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씽씽마미
|
2017-03-16 23:12

이쁜 예제맘님~~♡♡

요런 이뿐~~~~

정말 간만에 보는 200빠 로군요.. ^ ^

예제맘yj
|
2017-03-16 21:50

ㅋㅎㅎㅎ

댓글 200개 돌파!!!!

쭉~~~ 다시 댓글보다가....193이란 숫자가 안예쁜거 같아서...... ㅋㅋㅋㅋㅋ

예쁜 숫자 200으로 댓글 만들었어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이밤에 할일옶 이 빈둥거리는 예제맘 이었습니당~~~!!!

모두들 night night~~!!

관심과여유
|
2017-03-16 22:31

예제맘님~ 최고~~~
200빠... 이쁘네요~ ♡♡♡

원영사랑
|
2017-03-17 06:18

언제 200개가 넘었나 깜놀했구먼요~^^
예제맘님 숨은 노력...ㅎㅎ

dkcarrot
|
2017-03-15 20:09

ㅠㅠ 못가서 안타까웠어요....ㅠㅠ
사진 한 장만 봐도 부럽습니다~~~~~

원영사랑
|
2017-03-15 21:08

담에는 꼭 함께 해요~^^

예제맘yj
|
2017-03-15 10:50

ㅎㅎㅎㅎ 정말 오프 후 댓글놀이도 꿀잼이네요.....

직장맘이라 늘....침만 흘리고...힝힝....ㅠㅠ

그렇다고 오프란거 참여도 한번도 안해봤던 제가.....깃발을 들수 도 없고....

초록사과님처럼 멋지게 리드할 자신도 없고....그러네요.....ㅠㅠ

그져....그져 멀리서 바라볼뿐 다가 설수 없어~~~

그대를 사랑했지만~~~~~~~~~~~~~~~~~~ㅎㅎㅎㅎㅎㅎㅎㅎ

원영사랑
|
2017-03-15 12:44

이제 광화문이 주말에 한산해지고...또 날씨도 좋아지고 있으니~
지난 가을... 실천하지 못했던 고궁 번개 어때요?ㅎㅎ
예제맘님 깃발 한 번 들어보셔유~~^^

서은현준맘
|
2017-03-15 14:48

고궁번개~~재미있겠는데요~~~ㅎㅎㅎ

초록사과
|
2017-03-15 14:49

앗 저도 제가 이럴 줄 몰랐다는 ㅎㅎ
새로 발견한 재능이예요. ^^;;
은근 사람 모으길 즐기더라구요 제가 ㅎㅎ

예제맘yj
|
2017-03-16 21:35

ㅎㅎㅎㅎㅎ
따땃한 봄날~~~ 고궁번개!!!!!
정말 좋을듯한걸요??!!!
정말......................
깃발을 들어야 하나....고민 해봐야 할까봐요...
ㅠㅠ

령돌맘
|
2017-03-15 10:30

ㅋㅋ 작게 보이는 사진이지만.... 그래도 좋아용 ^^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쑥오프.. 몸은 멀리있지만..

항상 마음은 가까이에 있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더 뜻깊은 시간이었을것 같아요~~~^^

초록사과
|
2017-03-15 14:50

다른 테이블도 시도했으나 반응이 ㅎㅎ
담에 직접 뵈어요 ~~

오니네
|
2017-03-15 10:05

어제 늦게까지 남았다 오후늦게 귀가했는데

둘째가 학교수영수업있다고 저녁에 알게되서

다시 아이들과 외출해 저녁먹고 필요한것들 사고....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교과 공개수업에

학부모총회까지 빡빡한 일정이네요ㅜ

일단 160개가 넘는 댓글에 깜놀만하고 나중에 읽어봐야겠어요~~~

다들 반가왔슴다~~~

초록사과
|
2017-03-15 14:52

오늘 일정도 빡빡하군요.
어제 인사동에서 뵙고 오랫만에 뵈어 넘 좋았어요.

Julie421
|
2017-03-16 13:07

오니네님 바쁜 요즘이시군요~ 한참 총회시즌이지요? ^^
뵈서 반가웠습니다~~ ^^
다음에도 꼭 뵈어요~~ ^^

브이엠
|
2017-03-15 09:19

댓글만 읽어두 어제 분위기가 어땠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네요. 2차 좋아하는 1인 이제 슬슬 배아파지려ㅋ

제가 어제 고터에 마음을 보냈는데 혹시 만나셨는지?^^

초록사과
|
2017-03-15 14:53

담엔 직접 전해주시길요~~
꼭 오프에서 뵈어요^^

샬럿
|
2017-03-15 08:27

보고픈 분들이 많이 나오셨더라고요~~

고터뿐 아니라 남쪽지방까지 들썩였드랬어요~ㅎ

언제 서울오프를 다시 가볼수있을까싶네요.

이리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원영사랑
|
2017-03-15 08:33

샬럿님 지지맘님은 세트이신데...^^;;;
최근에는 지지맘님만 뵈었네요.
담에는 꼭 함께 뵐 수 있기를 바랄게요~♡

씽씽마미
|
2017-03-15 09:06

오호~~
러블리 세토~~♡♡
저 좋아라 해요..

샬럿님과 지지맘님 쎄토 였었군요.. ㅎㅎ~
근데 전 왜 뵙지못했을 까나요.. ㅠ ㅠ
혹시 스치듯 뵈었나~~~??

들썩~~ 오프하시러 오세염.. ^ ^
기둘닙니다.. 샬럿 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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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
|
2017-03-15 09:21

담에 뵐 수 있기를... 진짜로~~ ^^
어느날 마음이 동하여 무작정 내려가면 만나주실 수 있나요? ^^ 보고파요~

관심과여유
|
2017-03-15 09:45

끄덕~ 끄덕~~
샬럿과 지지맘님은 세트인디..요즘은 지지맘님만 대표로 오시는 듯~ ㅋㅋ
담엔 함께 하길~~~ ^^

샬럿
|
2017-03-15 14:42

그러게요~ 지샬공 내지 지샬 셑트인디 요즘
일이 많네요~~~
지지온니가 혼자서라도 남쪽대표로 나서주니
온니통해 소식 듣네요~~ㅎ
언제 함 상경해야쥬~~~ㅎㅎ
벨린님~~~~오신다면야 언제든 열일제쳐두고 버선발로 달려가야쥬~~
프랑카드도 걸지 몰라요~~ㅋ
모두 온맘을 다해 참말 보고잡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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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과
|
2017-03-15 14:54

세트면 같이 오셨어야 했는데
담에 꼭 같이 오셔요~~@

보물연우
|
2017-03-15 08:24

어제 잘들 들어가셨나요?

어제 끝까지 남은 일은 중의 한명 ^^

아침 일찍 나와 저녁시간에 집에 갔네요 ㅎㅎ

쑥맘들과의 수다는 해도 해도 재미나고 행복해요 ^^

오프모임을 통해 스스로의 재능을 발견하신 초사님 ^^

오프모임 주선하시고 장소예약하시고 이것저것 신경써 주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어제도 처음 뵙는 분들도 있었지만 하나 어색함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리고 늘 오프후기 올려주시는 부지런한 우리 원영사랑님 ~ 감사합니다.

더 자주 뵙기를 바라며 ~~

원영사랑
|
2017-03-15 08:27

보물 연우님~이번에는 다른 테이블이라 인사만 나누었네요. ^^
보물연우님 조근 조근 들려주시는 이야기가 참 좋아서 자꾸 뵙고 싶은 분이셔요~!!

