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영어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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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23:03

일기 제출이 많이 늦었네요 ^^; 이번주는 도서관에 다녀온 이야기를 썼네요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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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21:10

초2 유진

이번 주는 유진이의 꿈에 대해 써보았습니다.

유진이는 이전에 화가가 되고 싶다는 일기를 쓴 적이 있는데 이번 꿈은 선생님과 요리사라고 하네요.

장래에 어떤 직업을 가질지 모르겠지만, 유진이의 꿈이 이뤄지길 빌어봅니다.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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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23:49

아이들 꿈은 자주 바뀌더라구요 ㅋ
쑥 이모도~유진이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래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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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08:52

요리를 가르치는 솊~~~~쌤이 되면 어떨까요? ^^
꿈이 많아서 행복한 것 같아요~~~

cos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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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09:48

초록사과예요^^
코제트의 꿈도 선생님이랍니다. 가고픈 대학까지 있어요 ㅎㅎ
큰애랑 넘 다른 스타일이라 그냥 웃지요^^
장래회망을 고민하는 유진이 어떤 꿈이 이루어질까요? 유진이의 꿈을 응원합니다.^^

Julie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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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02:45

어떤꿈을 가져도 유진은 뭐든 잘해낼 것 같아요.
유진이의 꿈을 응원합니다!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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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06:42

무한한 꿈을 꾸는 아이들이 장래희망을 바뀌는 건 필수지요~ ㅎㅎ
저희집은 아직도 변함이 없네요.. ㅋ
유진이의 꿈이 꼭~~~ 이루어지길 바래요. ^^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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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09:13

^^ 아이들 꿈이 수시로 바뀐다지만, 그렇게 꿈을 꾸고 있는 그 시간들이 참 예뻐요.
요리를 가르치는 선생님~ 멋질 듯!
유진이의 꿈~ 응원합니다!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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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19:10

초3 Cosette

칼리님 즐거운 시간되세요^^

개학한 이야기를 썼어요^^

간지며칠만에 또 감기를 걸려 지금 자고 있어요 ㅠ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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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21:13

요즘은 학기와 방학에 대한 구분이 모호해요.
학교마다 사정이 다 틀리네요.
저흰 3월 1일까지 쭈욱 방학이네요.
개학를 맞은 코제트가 학교에서 추웠나봐요. 얼른 감기 낫길 빕니다.
이번 주도 참 잘 했어요~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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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23:53

리뷰하다보면 사회가 쉬어질 거라 믿어요 ^^
코제트 푹 자고 감기 얼른 낫길 바래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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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08:53

사회가 어려웠군요. ^^;;;;
엘사는 어떠려나...3학년이 걱정되기도하고 그러네요.ㅎㅎ
코제트 감기도 얼른 낫기를 바래요~!!!

Julie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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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02:47

이리 재밌게 놀았는데 감기라뇨 ㅠㅠ
며칠 따뜻하다 했는데 아직도 감기 바이러스 돌고있군요.
코제트 얼른 낫길 바래요.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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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06:41

아직 봄방학을 안 했군요..
며칠 가는 2월달 수업은 선생님도 꾸려가시기 쉽지 않을실 듯 해요. ㅎㅎ
팀나눠서 퀴즈도 풀고, 연도 만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하지만.. 몸이 많이 아픈가봐요~
푹~~ 쉬고 어여 낫기를 바래요.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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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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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09:15

개학하고 다시 감기 걸려왔군요. 얼른 컨디션 회복해야 할텐데...^^
오늘부터는 날씨가 확실히 풀린 듯해요. 아침 공기가 달라요~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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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16:29

칼리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분들과 재미난 시간 보내고 오세요

제니퍼~발렌타인데이에 엄마에게 초콜렛을 받은 이야기네요

캔디보단 초콜렛이 더 좋아서 발렌타인데이가 더욱 좋다네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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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08:50

제 취향도 캔디보다는 쬬꼬~~~ㅎㅎㅎ
저희집은 아빠 옆구리 찔러 초콜렛 먹었네요. ^^;;
그림도, 글도 풍성한 일기를 써주는 늘 예쁘고 기특합니다~♡

cos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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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09:44

초록사과예요^^( 폰으로 밖에 글이 안써져서 코제트 아이디로 ^^;;)
제니퍼 일기 그림과 같이 제본 해주실꺼죵^^
매회마다 만화가 재미나고 포이트를 딱 찝어서~~ 큰 추억이 될꺼 같아요^^
초콜릿을 받는 제니퍼 표정 정말 실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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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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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02:49

저번 오프에서 제니퍼맘님 먼 발치서 뵈니 제니퍼 그림이 왜 이리 명랑한지 알겠더라구요. ^^;;;
사이좋은 엄마와 딸, 쾌활한 분위기 맞지요? ^^;;;
오늘도 제니퍼 그림 기다렸는데 역시나! 오늘도 빵 터졌습니다~
재미난 발렌타인보낸 제니퍼 그림도 일기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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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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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06:39

ㅎㅎ 저 표정들~~ 몸짓~
정말 제니퍼의 일기는 꼭~~~ 책으로 남겨두시길 바래요.
제니퍼의 습작들도 말이죠.. ^^
나중에 분명히 유명한 일러스트 작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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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09:17

초콜렛을 음미하는 입술~ 실감나요! ^^

Julie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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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15:40

어머~ 아이들없이 가는 여행.

홀가분(?)하니 좋으실것같아요~ ^^

요며칠 날도 참 좋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셔요~~^^

9번 초2 클레어예요.

오늘이 발렌타인데이라고 표현사전 적극 참고하여 적어놨네요.

날이 날이니만큼 초콜렛 먹고싶다해서 핫초코랑 엠엔엔즈 나눠먹으며 오전을 보냈어요.

