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제 글을 보시고 다시 시작하실 용기를 가지셨다니 부끄럽기도 하고, 기쁘기도하고 그러네요...^^
우선 제성격을 말씀드리자면....ㅋ
한마디로, 한번 한다고 하는건 무슨일이 있어도 끝까지 한다...네요... 울신랑이 그런면에선 대견하기도 하고 독하기도 하다고 할정도로요...^^ 제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 전에, 기대이상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울 큰아들래미가 무척 고마운건 사실이구요...
우선, 저희집 진행과정은 제가 올린 2개의 글에서 큰틀은 다 나와 있구요...
그외로 노부영을 기반으로 그림책들. 사전들 , 씨디롬. 비디오,디비디, 기타 다양한 책들....다 함께 해서 큰 빛을 발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다 논하기가 어려우니 제가 정리를 해서 다시한번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는 하루에 2시간정도는 꼭 영어책을 보거나 듣거나. 디비디 보거나 ...했네요...
흘려듣기는 제외입니다.^^
몇달만에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운게 유아영어가 아닌가 싶어요...조급해 하시지 말고 멀게 보고 가세요...
말은 쉽지 정말 어렵습니다...그죠?
제가 처음시작할때 1년간 정도는 정말이지 뭐가뭔지 왔다갔다 하다 시간 다보냈는데, 그후론 큰아이 10살될때의 모습을 그려보며 천천히 가기로 했어요...
지금도 그렇습니다...제 이 엄마표의 종착역은 우선 10살때까지 입니다...
그때 가서 다시 계획하고 나아가려 합니다.
매일 1시간은 영어한다 생각하시고 내일부터 실천하시구요...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떤어떤 계획표를 원하시는지 올려주시면 답변해 드릴께요....^^
화이팅~~~입니다..^^
어머님처럼 3년간 쳐다만 보다 나중에 고수가 되신 분들이 많아요. Tom님의 글이 도움이 될 거란 걸 직감했었는데 제 생각이 맞았군요. 처음에는 한 사람을 정해서 모델을 삼은 후 계속 따라서 하는 게 쉽다고 자소월(고수 중 하나)님이 그러시더군요. 그러다보면 청출어람. 그 고수보다 더 뛰어난 고수가 되신답니다. 물론 결과는 내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는 거지요. 홧팅! 자주 오셔서 진행기 올려주세요. 그것이 계속 진행하는 동기가 되기도합니다.