빨강머리앤
|
2017-03-15 08:59

초사님의 재능 무엇일까요~?
재능이 한두 개는 아니시지만...^^

너무 아쉬운 짧은 인사...흑..

벨린
|
2017-03-15 09:22

눈인사만 해도 왠지 든든한...왠지 가득한...^^

관심과여유
|
2017-03-15 09:46

앤님~~ 어제 언근된 초사님의 재능은 삐끼.. 기질~? ㅋㅋ
뭐든 던지면 사람들이 덥썩덥썩 잘 무니.. ㅎㅎ

관심과여유
|
2017-03-15 09:48

보연님~~ 어제 반가웠어요. ^^
보연님이 쑥 생활하면서 발견한 새로운 재능은 탁월한 검색능력!!
6분영어~~ 정말 풍성한 자료에 입이 떡~ 벌어져요. ^^

저녁시간까지의 수다..
원래 소수정예 모임이 진국인데..
저도 담엔 2차까지 가고 싶네요~ ㅎㅎ
그럴려면.. 애가 초등 고학년은 돼야 할 듯 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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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과
|
2017-03-15 14:59

관여님 어찌 ㅎㅎ 옆테이블까지 들렸군요 ㅋ~~~
보물 연우님자주 보니 넘 좋아요^^
담 오프를 기대하면서 중딩 잘 살펴보자구요~

Julie421
|
2017-03-18 11:10

언제뵈도 그 미소가 너무 아름다운 보물연우님~
다음에 또 뵈어요~~~ 하트 뿅뿅~ ^^

혜정
|
2017-03-14 22:58

댓글이 어마어마 하여 차마 댓글을 달지못하는 사태가...ㅎㅎ

오늘 다들 만나뵈서 좋았어요~

선생님, 여전히 멋지시구요, 특히 곧은 자세가 멋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요즘 자꾸 더 꾸부정해지는 것같아서 신경쓰이던 차였거든요~~

모임자리 만들어주신 초사님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사랑합니다♡♡

같이 한참 수다떤 같은 테이블 식구들도, 아쉽게도 얼굴만 마주하고 다음을 기약한 식구들도 모두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음엔 틀림없었습니다^^

좋은 봄날 보내면서 또 만날수있기를!

지지맘15
|
2017-03-14 23:40

ㅎㅎ그러게요... 저두 들어오긴 했는데...
읽는데도 한참이 걸려요 ㅋㅋ
뭐 다 같은 마음 아닐까요~~
다음엔 더 가까이 앉아야겠어요 ㅎㅎ

원영사랑
|
2017-03-14 23:52

혜정님은 게시판에서 뿐 아니라~ 오프에서도 핵심을 콕콕~~~집어주시는~!!!!
오늘 오프에서 들려준 여러 가지 말씀에 고개 끄덕 끄덕~~~!!!!하느라 바빴네요~^^
담에도 또 뵈어용~

보물연우
|
2017-03-15 08:26

ㅎㅎ 저는 어제 맨 끝까지 남아있다가 집에가서 이제서야 쑥쑥 들어오고 쌓인 댓글 읽으면서 혼자 뒷풀이 중인데 ㅎㅎ 글을 하나 하나 읽으니 또 모임하고 있는 느낌이예요. 어제 테이블이 달라서 얘기는 많이 못했지만 혜정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뵐때까지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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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
|
2017-03-15 09:24

혜정님은 소녀소녀~ ^^ 그러면서도 언니같은 든든함!!
담에 또 만나요!!

관심과여유
|
2017-03-15 09:52

저도 아침에 깜놀~~ ㅎㅎㅎ
언제나 핵심만 콕~콕~ 짚어주시는 혜정님~ 어쩜!!
저도 고개 끄덕~끄덕~ 하며.. 계속 질문 공세를... ㅋㅋ

소녀 감성~ 혜정님.. 느므 부럽~ ♡
제가 (어릴때부터) 연예인 관심 없고.. 드라마도 별 관심 없고..
지나 입장이 이해가 되는 아줌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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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과
|
2017-03-15 15:02

초게 아사이를 기대 하면서~♡
(아이사랑 아니고 혹시 아이돌 사랑 ㅎㅎ)
즐거운 쑥쑥 생횔 손집고 이어나가요~~

예제맘yj
|
2017-03-16 21:37

후덜덜한 댓글수.....
정말 자랑스럽죠?????
193개란 숫자가 맘에 안들어.... 200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지금~~~~ㅋㅋㅋ

씽씽마미
|
2017-03-14 22:27

오늘 여기저기 서

댓글로 100빠~~~

ㅋㅋㅋ~~

예제맘yj
|
2017-03-14 22:49

오잉~~~~??
요기서도 100빠!!!ㅋㅋㅋㅋ
씽씽마미님은 댓글여왕이십니다욤!!!
ㅎㅎㅎㅎ

보물연우
|
2017-03-15 08:26

역시 부지런하심 ㅎㅎㅎ

관심과여유
|
2017-03-15 09:53

요즘 씽씽마미님의 새로운 아이콘~~ 잼 나요... ㅋㅋ
100빠도 축하요~~ ^^

씽씽마미
|
2017-03-14 22:23

ㅋㅋㅋ~~~

오늘은 화이토 데이~~♡♡

아덜냄이 파더~~ 옆구리 찔러서

받은 쵸콜릿~~ ^ ^

아덜냄과 사이좋게 반반 나눠 먹었드랬지여~~

살~~살~~ 입에서 녹두만요.. ㅋㅋㅋ~

지지맘15
|
2017-03-14 23:39

ㅎㅎ 씽씽마미님 남정내들은 웅... 센스만점 입니다요~~
제가 원했던 것도 요런 비스꼬럼한 것인디...
어째 딸내미들... 지들 먹고 싶은걸로다 고른 듯해서... 불만입니다요...
아들과 나눠먹는 초콜릿 ㅎㅎ 달콤하셨것어요~~
전 양치해서 내일로 미뤄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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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사랑
|
2017-03-14 23:51

오~ 고급진 쪼꼬~~~받으셨네요~^^
센스 넘치는 부자~ 멋져용~!!

보물연우
|
2017-03-15 08:27

어머나~~
아빠 엽구리 찌를 줄도 알고 아들 잘 키우셨네요~
아메리카노랑 마시면 맛있겠어요 ^^

벨린
|
2017-03-15 09:25

ㅋㅋ 어제가 화이트 데이였군요.
중학교에서는 3.14 파이데이(원주율 데이)였다고 행사를 했나봐요.
아들이 가져다준 초코파이 하나 먹었네요. ㅋㅋ

샬럿
|
2017-03-15 14:48

정말 멋지네요.
옆구리 찔러주는 아드님이나 찌름을 기꺼이 받아주시는 남푠님이나요^^
저희집은 안받고 안주는 집이라~~ㅎ
정말 살살 녹았겠네유~~~^^

초록사과
|
2017-03-15 15:04

오프때문에 화이트데이 옆구리 찌르는 것도 잊었내요 ^^;;
덩말 달콤하게 맛나 보여요^^

예제맘yj
|
2017-03-16 21:41

ㅎㅎㅎㅎ
씽씽마미님 두 남자에게 사랑 듬뿍 벋고 계시네요....

지지맘15
|
2017-03-14 22:05

ㅎㅎ 집에 돌아오니 8시쯤 되더만요...

웅... 언제나 그렇듯 수다삼매경에 변변한 사진 한장 남겨두질 못하고 ㅋㅋ

오랜만에 본 반가운 분들... 새로 뵙게 된 분들... 한 두번 뵈어 닉넴과 얼굴을 매칭하기 힘든

제 자신을 원망하며 ㅎㅎ 그래도 언제나 보면 좋은 사람들과 함께여서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아~ 돌아온 일상은 아이들 안내문과 신청서들...

