서, 울 엄마 우리 키울 때 엄청 힘들었겠다~~ 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쌍큼이님!! 정말 대단하세요~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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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2:18

담론 읽고 느낀 점이니 담론 저자 신영복님께 공을 돌리겠습니다. ㅎㅎ

사진으로 보니 부끄럽네요.

엄마가 예쁘게 하고 가라 했는데,,,,ㅋㅋㅋ

쌍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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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3:08

충분히 예쁘시고,
어려운 담론을 자녀들을 바라보는 엄마에게
적용할수 있도록 풀어주시고,
앤님의 경험과 더불어져서
더욱 감동적이었어요.감사해요.
도서관에서 엄마표영어모임이 있는데,
선물로 주신책 적극홍보할께요.^^
신간도서신청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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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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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3:16

엄마표 전도를 위해 도서관에 강연신청 해주세요. 그라믄 달려갈게요. ㅎㅎ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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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5:27

앤님~ 어제 예뻣어요~~ ^^

쌍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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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7:35

낼 도서관모임인데 의견 여쭤보겠습니다
앤님 열정대단하십니다♡
도서관밴드에는 새책 홍보글 올려놨습니다.^^

ofine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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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08:30

너무 따뜻하고 야무진 시간 같네요 ^^

저도 다음에 꼭 강연에 참여하고 싶네요.

쌍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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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08:46

저도 쑥쑥은 오래됐지만,
오프는 이제 두번째였는데,
한번참석의 힘이 크네요~
담 오프때 꼭 오세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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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07:03

두 번째 오프 참석이신데~~두 번째 뵈어서 반가웠어요. ^^

동생분도 같이 오시지...궁금해하면서요~

역시...강연 내용은 다른 분께서 정리해주시리라 믿었어요.ㅎㅎ

쌍큼이님 짱~~!!!이세요~

쌍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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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08:44

오프참석 두번째인데 동생까지 기억해주시는분들이 계시니 쑥쑥오프 눈도장찍으면 빠져나가지 못하겠어요.ㅋ
갑자기 시간이 되서 혼자 왔어요.
머리스퇄이 달라지셔서 첨엔 못 알아뵜어요
날마다 예뻐지시네요♡
오늘 강의 듣고 기운내서 날따방 다시 시작해보려구요.ㅋ
원영사랑님의 초기챕터 날따방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 항상 나눔을 실천하시는 마음이 참 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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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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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05:05

오호~

이런 메세지 듣고 싶었어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쌍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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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08:39

저도 오프 참석을 자주 못해 후기가 기다려지거든요
이곳에 올리려고 생각한것은 아닌데,
공유하면 좋은듯 하여
쑥쑥럽지만 간단하게 ppt 보고 기록한내용
적어 봤어요^^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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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 22:16

우와~~~ ^ ^

정리 짱~~!!! 이십니다..

쌍큼이님~~♡♡

닉넴 만큼이나..

헌데 놀랬다는요..

전혀~~~ 큰아이 를 키워내고 중등에

그리고 또 아래 둘이 있다고 하셨는데

아무리 봐도 그리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젊음의 동안의 비결은~~?? ㅋㅋ~

넷이믄...

정말 소진... 될만도 하시지염...

전 하나 델꼬 지지고 볶는디요~~~ ^ ^

쌍큼이님~♡

오늘 만나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담번에 또~~ 자주~~ 뵈어요..

엄청 위 선배맘이신데 몰라뵈어서 죄송~~ ㅎㅎ

쌍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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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08:36

씽씽마미님~
유쾌한 웃음이 참 예쁘세요
제 닉네임이 1호때 만든거라 민망한데,
바꾸면 혼동이 있을듯 하여 걍 갖고 있어요
빨강머리님께 여쭸더니 한번은 가능하다고
하시네요.ㅋ
넷을 키워서 아래동생들은 수월치 않을까하는 물음을 간혹하시는데,노하우가 있을법하지만 아이마다
성품과 개성이 다르니 날마다 새롭습니다.
한가지 좋은것은 미리 걱정하거나,
예상치못한 행동에도 많이 당황하지 않는것이 편키는 합니다~ㅎ
씽씽마마님 칭찬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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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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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09:36

ㅋㅋ 저는 처음보고 쌍큼한 닉넴처럼 유게맘이신줄 알았다는요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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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09:40

그죠~~ 그죠~~
저도 유게맘~~♡
했다는요..

정말 아리송~~ ^ ^
닉넴 따라 가는것인가요..
ㅎㅎㅎ~~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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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 21:57

오늘 반가웠습니다~~ ^^

또 만날 기회가 오겠지요!

뭘 적으시는 것을 보지 못했는데 이리 정리가 잘 되시다니!

쌍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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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08:25

혜정님과 얘기 나눌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시간이 아쉽긴 했지만,
담 오프때뵈면 어색하지 않게 안부 물을수 있어서
편안할것 같네요.ㅋ
사춘기맞을 준비를 잘하고 계신듯 해보입니다
지혜로우십니다.^^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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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 21:00

쌍큼이님~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어요~

저자가 책에는 싣지 않았지만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라는 말이 참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다시 정신이 번쩍! 드네요~^^

쌍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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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08:21

벨린님~
벨린님글 자주보니 왠지 친근한 느낌?ㅋ
멀리서 얼굴만 뵈서 아쉽~
잔잔한 미소가 눈에 선합니다.
담 오프를 기다리며♡

네비게이션

야따영으로 기운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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