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 괜찮은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지금 7세구요. 토요반 다니고 있답니다.
사실 금액이 적은 돈은 아니죠. 살짝 부담은 가지만..그래도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이래저래 스트레스 받는것에
비하면 몇배 만족이예요. 저희 아이는 일반 유치원에 다니고 있어요.
유치원 특강으로 아주 좋은 교재로 진행하는 영어가 있지만 하지않구요.
사실 댁의 아이처럼 레벨이 맞지않아요. 영어유치원도 그렇구요.
영어 유치원은 천차만별이라 레벨을 맞출수있는 곳도 있겠지만 그만큼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겠죠.
엄마표로 잘 끌고온 아이들은 일반 학습이 많이 들어가는 학원이나 유치원에서 또래와 같이 진행하기에 레벨에 약간의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저도 생각한지라..영어유치원이나 학원은 아예 생각을 하지않았어요.
그래서 아이에게 영어로 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몇시간 듬뿍 즐길수 있는 곳이 없을까 생각하다
선택한 곳이 그곳이예요.
그 시간에 어떤 수업을 했는지 부모님들은 전혀 알수가 없다는거...(알고싶으면 알수도 있죠.ㅎㅎ 한국선생님이 3시간 동안같이 계시니까 여쭤보면 되지만..일일이 매주 물어 볼 만큼 심도있는 수업은 아니예요)
저는 그냥 아이를 놀이터에 보냈다 생각하고 어떤 수업이있었는지 아이에게도 물어보지 않거든요.
수업진행상황은 2개월 후에 종합 평가서가 나오니 그걸 보면 어떻게 진행해 왔는지 다 알수 있답니다.
나름 알차게 잘 진행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일단 너무 좋아하구요. 토요일을 기다린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있어요.
그리구요..엄마표에서 메**로 바꾸신다 생각하지 마시구요. 엄마표 진행과정중에 아이에게 호흡할 수 있는
시간을 넣어준다고 생각하시면 어떠실까 싶어요. 엄마표는 계속 진행하시길~~~~ㅎㅎ
제 생각에는 메이플에 보내시는 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일반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해주시는 것이 선생님한테 배우는 것보다 더 안정감있고 즐거울수 있지만.. 예지 정도면.. 원어민에게 더 원어민적인 표현들과 발음.. listening.. 창의적인 사고 방법 등 을 배울 수 있을 테니까요.. 예지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듯 싶어요...
다만.. 메이플.. 도 선생님에 따라서.. 수업의 질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기본 자격이 갖추어있지만. 그중에서도.. 수업의 충실하고.. 논리적인 정도가 다른것으로 압니다.. 선생님들 수업이 어떤지 알아보고.. 선택가능하다면.. 좋은 선생님 선택해서 수업 들어가면 어떨까요..
저는 메이플 베어에 적극적인 한표~,.. 영재는 키워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