처리해야 할 일들로 가득해서 지금도 아이와 씨름 중이지만 잠깐 들어왔어요 ㅎㅎ

여기서도 수다 욜심히 떨고 싶은데... 큰 넘이 기다립니다 ㅋㅋ

딸내미들이 화이트데이라고 아빠 옆구리 찔러 엄마 몫으로 받아놓은 쵸콜릿이랍니다 ㅋㅋ

이건 뭐... 지들 먹고 싶은 걸로다 고른 듯 하다는...

암튼 요거 먹으면 올해 목표인 체중 감량은 물 건너 간 듯해서 결국 아이들의 몫이 되겠어요 ㅎㅎ

큰 녀석 봐주고 올게욤~~

씽씽마미
|
2017-03-14 22:25

지지맘님~~~♡♡♡

저 지지맘님께는 하토♡♡
세개나 달아드렸어요.. ㅋㅋ~~

의미없는 15는 떼고 부릅니다요..
올리신 자유시간에~~
저두 사진하나 투척~~ ㅋㅋㅋ

원영사랑
|
2017-03-14 23:48

아...그러네요~ 화이트데이....였네요~~~~ ^^;;;;
화이트데이보다는 오프에 정신이 팔려서...잊고 지나갔어요~ㅎㅎㅎ
잘 참고 주무셨기를요~~~~^^

벨린
|
2017-03-15 08:24

지지맘님~ 헤어질 때 안아주셔서 갑자기 코끝이 찡~했어요~ ^^
제 마음 날려보내요~ ♡♡♡

원영사랑
|
2017-03-15 08:28

지지맘님 포옹은 참 따쑵죠~
한 번 앵기면(?) 중독되어요. ^^♡

보물연우
|
2017-03-15 08:30

지지맘님 ^^
늘 먼길 오시느라 힘드시겠지만~
지지맘님이 참석해 주셔서 넘 좋아요 ^^
지지맘님 이야기는 어찌나 재미난지 들으면 절로 즐거워진답니다.
다음에 또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즐겁게 잘 지내세요 ~~

씽씽마미
|
2017-03-15 08:33

나도~~ 나도~~ ^ ^

저두요~~!!
지지맘님 ~~♡

저는 왜 안 안아 주셨징..
앵기고 시포요~~ 지지맘님께~~ ㅋㅋㅋ

지지맘15
|
2017-03-15 09:27

ㅋㅋ 제 품이 좀 폭신폭신 합니다 ㅋㅋ
암튼 살빠지기 전에? 안아보는 걸로요~~

관심과여유
|
2017-03-15 09:55

전, 지지맘님한테 안겨 본 뇨자~~~~ ㅋㅋㅋ

초록사과
|
2017-03-15 15:06

다음엔
진한 deep kiss말고 hug time 우리 가져봐요~~~
엄마꺼 까지 챙겨 놓은 지지 최고네요 ^^

예제맘yj
|
2017-03-16 21:43

엇!!!
요기 지금 지지맘님께 안길 사람 줄 서는거여요????
그럼 저도저도요!!!! ㅎㅎㅎㅎㅎ

서은현준맘
|
2017-03-14 21:50

지하철에서 내려 아웃백까지 가는길이 헤매느라 고생을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만큼 반갑고 좋았습니다.

처음뵈었지만 너무 반가웠던 분들..

이번이 두번째로 뵈어서 눈에 확~~들어오던 분들..

이래서 오프모임에도 많이 나오시는 것이겠죠?

요래 맛난것도 먹어가며 정다운 얘기 나눠서 너무 좋았습니다.

혜정님 덕분에 9호선 급행열차를 처음 타본것도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제가 서울 촌것이라 말이죠..ㅋㅋ)

꽃향유
|
2017-03-14 21:53

서은현준맘님! 어떤 분이실까 무척 궁금하였는데 오늘 드디어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저랑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을 두셨는데 어찌 그리 젊어보이시던지요 ㅜㅜ
다음엔 동안의 비결도 아이들 셋을 야무지게 키우는 노하우도 듣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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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현준맘
|
2017-03-14 21:56

저도 꽃향유님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너무 보고싶기도 했구요~~~
다음에 뵙게되면 이바구 많이 떨어요~~~ㅎㅎ

씽씽마미
|
2017-03-14 22:32

서은현준맘님~~♡
이리 고급진 사진은~~~ ㅎㅎㅎ

사진은 이리 찍는 것이로군요.. ^ ^
두번째 이신데 우찌 ~~
우리는.. 아니 저는~~
서은현준맘님을 이리 댓글로
반가웠습니다~~~ ♡ 하고 인사를 나눌까염.. ??

거리가 멀었을까요~~??
그렇다고 해야 겠지염.. ^ ^
담번엔 눈인사도 하고
얘기도 나눌수 있는걸로~~ 해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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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맘15
|
2017-03-14 23:42

ㅎㅎ 어째 모임에만 가면 예쁜 사진은 고사하고 수다에 정신줄을 놓는지...
아~ 내가 먹던 음식의 모양새가 이러했구나 하고 ㅋㅋ 눈으로 다시 한번 먹어봅니다~~
고급진 사진... 웅... 폰을 바꿔야할까 심각히 고민 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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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사랑
|
2017-03-14 23:49

음식 사진 담아주셨네요~~^^
다 먹고 나서 사진에 못 담을 것을 아쉬워했네요. ㅎㅎㅎ
이번에는 멀리 앉아계셔서 이야기를 못 나누었네요. ^^;;;
담에는 또 가까이서 이야기 나누어보아요~

보물연우
|
2017-03-15 08:33

서은현준맘님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음식 사진보니 침이 꼴깍 ㅋㅋ
초행길에 장소 찾느라 힘드셨나봐요 ~ 그래도 쑥맘들과의 수다로 다 날리셨지요?
다음에 만나면 이야기 많이 나누어요 ^^

벨린
|
2017-03-15 09:28

반가웠어요! 한번 만났던 기억이 더 반갑게 떠올랐아요! ^^
멀어서 이야기는 못 나눴지만...담에 또 만나면 그때 더~~^^

관심과여유
|
2017-03-15 09:57

오~~ 음식 사진!!
안그래도 다 먹고선... 음식 사진이라도 찍을 껄~ 했는데..
쎈쑤쟁이~~ ^^

두 번 뵙고 나니... 긴 얘기 안 해도 얼굴 본 것만으로도 더 친한 느낌? ㅋㅋ

초록사과
|
2017-03-15 15:09

장소를 못찾으셨군요. ^^;;
전회를 받았어야 했는데 가방안에서 홀로 울고 있었더라구요 ㅜㅜ
항상 먹기전에 사진 찍어야하는데 빈그릇보면 앗차 싶은 ~~
요렇게 멋진샷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담에는 좀더 가까운곳에 앉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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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맘yj
|
2017-03-16 21:45

아웅~~~~
전 댓글보담도.... 맛난 스테끼에 눈이 확!!!! 돌아가네요.... ㅎㅎㅎㅎ
벌써 두번이나 오프 모임에 가셨네요~~~
서은 현준맘님~~~부럽네요!!!
전 오프는 그림의 떡이에요~~~

씽씽마미
|
2017-03-14 20:56

조은날~~ ♡♡

조은 사람들과~~ ♡♡

조은 시간~~ ♡♡

맛난 음식은 덤으로~~ ㅋㅋ

요리 꽃길을 걷는 기분으로

나선 길이 너무나 좋았답니다~~~ ㅎㅎ

해서 저는 언제나 오프에선 마지막까징

엉덩이 무거운 뇨자로~~~ ㅋㅋㅋ

아~~~!!

