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안 아프세요? 저는 그렇게 많이 읽어주지는 못 했어요.
어제는 아이가 책을 스스로 읽기 시작할 무렵 찍었던 비디오 보면서 추억에 잠겼네요.
가만 보니 <어린 제 아이>가 글자를 알아서 읽는 게 아니라 외워서 읽으려드는데 <젊은 제>가 자꾸 글자를 손으로 짚으며 읽게하려고 애쓰더군요. 한편의 추억입니다.
준표와 추억 많이 만드세요.
글에서 자유로움이 느껴져서 너무 좋네요..
준표놀이라고 하셔서, 액티자료 만들어서 해주신줄알았어요.. ^^
와..
남편이 놀라실만큼 공부내용은 많으신데
일어 중국어 영어를 저렇게 빡세지 않게, 자유롭게 하신다는 것이 참 부럽구요..흐흐..
처음 쑥쑥 들어왔을때 심장 떨려서, 며칠 밥도 못먹고, 문장외우고..
우리애들 영어 한마디 해주나~~ 고대하면서.. 시간을 보냈었는데,
우리말도 자유롭지 않은 우리애들이, 엄마라고 부르지 않고, 마미라고 부르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 생각하면서, ^^
마음은 조금씩 비우고.. 또 길게 가자 길게 가자.. 하면서. 지내니,
이렇게 자유롭게 엄마가 조절하면서 하시는 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정말 애들 키우면서는 영어도 중요하지만..
엄마와의 정, 좋은 기억, 행복한 추억들이 어쩜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그것도 쑥쑥 선배맘들께 배웠어요.^^
너무 행복해보이시네요..
정말 신나게 논 하루!
이대목에서 마구마구 부럽네요~
신나게 놀고 즐겁게 공부하고
우리말과 영어 그림책으로 하루를 마무리한 멋진 일기입니다.^^*
준표랑 같이 일어, 중국어, 영어를 같이 공부하시는건가요?
우와~ 대단한데요..
글에서 여유가 느껴져서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