앗. 그런데 적어놓은거 보니 역시 모자란 몇 줄은 다른 얘기로 채웠네요. ㅎㅎ

그래도 뭐 한바닥 꽉 채웠다는데 의의를 둡니다~~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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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15:44

클레어의 초코 사랑이 남다르군요. ^^
저희집은 초코 좋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초코가 여기 저기 뒹굴다가 결국 쓰레기통으로 가네요. ㅎㅎ
앤써니 브라운... 클레어가 좋아하는 동화작가인 듯 합니다~^^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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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16:21

초콜렛의 날이네요~ 달콤한 초콜렛 먹고 나면 기분이 좋아져요^^
클레어도 행복했겠어요 ^^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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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21:16

클레어가 발렌타인 데이와 앤서니 브라운에 대해 잘 적어주었네요^^ 공책 한장 꽉 채워주니 더 이쁘네요^^
저희집에선 유진이가 오빠에게 의리 초콜릿을 사줬어요^^ 즐거운 발렌타인 되세요~

cos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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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09:40

초록사과예요~~
잘 찾아 적는것도 정말 부지런하고 의욕이 있어야 하는거죠^^
클레어 초콜렛 좋아하는군요 ,저도 넘넘 사랑해요^^ 화이트데이가 기대되는군요^^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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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09:21

줄리님의 스마일 페이스, 좋아요!!^^

클레어가 한 바닥 꽉 채우려는 생각을 한다니 기특해요. 한 줄이라도 써보는 것에 큰 칭찬 보냅니다.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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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08:58

친구들과의 여행~~
넘 좋으시겠어요.. 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

1번 에릭

지난 주 목요일에 쑥쑥 오프 모임에 갔던 얘기를 적어주었어요~

편도 1시간 반이나 가야하는 길이어서 처음엔 지루해 했는데..

가지고 간 쌀튀밥이랑 물이랑 같이 먹으면서

저랑 장난치면서 가서 나중엔 재미있게 갔네요. ㅋㅋ

(사실은 좀 지저분한 이야기... >.<

튀밥 먹고 물 마시다가, 제가 웃겨서 다시 컵에 먹던 물을 쏟아부은 이야기...ㅋㅋ )

오프에 가서, 게맛살 샌드위치랑 떡이랑 김밥도 먹고

앤님에게 책도 선물 받고, 싸인도 받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네요~ ㅎㅎ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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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09:15

쑥 오프를 즐긴 에릭~~~기특합니다. 역시 쑥과 함께 자란 아이 다워요~~^^
뻥튀기 차가 될 뻔 한건가요? ㅋㅌㅋㅌ
다음에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오프의 자리~ 정말 마련하고프네요. 언제 실현될지는...ㅎㅎㅎ

Julie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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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15:33

귀염둥이 에릭. 오프에서 보고 일기에서 또 보네요~
엄마랑 잼난 시간 보냈군요. 뒤에 있어서 못 봤어요~~
알콩달콩 재미난 관여님과 에릭.
아름답습니다~~ ^^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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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16:24

에릭의 등장으로 화기애애했던 기억이 나요~
직접보니 더 똘똘하고 귀엽더라구요
원래부터 알고 있던 조카같은 느낌이요~
먼 걸음 힘들었을텐데 의젓하게 앉아 참석해준 에릭한테 고맙네요~!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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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21:19

에릭이 쑥 오프에 다녀왔군요. 에릭은 영어 글쓰기가 참 편한 것 같아요. 이번에 더 쑤욱 는게 느껴지네요.
이번 주도 참 잘 했어요~

cos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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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09:37

에릭 만나서 반가웠어~~올 줄 알았음 책이라도 가져갈껄 아쉬웠어요~~
게시판에서 자주봐서인지 친근함이 두배였네요~~ 그래도 많이 지겨워하지않고 재밌었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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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09:25

쑥 오프를 즐길줄 아는 그대,에릭!!
처음 만난 자리였는데, 자주 만난 것 같이 너무 친근했어요~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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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06:11

여행가신 중에도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친구들과 여행 부럽네요~!!!

Elsa

2학년 마무리하며 학급 학예회를 한 내용이에요.

영어일기 사전 보며 적었답니다~

학부모 참관도 가능해서 어제 다녀왔어요.

엘사는 발레를 했고~

연극 공연으로 '작은 암탉'에서 병아리2를 맡았네요.^^

동영상 캡춰로 동작을 찍어보니...

그럴듯해 보이네요.ㅎㅎ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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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09:00

와우~ 와우~~ 정말 긴~~~ 기럭지가 빛을 발하는 시간이었네요. ㅉㅉㅉㅉㅉ
병아리 2 ... ㅋㅋㅋ
박수도 많이 받고,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군요.
어떤 공연을 했는지.. 저도 보고 싶네요~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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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16:28

우아하게 발레하는 모습 멋져요~!
제니퍼도 장기자랑과 연극연습하느라 바쁘게 보냈답니다
엘사야~ 2학년 마무리 잘 하고 3학년도 힘차게 시작해 보자꾸나♥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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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21:20

어머나 정말 우아한 엘사~~ 발레도 일기도 참 잘 했어요~~

cos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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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09:33

초록사과예요^^
어머 발레하는 병아리라니 살랄라~~
로망의 따님이네요~very good job~~이말이 딱 맞는 말이예어요^^

Julie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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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02:52

어머~ 엘사 발렛~~~~
느무느무 아름답습니다~~~~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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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09:26

어머~ 선이 고와요. 원영이 키가 커서 그런지 더 선이 곱게 느껴지네요. ^^
학예회를 2월에 하는 군요, 새로운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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