우리 또 언제 뵙나요??

얼음 띄운 맛난 걸루다 마시믄서

꽃보믄서 뵙기를.... ^ ^~

원영사랑
|
2017-03-14 21:04

컨티션 난조에도 참석해주셔서 반갑고 또 감사하였네요~^^
우리는 신도림 오프의 화려한(?) 부활을 꿈꾸며~~~~~ㅎㅎㅎ
시원한 음료가 그리워지는 계절에 또 뵈어용~!!

초록사과
|
2017-03-14 21:41

컨디션이 별로셨군요 ㅜㅜ
오셨으니 얼굴 뵙고 저는 넘 좋있네요 ^^;;
푹 쉬고 얼른 회복하세요^^

꽃향유
|
2017-03-14 21:59

항상 밝고 활기찬 글로 분위기 업해주셔서 어떤 분이실까 궁금했는데 오늘 뵐 수 있어서 무척 좋았어요 ^^
앉은 자리가 너무 멀어서 이야기 나눌 수 없었지만 오프 자주 나가면 기회가 생기겠지요? ^^
오늘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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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맘15
|
2017-03-14 23:44

이궁...지금은 괜찮으신 거지요?
그래도 댓글 100빠를 찍으셨군요 ㅎㅎ
정말 다음에는 시원한 음료 먹을 때 보는 건가요~~
언제라도 좋지만... 전 당분간 자제를 ㅋㅋ
암튼 다음에도 다시 만나요~~

보물연우
|
2017-03-15 08:34

씽씽마미님 ^^ 우리 참 자주 뵈었죠 ㅎㅎㅎ
그리고 마지막 까지 남아 수다 떨어주는 멤버 ㅎㅎ
어제 잘 들어가셨죠?
먼길 늘 오셔서 함께 해주셔서 넘 좋아요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벨린
|
2017-03-15 09:29

꽃길만 걷고 싶어라~~ ^^
저도 다음엔 방법을 강구하고 2차까지 가는 걸로!! ^^

관심과여유
|
2017-03-15 09:58

와~~ 넘 이쁜 꽃길과 상큰한 음료까지... 넘 예뻐요~ ♡

Julie421
|
2017-03-14 20:32

어머머~ 발빠른 후기와 아름다운 사진 감사드려요~~^^

불과 몇시간전에 다녀왔는데 벌써 아득한게~

또 만나고 싶은 이유는 뭘까요? ^^;;;

오프 몇번 갔더니 저 이제야 적응했나봐요.

알흠다운 쑥맘님들 친언니같고 동생같고 그러네요~ ^.^

자리 마련해주신 초사님, 자리 빛내주신 홍박사님, 오늘 뵌 반가운 쑥맘님들~~

많이 많이 싸릉합니다앗~ ^^

씽씽마미
|
2017-03-14 20:38

쯀리니~~~임 ♡♡
제안을 아덜냄한티 전달하려구여.. ㅋㅋ~~

저흰 늦은 저녁 식사중.. ^ ^
아덜냄 자유로이 시간을 준다는 핑게로
맨 늦게까정 있다가 나온 댓가루다가요...

언제나 뵈어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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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사랑
|
2017-03-14 21:03

마지막에 악수~ 반가웠어요~^^*
줄리님도 이제 점점 쑥오프의 필수 멤버가 되어가시는 듯한 느낌~!!
담에 또 뵈어요~!!

초록사과
|
2017-03-14 21:38

줄리님 저두요 자꾸뵈니 넘넘 친숙하디는~~
조만간 다시 뵐수 있길 바랍니다♡♡♡

지지맘15
|
2017-03-14 23:46

ㅎㅎ 저두 넘~~ 좋았어요~~
이상시럽게 쑥맘님들은 처음봐도 반갑고 여러번 보면 친구 같고 언니같고 동생같고 ㅎㅎ
좋은 인연들 맺어 준 쑥이 그래서 좋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인연으로 자주 뵈어요~~

보물연우
|
2017-03-15 08:36

우리 줄리님도 오프때마다 뵈었네요 ^^
둘째 아기가 기저귀를 빨라 떼기를 ㅎㅎㅎ 바래요~
어제 일찍 오셔서 꽃사셨나봐요~
고터에 오면 꽃시장 꼭 들러야하는데 ^^
즐거운 시간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

벨린
|
2017-03-15 09:30

^^ 이제는 친숙해져서 저도 모르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자주 뵈니 좋아요, 이야기는 못했지만....
담에는 좀 가까이에서~~~

관심과여유
|
2017-03-15 10:20

멀리 앉았어도... 한 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했었네요~ ^^
쭐리님과의 폭풍 수다.. 언제쯤 가능할지~~?? 참으로 기다려지기도 하고요..
둘째 기저귀님의 쑥 등장도 기대가 되어요~ ㅎㅎ ^^

Ethan맘1031
|
2017-03-14 20:28

너"~~무 짧게 밖에 못 있어서 너~~~~~무 아쉬웠던 1인 Ethan맘이에요~2학기땐 방과후를 시켜야하나봐요..ㅎㅎ 5교시에 방과후하면 제가 쑥쑥 오프모임에 좀 더 길게 있을수도~^^

월~목 오후는 어차피 일을해서 2차까지 못가더라두 1차는 꽉채우고 파요^^

늘 닉네임, 글로만 뵙던 분들 너무 짧은 시간이라 많은 대화는 못했지만 왠지 반갑고 즐겁고 설레였네요. 빨리 나와야하면서 괜히 가는건가 민폐인건 아닌가 이런저런 생각 끝에 간 오프였지만 잘 왔다고 반겨주셔 너무 감사했어요~다음 오프땐 좀 더 친숙한 느낌이 들것같아요^^

이제 초등방에서 자"~주 뵙도록 노력할게요♡

씽씽마미
|
2017-03-14 20:34

그럼요~~ ♡♡
암요~~~~ !!
자~~~ 알 오셨지요..

그쵸..
뵙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지요..
담엔 길게 뵙는걸루요.. ^ ^

원영사랑
|
2017-03-14 21:02

눼~~~~오늘 만남 넘 짧았죠? ^^;;;;;
오프를 위해서라도 방과후는 필수로 해주세요. ㅋㅌㅋㅌ
반가웠구요~ 다음 만남을 위해 뻔대기 발음 연습 많이 해야겠어요~^^

초록사과
|
2017-03-14 21:37

방과후는 필수라고 할까요^^
일도 하시구 바쁘시군요~~담에는 꼭 조금더 길게 뵈어요♡♡

지지맘15
|
2017-03-14 23:48

ㅎㅎ 잠깐 것두 멀리 계셔서 아쉬웠어요~~
그래두 오시니 좋지요~~
다음에는 좀 더 길게 뵐 수 있기를~~

보물연우
|
2017-03-15 08:39

짧았지만 닉네임 덕분에 뇌리에 콕 박힌 이튼맘님.
짧은 만남이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오프는 있으니 그때 만나서 많이 이야기 나누어요 ^^
뭐든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오프공지만 뜨면 달려오고 싶어진답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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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
|
2017-03-15 09:33

만나서 반가웠어요. 아쉬운 짧은 만남이었구요~
자주 뵈어요~

관심과여유
|
2017-03-15 10:17

먼 길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
짧은 만남이지만... 이렇게 얼굴 보는 걸로 또 하나의 인연을 만들게 되서 기쁘네요~ ^^
저도 애가 1학년일 때는 항상 2시간을 못 채우고 일어났었답니다. (한 시간 남짓?)
저희 애는 방과후도 안 해서 말이죠.. ㅋㅋ

