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같이 공부를 하는 수밖엔 없는거 같아요. 자꾸 cd 듣고 숨은 발음 잘 듣고 연습하는 거 밖에 없는거 같아요. 저희때는 파닉스같은건 안배웠잖아요. 아이한테 파닉스를 해 주면서 저 스스로도 숨어 있는 발음을 잡을수 있게 되고 발음도 한결 좋아지내요. 전 외국에 한번도 나간적 없는데도 엄마들이 외국 나갔던 사람같다는 얘기 요즘들어 종종 들어요. 아직 읽을줄만 알지 생활영어는 꽝이라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조금만 자신한테 투자하세요. 엄마가 영어가 즐거워지면 아이도 금방 따라올수 있어요.
전 dvd보다는 cd를 듣거나tenstory같은 사이트를 이용해도 좋을거 같아요. ^^
영어 유치원만다 다른가봐요. 제가 아는집은 영어유치원에서 전화가 왔는데 아이발음이 좋지 않다며 집따를 부탁하더랍니다. 한 2주정도 집따를 했는데 그후에 다시 전화가 와서 발음이 많이 좋아졌다면서 어머님이 고생하셨다고 앞으로도 많이 관심가져주시라고 하더군요.
발음은 많이 들으면 금새 교정이 되는것같아요. 아이들은 그런 것 같습니다.
안좋다고 생각하다가도 하다보면 어느새 달라진 발음을 들을 수 있게되니 말입니다.
열심히 꾸준히 하고 계시다면 좀 더 지켜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건 좀 저도 충격이였는데요...제친구가 딸을 보내는 영어 유치원에서 어느날 연락이 왔는데요..좋게 둘려 말했지만 결론은 오히려 아이 발음이 나빠지니까 어설픈 엄마 발음으로 집에서 영어 쓰지말아달라는..저도 그 얘기듣고는 참 난감해요..그래소 제가 읽어주고 나면 바로 cd를 틀어줘서 원어민 발음을 듣도록하고있는데...
그런데 아드님처럼 매일 꾸준히 2시간씩 영어에 노출되고있다면 별달리 걱정안하셔도될거 같아요..해외에 연수가도 학교에서 매일 배운다는 장점이지..방과후는 한국 친구끼리 한국말 쓰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