이제 초등방에서도 자주 뵙고... 오프에서도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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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과
|
2017-03-14 19:56

항상 즐거운 오프~~

모두 너무 반갑고 아쉽고 다시 만날 생각에(벌써?)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참석하신

언제 뵈도 좋은 홍박사님,

소녀같은 원영사랑님,

Highlight♡ 혜정님

샹냥하신 벨린님(스페셜 선물 감사해용^^)

먼길 멀다않고 오신 지지맘님(15는 떼고 ㅎ)

쑥 패션 담당 씽씽마미님

만남시간이 한층 여유로와지신 관심과 여유님

차분함이 부러운 보물연우님

오랫만에 뵈어 더 반가운 앞선사람님

자세히 뵈니 더 정겨운 서은현준맘님

동생같은 쭌앤윤맘님

미모담당 줄리님

오프 생각나게해준 고마운 벨벳님

잠시라도 들러주신 반가운 빨강머리앤님

(주소 주세용ㅎㅎ)

몰랐던 유명인 꽃향유님(자랑하셔도 됩니다~~)

빠듯한 일학년 맘.,시간 내 나와주신 Ethan맘님

샵 예약 으로 큰 웃음 주신 꽁이맘님

(담에 가깝게 앉아요^^)

반가운 뉴페이스 동이둥둥님

닉네임처럼 산뜻하신 이슬사랑님

부탁도 선뜻 받아주시는 넘좋으신 오니네님

친숙한 준비된 쑥쑥인 햇살맘마님 ~

그리고 저 초록사과 참석했습니다.

씽씽마미
|
2017-03-14 20:21

언제.. 이리 사진까정~~~ ㅋㅋ

멋진 초록사과니~~~임.. ♡♡

언제나 뵈어도 좋아요..
정말 돌아서면서
언제 또 뵐까염~~??
하고 싶은... ㅎㅎㅎ

관심과여유
|
2017-03-14 20:23

와우~~~ 어쩜 이리도 깔끔하고 사랑스럽게 정리를 하셨는지... ♡
령돌맘님도 요 정도 사진이면 만족하실 듯 해요~ ㅎㅎ

벨린
|
2017-03-14 20:29

^^ 파노라마 처럼 펼쳐져요, 고터의 분위기가~
멋진 오프 마련해주셔서 감사해요!
다녀오고 나니 가슴이 뭔가로 가득 채워진 느낌~
자꾸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아요. ^^

산시
|
2017-03-14 20:33

사진통해선 어느분이 어느분이신지 몰라도
초사님 설명만으로도 평소 댓글통해서
알수있던 한분한분의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네요 ㅎㅎ

오페라공주
|
2017-03-14 20:43

초사님 멘트를 읽고나서 사진보며 또 혼자서 짝짓기 해봅니다...ㅎㅎㅎ

원영사랑
|
2017-03-14 21:01

와우~와우~와우~~~~!!
초사님 짱~~~!!이세용~^^*
초사님에 대한 수식어를 달자면....오늘 오프에서는~엄마표의 현실감을 깨워주신 초사님~!!! ㅎㅎㅎ

초록사과
|
2017-03-14 21:35

fact 답변^^우리모두 순순히 받아들이자구요 ㅋ~~

서은현준맘
|
2017-03-14 21:53

우왕~~~오신분들 다 적어주신듯~~~
멋지십니다~!!!!
만나서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꽃향유
|
2017-03-14 22:04

초사님은 팔방미인이세요.
쑥맘들의 캐릭을 딱딱 집으셔서 글도 잘쓰시고
많은 인원들 끌어모으시는 리더쉽도 있으시고
2차에 못가서 아쉽지만 제가 2차에 참여할 수 있는 그날까지 오프가 영원히 지속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오늘 많이 애쓰셨고 즐거운 대화도 좋았어요~ 담을 기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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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맘15
|
2017-03-14 23:50

ㅋㅋ 기억력이 역쉬~~ 짱이신걸로~~
어찌다 외우신데요~~
전 집에 돌아오니 또 헛갈리기 시작해요...
그래두 초사님은 절~~대 안 헛갈리니 다행이지요 ㅋㅋ
허걱... 그래두 저 사진의 사이즈... 아... 정말... 올 해는 노력을 좀 해봐야 할까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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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앤윤맘
|
2017-03-15 01:28

사진찍을때, 표정들이 넘 선해보여서 저도 몰래 흐뭇했었답니다. 사진도 잘 나왔네요!!!
특히, 이슬사랑님과보물연우님과홍박샘님 트리오~ 퍼포먼스, 웃겼어요^^
이런 값진자리, 만들어주신 초사님~감사하고, 올해는 초계입성 꼭 이뤄야겠어요. 이거 얼굴만 내밀다보니, 민망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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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연우
|
2017-03-15 08:41

역시 초사님 !1
기억력 대단하십니다.
한분 한분 이름 읽으니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
사진속에 저도 있네요 ~ 이슬사랑님과 홍박사님의 사랑을 중간에서 방훼한 ㅋㅋㅋ

초사님 안에 내재된 그 능력 ^^ 계속 발휘해주세요 ㅎㅎ
어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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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421
|
2017-03-15 20:50

리더쉽과 미모로 무장하신 초사님을 국회로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아름다운 사진이랑 정리 매번 감사드려요~~~ ^^

예제맘yj
|
2017-03-16 21:48

와우~~~!!!
초사님의 간단 명료한 정의로 한분한분 머리속으로 그려봅니다!!!!
나중에~~~ 언젠가~~~~ 저도 쑥맘님들 뵐때 맞춰볼요.... ㅎㅎㅎ

산시
|
2017-03-14 19:44

항상옳은 오프...

고터오프 꼭꼭꼭 언.젠.가....

참석 꼭 할거야요 ㅋㅋㅋ

새해소망에 적어놓은적 있는데..

실천력이 딸리니 어느새해에 이뤄질지...ㅎ

초록사과
|
2017-03-14 19:59

대전 오프를 하면 만나수 있을까요 ^^꼭 뵈어요~~

씽씽마미
|
2017-03-14 20:23

산시니~~~임!! ♡♡

어느 새해~~??
올해에요..
고터 오프~~!!!
우때여~~~ ㅋㅋ
산시님의 미모를 뵙고싶사옵니다..

벨린
|
2017-03-14 20:23

닉네임만으로도 이미 만난 것만 같은 이 친근함~ ^^
그래도 얼굴 마주하며 인사하고 싶어요, 담에 뵈요~ ^^

관심과여유
|
2017-03-14 20:24

산시님 뜨면 여기 사람들 다들 버선발로 뛰어나갈 듯요~~^^

지지맘15
|
2017-03-14 23:51

저두 꼭~~ 뵙고 싶다능~~~
다음엔 꼭 만나길 기대해 봅니당~~

보물연우
|
2017-03-15 08:42

산시님 ~ 다음에는 꼭 뵈어요~

보물연우
|
2017-03-15 08:43

다음엔 꼭 뵙길 바래요 ~

홍박샘
|
2017-03-14 17:43

정말 오랜만에 너덧 시간 젊은 엄마들과 있었어요. 얼마 전만 해도 기를 받아와 같이 젊어진 기분이었는데 이번엔 들어와 누웠어요. 아이고 지쳐요. 이제 진짜 노년 준비해야겠어요. 여러분들과의 간극이 점점 커집니다. 그래도 끼워 주셔서 감사해요. 에고에고 한숨 자자!!

쭌앤윤맘
|
2017-03-14 18:21

오랫만에 뵙는데, 여전한 미모와 목소리, 반가웠었네요 ^^ 이전 새내기때도 한마디한마디 귀귀울여주셔 좋았는데, 오늘또한 고맙기도하고 참 좋았어요. 건강하시고 또 뵈어요^0^

원영사랑
|
2017-03-14 18:58

박사님 컨디션 안 좋으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올만에 뵈어서 반갑고 또 반가운 맘이었습니다~!!

초록사과
|
2017-03-14 20:00

젊은 엄마들이 더 오셨어야 하는데 ㅎㅎ
2차 같이 같이 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충전하시구 담에 뙤 길게 뵈어용

꽃향유
|
2017-03-14 20:00

옆자리에 앉아서 정말 영광이었어요♡
테솔에서 대화를 나눴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박사님이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나이차가 별로 느껴지지 않았어요~~ ^^
담에 또 꼭 뵐 수 있기를 고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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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
|
2017-03-14 20:13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네요. 자리를 움직이면서 기회를 마련했어야 하는데...^^;;
컨디션 안 좋으셨다니...그런데도 이리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엔 날씨도 좋고 박사님 컨디션 좋을 때 또 뵈어요~ ^^

씽씽마미
|
2017-03-14 20:20

에고고...
저도.. 저도.. 누블라혀는디요.. ㅋㅋ~~

박사님도 뵙고 좋은사람들도 만나고
날도 조아서 더 좋구요~~~ ㅎㅎ

담번 뵐땐 더욱 좋아진 얼굴로 뵈어염.. ^ ^

관심과여유
|
2017-03-14 20:31

갈수록 간극을 못 느끼게 되는 건.. 저만의 생각은 아닌 듯 합니다~
수다에 정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더라구요.
집에 왔는데... 왜 이리 배가 고픈건지... 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담엔 저도 길게 뵙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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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
|
2017-03-14 20:36

ㅎㅎㅎㅎ 간극이커져도
같이느꼈던 그 행복함과 여유로움은
어느젊음 못지 않으셨을거 같아용~~~
제가......그래서 오프에선 말을 잘 하지
않는거에요 ㅋㅋㅋ결코 고상하고 얌전한
여자가 아닌데요.. 기력이 딸려서요 이히히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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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421
|
2017-03-14 20:41

쑥에 몸담은지 어언 2년차~
그동안 꼭 뵙고 싶었던 홍 박사님 옆에 앉아 하루종일 입 찢어졌던 일인입니다~ ^^;;;
유튜브 강의와 책에서만 뵈었는데 실제로 뵈니 어찌나 설레는지요.
등판에 박사님 싸인 받아올껄 그랬나봐요 ㅠ
다음에 또 뵐 수 있길 요렇게 두 손 모으고 기도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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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현준맘
|
2017-03-14 22:10

홍박사님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박사님의 책을 오래전부터 듣고 봐와서그런지 전혀 낯설지않고 반가웠 습니다..ㅎㅎ
아마도 저를 쌍둥이 엄마로 기억해주실듯 싶네요~
그렇게라도 기억해주신다면 저야 영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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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맘15
|
2017-03-14 23:55

오랜만에 맘껏 뵐 수 있어 전 느~~무 좋았어요~~
몸도 힘드신데 오랫동안 계셔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맨날 툴툴대도 아시죠~~ 제 맘요~~
지연이가 박사님 만나고 온 거 아니냐고 추궁하는데 딱 잡아 떼었습니다 ㅋㅋ
신랑님도 듣고 있고... 웅... 그랬다고 대답했다가는 두 녀석한테 계속 시달릴거 같아서요 ㅋㅋ
다음엔 데리고 갈 날이 또 있겠지요 ㅎㅎ
건강 신경쓰시면서 넘 무리하지 마시고... 마음도 편히 가지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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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연우
|
2017-03-15 08:46

에구 에구 힘드셨나봐요 ^^
저희가 에너지를 팍팍 드려야 하는데 홍박샘 기를 다 받아왔나봐요 ^^
그래도 박사님 오셔서 너무 좋았답니다~
언제봐도 멋진 박사님 ~

푹 쉬셔서 에너지 충전하시고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기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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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사랑
|
2017-03-16 16:37

얼굴뵈어 넘 좋았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꽃향유
|
2017-03-14 16:44

몇년만의 오프라서 긴장 많이 했었는데 역시 긴장엔 수다와 음식이 왓다인 것 같아요^^

많은 분들 뵐 수 있어서 너무 반갑고 좋았어요^^

앞으로 오프 자주 갈 것 같아요 ㅎㅎ

빨강머리앤님에게 싸인도 받고 홍박사님 옆에 앉는 영광까지

넘 좋았어요~~

벨린
|
2017-03-14 16:49

헤어질 때 인사만 했네요~ 아쉬워라~~
오프 자주 오신다고 공표하셨으니 ^^ 우리도 자주 만나요~

햇살맘마
|
2017-03-14 16:56

빨강머리앤님께 싸인도 받으시고 저처럼 홍박사님 가까이 앉으시고 오늘 진짜 행복한 날이었네요^^
리**** 잘 이용하는 노하우도 궁금해요~^^ 더 많은 이야기 나눌 다음 기회를 꼭 기다릴게요

꽃향유
|
2017-03-14 16:59

네~^^ 이 여운이 며칠은 갈 듯 해요^^
햇살맘마님 끝까지 이름표 붙이셔서 완전 각인되었어요 ㅎㅎ

관심과여유
|
2017-03-14 17:09

몇 년만에 만나도 반가운 얼굴~~~^^
쑥은 정말 친정같은 곳인듯요~~ ㅎㅎ
앞으로 오프에서도 자주 뵈어요~~^^

쭌앤윤맘
|
2017-03-14 18:16

함께해서, 넘 좋았네요 ^ ^
싸인받는모습, 사진찍는거 봤는데, 두분 넘 잘어울렸답니다~!! 다음에도 따뜻한만남 기대할께요^0^ 또 뵈어요!!

원영사랑
|
2017-03-14 19:00

꽃향유님도 올만에 뵈어서 반가웠어요~^^♡
또 뵐 수 있기를 기대할게요~!!

꽃향유
|
2017-03-14 19:53

저도요~ 이야기는 이번에도 할 수 없었지만 다음 번엔 꼭 많은 대화해요^^
원사님 만나서 정말 좋았어요♥

초록사과
|
2017-03-14 20:01

이제 자주 뵐수 있는거죠~~
역시 오프가 최고예요♡♡

씽씽마미
|
2017-03-14 20:26

저두 넘~~ 넘~~
넘나 좋은디요...
꽃향유님~~♡♡
꽃향기나는 미모만 뵈옵고
인사만 나누고
야기도 못나누었네요..,
그래도 좋았어요..
한공간에 있었다는 것만으로도요~~~ ㅎㅎ
담엔 기~~~~일게 뵈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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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
|
2017-03-14 20:38

와..꽃향유님도 먼길 가셨군요..
언젠가 꼭 뵙고 싶습니다 ㅎㅎ

서은현준맘
|
2017-03-14 22:12

너무나도 궁금하고 보고싶었던터라 오늘 무지무지 반가웠 습니다~~
가까이 앉아서 얘기해보고 싶었는데...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담에는 꼭 많은 얘기 나눴으면 좋겠어용~~~^^

지지맘15
|
2017-03-14 23:58

ㅎㅎ 오늘의 수확...
꽃향유님의 얼굴 확실히 기억함...
다음엔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리*** 은 저두 궁금해요... 얘기만 많이 들었지 이용해 보질 않아서...
요즘은 둘째 녀석땜에 좀 알아볼까 싶기도 하구 말이죠 ㅎㅎ
다음에 뵐 때까지 게시판서 자주 뵙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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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연우
|
2017-03-15 08:48

아^^ 꽃향유님 옆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제 상상이랑 딱 들어맞은 미모의 꽃향유님 ^^
그동안 오프때마다 못뵈어서 궁금했었는데 ㅎㅎㅎ
다음에도 또 뵐 수 있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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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
|
2017-03-14 16:12

언젠가는 우리집 마당에 꼭 수국을 심으리라...다짐만 수년째!! ^^

수국을 좋아해요~ ^^

예쁜 수국꽃 프레임!! 원영사랑님은 센스쟁이!!

만나면 반갑기만 하고, 즐겁기만 하고...

이제 저도 적응이 되었는지 마냥 쑥쓰럽지만은 않았어요. ㅎㅎ

꽃피는 계절에 또 만날 수 있겠죠? ㅎㅎ

햇살맘마
|
2017-03-14 16:23

마당에 핀 수국꽃!! 생각만해도 설레이네요. 오늘 넘 방가왔어요~~^^
언젠가 마당에 수국꽃 심는 꿈을 이룬다면 인증샷 부탁해요

꽃향유
|
2017-03-14 16:45

벨린님과 얘기 못 나눠 아쉬웠어요~
다음에 기회가 오겠죠?^^

관심과여유
|
2017-03-14 17:11

꽃피는 계절이라...
금방 만나겠는걸요~^^
조용하시지만, 깊은 인상을 주시는 벨린님~
오늘도 반가웠어요.
잠깐이지만 옆자리에 앉아서 기뻤었네요. ㅎㅎ

쭌앤윤맘
|
2017-03-14 18:04

얼굴만 뵈어도, 저도 쑥쓰럽지않아 좋았는데, 그래도 담엔 이야기도 함께 하고 싶네요 ^^
읽기방모집, 바로 하더라고요~ 자주 뵈어요^*^

원영사랑
|
2017-03-14 19:02

어렸을 때 마당에 수국이 있어서 수국 이파리를 따서 깻잎이라며
소꿉놀이를 했었다죠.ㅎㅎ
벨린님 댁에 수국 심으시면 꼭 인증샷을~^^
오늘 주신 책도 감사했습니당~♡

초록사과
|
2017-03-14 20:02

주신 선물은 큰애 손으로 ♡♡
감사해용~~2차 같이 못해 넘 섭섭했어요!!!!

씽씽마미
|
2017-03-14 20:30

으앙~~~~ ㅠ ㅠ
벨린니~~임!!
먼저 가시구...
저만 버리시구... ^ ^
나빴어요...
따라 나서야 하는 저였나여??
저는 기~~일게 2차시간도 맨 나중까지..
아덜냄~~ 혼자만의 시간을 주며.. ㅋㅋ~~

이젠 혼자 가심 안되옵니다..
아덜냄~~ 인사전해 달라고 하네요..
좋아라 합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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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마미
|
2017-03-14 20:31

아~~!!!
빠뜨렸당~~~

수국보러 갈께여...
벨린님 ~~♡♡
마당으로... ㅋㅋㅋ

산시
|
2017-03-14 20:41

저도 수국 좋아하는뎅 ㅎㅎㅎ
어릴땐 그게 깻잎꽃인줄 알았다죠 ㅋ
벨린님 굳이
오프때 못뵈어도 그냥 친한 느낌 아시죠~~
ㅎㅎ

지지맘15
|
2017-03-15 00:01

저두 벨린님과 얘기 못 나눈게 넘 아쉬웠다는~~
다음 번엔 우리 좌석을 돌아가며 앉아야 할까봐요 ㅋㅋ
웅... 전에 보니 소개팅 같은 데서 남녀가 그리 돌아가며 앉더만요...
우리도 그 시스템 도입을 고려해 봐야 할 듯 ㅋㅋ
골고루 얘기 나눌 수 있게 말이쥬~~
한 번씩은 얘기 나눌 수 있게 그리고 짝 찾기 ㅋㅋ
에고... 야심한 밤에 또 이리 주절거리고 있네요 ㅎㅎ

수국... 웅... 길건너 아파트 화단에서 본 기억이 찾으러 가봐야 하나... 아직인가...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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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연우
|
2017-03-15 08:54

벨린님 ~
저번에 이챕터스 강연때 말고는 오프때 자주 뵈었는데도 이야기를 많이 못나누었어요 ^^
다음에는 벨린님 가까이 앉아야지 ㅎㅎ
마당있는 집에 사시는거 진짜 부럽습니다.
꽃피는 계절에 또 만나요~~

오페라공주
|
2017-03-14 15:57

언제나 궁금한 오프후기....원사님 발빠르게 사진 올려주셨네요....^^
수국프레임에 작은사진을 굳이 확대해가며 혼자 상상해 봅니다...ㅋㅋ

원영사랑
|
2017-03-14 17:36

확대는 금물이에요~ㅋㅋㅋ
오페라공주님도 언젠가는 뵐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초록사과
|
2017-03-14 20:03

오페라 공주님 넘 뵙고 싶어요.
서울 놀러오심 꼭 연락주세요~~~♡♡♡

관심과여유
|
2017-03-14 20:20

저는 현장에 있던 사람인데도 굳이 확대를 해 봤다능~~ ㅋㅋ

벨린
|
2017-03-14 20:25

온라인에서는 이미 든든한 동지~
이제는 서로 만나야 할 때~ 그죠? ^^

씽씽마미
|
2017-03-14 20:43

오페라~~~
공주~~~우님♡♡
오셔야지여.. ??
배웅 갈께염... ㅋㅋㅋ~~

뵙고싶은 얼굴~~~ ♡

지지맘15
|
2017-03-15 00:03

ㅎㅎ 저두 넘 뵙고 싶은 분~~
언젠가는... 뵐 수 있겠쥬~~

보물연우
|
2017-03-15 08:55

오페라공주님 ^^ 다음 오프때는 꼭 뵙고 싶어요 ~~
다음을 기대할께요~

감사미샘
|
2017-03-14 15:40

와 부럽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 얘기할수 있는 시간..

맛있는 음식.

좋은 분들과의 만남.

다음에는 저두 함께 하길 기대하며....^^

쭌앤윤맘
|
2017-03-14 15:43

저번 모습, 기억나네요^^
다음 또 함께 할 기회있길 바래요!

꽃향유
|
2017-03-14 16:46

감사미샘~담에 꼭 뵐 수 있길 고대해요^^

원영사랑
|
2017-03-14 17:35

감사미샘님 쑥쑥이 아닌 곳에서 하는 오프에서도 뵐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요~^^

초록사과
|
2017-03-14 20:04

담엔 꼭~~♡

씽씽마미
|
2017-03-14 20:45

앗!!!
감사미샘~~♡♡
편한 시간~~
맛난 음식~~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좋은날~~!!

담번엔 꼬옥 뵙기를... ㅋㅋㅋ

보물연우
|
2017-03-15 08:57

감사미샘 ^^
한번 뵈었는데 그 후로는 오프에서 못뵈어서 아쉬워요. 다음에는 함께 해요~

햇살맘마
|
2017-03-14 14:27

첫 오프모임~ 넘 좋았어요

원영사랑님이 올려주신 수국꽃 같은 시간이었네요

일 때문에 2차를 못가고 와서 넘 아쉬버용 ㅜ.ㅜ

쑥쑥에서 자주자주 뵈어요~~♡

관심과여유
|
2017-03-14 15:03

오늘 명당자리 뙇~~ 앉으셨다고 해야하나요? ㅎㅎ
오프에 바로 적응하시는 걸 보니
쑥끈이가 될 기운이 충만하시던걸요~~^^
일기방 같이 하니 매주 게시판에서 뵈어요~~^^

원영사랑
|
2017-03-14 15:36

빛의 속도로 적응하시던걸요~^^
홍박사님 맞은편, 쑥 정예 멤버와 함께하신 명당 맞네요~!!

햇살맘마
|
2017-03-14 16:19

그러게요 처음이라 어리둥절해서 느낌으로 좋아뵈는 자리 앉았더니!! 몇시간 떠들었는데도 수다 시작도 못한 느낌이에요 ㅋㅋ

꽃향유
|
2017-03-14 16:48

저도 먼저 나와서 아쉬웠어요.
오프가 첨이신데 이야기 술술 잘 하시더라구요.
다음엔 완전 적응하실 것 같아요^^
오늘 무척 반가웠어요!!!

햇살맘마
|
2017-03-14 16:52

꽃향유님~ 가까운데 은근 멀어서 (?) 이야기 못나눠 아쉬웠어요~
먼저 일어나려니 발걸음이 안떨어지셨죠~~ 다음에 또 함께해요^^

쭌앤윤맘
|
2017-03-14 17:57

먼저, 가신다해서 1학년엄마이신가했는데, 6학년,3학년아이가 있으시군요 ^^
아까 가실때. 어설퍼해서 미안해요~한다리건너 제쪽으로 앉으셔서 제대로 뵙질 못해그랬네요;;
담오프때, 제대로 꼭 뵈어요~^*^

초록사과
|
2017-03-14 20:05

일기방도 같이해서 오늘 더 반가웠어요~~~
자주 뵈어요^^

벨린
|
2017-03-14 20:20

지하철에서 겨우 이야기 나눴네요~ 자주 뵈어요~ ^^

씽씽마미
|
2017-03-14 20:49

오늘 방가웠습니다... ^ ^
얼굴만 뵈었네요..
아니 인사만 이었나요~~??

냅킨 이름표 달고 가실뻔한.. ??
아닌가요.. 아니라면 죄송요.. ㅠ ㅠ
제가 이름과 사람을 매치시키는 능력이
기억이...

담번엔 확실히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얘기도 나누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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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연우
|
2017-03-15 08:59

오늘 반가웠습니다. 처음 참석이시지만 씩씩하신 모습에 참 좋았습니다.
귀여움 가득한 예쁜 얼굴의 햇살맘마님 ^^ 다음에는 더 길게 만나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어요 ~
냅킨 이름표 달고가지시 않아서 다행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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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맘15
|
2017-03-15 09:31

ㅎㅎ 저두 바로 곁에 계셔서 좋았어요~~
닉넴만큼 환한 분이셔서 더 좋아요~~
자주 뵈어요~~

관심과여유
|
2017-03-14 14:17

수국꽃 프레임~

역시 원영사랑님은 쎈쑤쟁이~~

아드님 마중하느라 일찍 자리를 떴는데

집에 오니 친구 엄마한테서 전화가 오네요~

아드님 놀다 오신다고..

엄마만 걱정하나봐요~~~ ㅎㅎ ^^;;

오늘 다들 넘 반가웠어요.

고민 훌훌털고~~ 또 한동안 즐겁게 지낼 힘을 얻고 왔네요~~^^ ♡♡

원영사랑
|
2017-03-14 14:21

관.여님 바람 맞으신 거여요? ^^;;;;;
엄마는 오프에서 수다로 충전~~!!
에릭은 친구와의 놀이로 활력충전~!!

관심과여유
|
2017-03-14 15:06

네~~ 그러네요.
요즘 새학년이라 하교 후에 놀 친구 찾기 힘들어
아쉬운 부분이 있었거든요~^^
역시 긍정적 원사님~ ㅎㅎ

아직 오프 2차 중이신가봐요.
댓글이 없는 걸 보니...
저도 언젠가 2차까지 가는 날이 오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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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사랑
|
2017-03-14 15:34

친구와 놀이도 스케줄 맞아야 가능하더라구요.
요즘은 아이들도 바빠서 말이죠. ^^;;;

햇살맘마
|
2017-03-14 16:22

관.여님~ 일찍 일어나셨는데 우째요 ㅜ.ㅡ
그래도 아드님이 사회생활 잘하는듯요 ㅋㅋ
오늘 얘기 못나눠서 아쉬웠어요
다음에 더 좋은 기회기 있기를요~~^^

꽃향유
|
2017-03-14 16:51

관여님! 담엔 아이들 5교시나 6교시하고 방과후까지 시켜서 좀 더 오래 앉아있을까요~?ㅎㅎ
오늘 반가웠어요~세월이 관여님은 비껴간 것 같았어요~^^

쭌앤윤맘
|
2017-03-14 18:03

ㅎㅎ 맞아요~엄마만 걱정하는듯, 애들은 무탈하더라고요~ ^ ^ 오늘 많이 털고 가셨나요? 어쩜 하나하나 솔루션을 바로 주시는지, 오늘 저도 툴툴 털고 왔네요. 담오프때, 꼭 가까이 함 뵈어요^_^**

초록사과
|
2017-03-14 20:07

반 엄마한테 부탁해라고~~ 붙잡고 싶었어요.
2차가 더 재미난데 담엔 꼭 같이해요~~~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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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20:17

ㅋㅋ 에릭~ 귀여워 귀여워~
우리 다음에는 친구 엄마한테 부탁하고 2차 함께 가요~^^

산시
|
2017-03-14 20:39

ㅋㅋㅋㅋ저처럼 같이
자리를 떠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
그죠잉~~~ ㅋㅋ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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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20:59

그라게~~~~
머하러 일찍 일어나신데요~~?? ㅋㅋㅋ~~

원래 아덜냄들은
적응을 바로바로 자~~알 한답니다..

글고요..
가~~아끔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ㅎㅎㅎ~~

서은현준맘
|
2017-03-14 22:15

관.여님 두번째뵈니 더 반가웠어요~~^^
다음에는 에릭은 놀라고하고 좀더 길게 계시길 바래봅니당~~~ㅎㅎㅎ

지지맘15
|
2017-03-15 00:05

ㅎㅎ 친구가 좋아지면 엄마는 혼자 짝사랑 할 수도 있어요~~
슬슬 마음의 준비를 ㅋㅋ
아녀 그래도 뭐 걱정되는 건 엄마의 몫~~
울 집 두녀석은 오늘 방과후 피아노 다녀오니 저녁밥 시간이었다나...
눈이 풀렸더만요... 지극히 자연스레 엄마 없으니 할머니랑 아빠랑 놀고 있더라는 ㅋㅋ
우린 언제 붙어 앉아보나~~
다음엔 꼭 원영사랑이랑 붙어 앉아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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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연우
|
2017-03-15 09:01

관여님
푹 쉬셨는지요? ㅎㅎ 우리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이제 수다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면 하루 푹 쉬어야 하나봐요 ㅎㅎ 수다도 에너지가 있어야 가능한것같아요~
매번 일찍 가셔야해서 아쉽지만 오프때마다 뵐 수 있어서 참 좋아요 ~
다음엔 자리 뜨기 전에 아드님 친구집에서 놀다오신다는 연락이 오기를 바라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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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여유
|
2017-03-15 10:02

ㅋㅋㅋ 맞아요..
자리 뜨기 전에 아들이 놀고 온다고 연락이 오길요~~ ^^

네비게이션

고터가 들썩들썩~~오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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